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어린시절 아줌마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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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탄도 써지만 이것은 거짓이 없음을 박ㅎ혀 둔입니다
올라와서 하는데 처음하는거라 제는 그제 이상하다는 느낌만 받아죠
그리고 날이세 새벽이 돼니가 가야한다고 하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마라고하면서
가드라고요
나는 그제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리고 개속돼는 아저씨와 아줌마의싸움
술때문이죠 술만 먹으면 우리가 말하는 술주정이 있다고 하죠 그런것말이요
평상시에는 좋은 아저시죠
그런데 술만먹으면 아줌마에게 폭력을 쓰죠
그러다 보니가 우리집엘 자주오게 돼죠
그뒤로 개속돼는 아줌마와의 섹스 그게 한번하니가 아줌마가 더 요구하드라고요
시간이 흐를수록 섹스가 무엇인지 알게 돼드라고요
제가 학교같다와서는 아줌마 집으로가기도 하죠
어느날인가 아줌마는 부억에 있고 아저씨는 마당에 있는데
아저씨가 있는데 가니가 놀로 왔느야고 하드라고요
네 아저씨 하고는 아줌마는요 하니가 부억에 있다면서 무엇때문에 그러느야고 해서
엄마가 신부름시켜서 왔다고하니가
가보라고 했어요
들어가니가 그때는 나무로 밥을함불을 때고 있는데 네가 들어가니가 무순일이야고하드라고요
아쩌씨하고하는 말을 들은 거죠
그레서 보고싶어 왔다고 하니가 이러면 안돼는데 하드라고요
나는 다짜꼬짜 안자있는 자세에세 뒤에세 안았죠
아저씨보면 어떻게 하느야면서그냥 있드라고요
그레서 가슴을만지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거기도 만지거 하니가
흥분이 돼었나 보드라고요
아줌마가 하는말 일단 같다가 아저씨가 있기 때문
담을 넘어서 오라고 하드라고요 시골에는 흑ㅎ담이라는것이 있음
그레서 갔죠
담을 넘어 다시 들어 가게 돼었죠
들어 가니가 아줌마는 밖을 보드라고요 아저씨 보느라고요
돼었다 하면서 바지를 네리라고 하더니 안즈라고 하드라고요
나머지는 상상에
큲나고 나와죠
그뒤로 개속돼는 섹스 뭐랄가 사랑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보고싶고 하고싶고
그런마음이 있죠
일년이 흐른뒤에 나는 집안 사정으로 도시로 나오게 돼었죠
그레도 집에 가고싶은마음
물런 부모님도 보고싶고 아줌마도 보고싶고요
떨어져 사니가 젏은여자도 알게돼고 해서 자츰 멀어져 가드라고요
세월이 흘러 명절때에 만나면 아줌마가 보고싶었다고 하면서
요구하는 혀식이 돼었죠
그러다가 우리집도 도시로 나오게 돼었죠
시골에 갔다는것은 이제는 산소에 갈때만있죠
마누라하고 애들하고 요
지금은 아줌마 가 할머니가 돼었겟죠
보고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네요 이것은 있는돼로 글을 올닙니다
처음으로 하는거라 오타가 많을 거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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