음냐..남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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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 게시판에 글 쓰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왜냐..
실제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것처럼 용기내서 여자 만나는 게 여간한 마음 아니면
실행할 수 없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그건 마찬가지 일겁니다.
물론 일상생활화 되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간혹 돌발상황 나오는데..
그걸 뿌리치는 게 어찌보면 이성이겠지만..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죠..
가령 저 같은 경우에도 ... 몇몇 여자들이 저를 꼬드기는걸 느꼈지만..
애써 회피하려 한거죠..
나중에 생각하면..물론 지금도 ..후회 막급이지만요..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즉, 저 같은 경우엔 결정적인 순간에 ... 꼬리를 내렸다는 거죠...
무지무지 후회됩니다만...어쩔 수 없죠...그게 제 성격이니...
그래도 간접 경험 하면서 즐깁니다요...
열분들의 경험담을 읽으면서...아..나도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부럽다....
그냥 다른 분의 경험을 즐기는 축에 듭니다요..
솔직히 술집가면 어떻게 하면 여자랑 부킹할까 .... 계속 고개를 좌우를
돌리지만...역시 마음만 그런거죠...
호주머니 생각하고...술집에서 나와서 그 다음은??? 머리가 마구마구 돌아가도..
역시 마음뿐이죠...설사 웨이타의 강요에 못이겨서 부킹이 되도...그걸로 끝이죠..
그냥 같이 술먹고...설사 아줌마들을 만나도 마찬가지더군요..
성격이겟죠....
저도 여기 경험담에 제대로된 경험담을 쓸 수 있는 날이 올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은 저에게 마음 도움이 된담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여자분 경험담이 없어서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뭐 이런 거죠...
남자들 애기야..저도 남자니까 ... 그런데..여자분들은 어떤지 모르거든요..
그냥 남자들 애기만 들어보면 여자들은 아줌마면 그냥 준다...뭐 이런식이니..
과연 그런지...물론 저도 그 비슷한 경험을 했긴 하지만...실제 실행을 할 수 있는
고비고비마다 꼬리는 내리게 됩니다.............
이젠 여자분도 자신의 경험을 쓰신다면 다른 남자분들에게도 여자맘을 쬐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저 혼자 생각해 봅니다...
아파트에 살아서 그런지 모르지만...좀 뚱뚱한 아줌마가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지면..
아파트 전체가 다아어트 열풍에 휩싸입니다..
덕분에 쌀가게 아저씨하고 피자집은 파리날리겠죠...
즐넷하십시요^^
왜냐..
실제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것처럼 용기내서 여자 만나는 게 여간한 마음 아니면
실행할 수 없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그건 마찬가지 일겁니다.
물론 일상생활화 되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간혹 돌발상황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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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죠..
가령 저 같은 경우에도 ... 몇몇 여자들이 저를 꼬드기는걸 느꼈지만..
애써 회피하려 한거죠..
나중에 생각하면..물론 지금도 ..후회 막급이지만요..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즉, 저 같은 경우엔 결정적인 순간에 ... 꼬리를 내렸다는 거죠...
무지무지 후회됩니다만...어쩔 수 없죠...그게 제 성격이니...
그래도 간접 경험 하면서 즐깁니다요...
열분들의 경험담을 읽으면서...아..나도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부럽다....
그냥 다른 분의 경험을 즐기는 축에 듭니다요..
솔직히 술집가면 어떻게 하면 여자랑 부킹할까 .... 계속 고개를 좌우를
돌리지만...역시 마음만 그런거죠...
호주머니 생각하고...술집에서 나와서 그 다음은??? 머리가 마구마구 돌아가도..
역시 마음뿐이죠...설사 웨이타의 강요에 못이겨서 부킹이 되도...그걸로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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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은 저에게 마음 도움이 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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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거죠...
남자들 애기야..저도 남자니까 ... 그런데..여자분들은 어떤지 모르거든요..
그냥 남자들 애기만 들어보면 여자들은 아줌마면 그냥 준다...뭐 이런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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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지 않을까....저 혼자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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