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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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은 시골입니다
여름에는 시냇가에 가서 미역감고 겨울에는 썰매타는 그런곳이었습니다
중학교때까지 집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매년 여름때면 도시에 있는 숙모의 딸이있는데 방학때면 놀러오고 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살이 적었습니다
시골에서 오면 좋아했고 재미있게 놀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날인가 봅니다 물론 그때는 한창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때이기도
하구요
여름방학때인지라 동네 시냇가에서 수영을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골의 흙집이라 보기는 허술한데 생각보다는
시원합니다
집뒤에는 감나무가 있었고 그 밑에는 침상이 있습니다
침상위에 둘이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무심결에 그냥 물었습니다 니 씹해봤냐고 했습니다
참으로 황당한 질문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그런말을 했는지
참 저도 당황됩니다
그랫더니 개도 아냐 나도 아직못해봤어 하며 날 쳐다보는거였습니다
그럼우리 한번해보자 했더니
개도 누가오면 어떡해 하는거였죠
그래서 지금 다 논에 일하러 가서 안무도 안와 나중에 저녁때 돼야 한다고
하면서 한번하자고 했더니
그래 그럼 하면서 치마를 벗는거였습니다
나도 얼른 바지를 벗고 그애가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고
침상위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난 딱딱해진 나의 자지를 잡고는
거 애의 보지에 대고는 무조건 삽입을 시도했는데
그게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몇번을 시도했는데도
개가 아프다고만 하고 안되데요
도데체 구멍이 어디인지를 모르니깐 그랫던것 같습니다
서로 힘들게 씩씩그리다가
내가 그랫죠 구멍이 어디니 하니깐
개가 나도몰라 하면서 그애가 내 자지를 잡고는 소변나오곳 조금밑에
갖다대더라구요
그래서 난 여기가 구멍맞니 하면서 꾹 눌럿는데 뭐가 자리를 잡은것처럼
더이상 미끌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침을 발랏죠 건데 그때 분비물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침을 바르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죠 자지의 앞머리가 손톱만큼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힘들 주니깐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더라구요
건데 그애가 너무아프다고 하면서 조금있다가 하재요
그래서 나도 그러자구 하면서
다시 빼고는 침상위에 누웠습니다 내가 많이아파 하니깐
응 조금 아파 하면서 만지는데 보니깐 피가 조금 묻혀있는 거였습니다
우와 ! 우린 놀랏습니다 큰일났다 피가 하면서
두사람은 놀라서는 얼른 일어나 수돗가에서 가서
개는 보지를 씻고 난는 자지를 씻고 했습니다
그리고 는 저녁이 되어 못했습니다
피가나서 겁이나니깐 두사람다 그 이야기는 모했죠
개는 다시 자기 집으로 가고
다음겨울 방학때 왔는데 보니깐 이제는 완전히 키도 컷고
이상해서 그런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서로 고등학교를 가고 방학때 가끔 와도 그 애기는 서로가 못했죠
쑥스러워서
난 대학을 진학했고 개는 고등하교 졸업하구 어디 취없을 하고
가끔씩 명절때면 보지만 지난 추억이라 서로가 얼굴은 빤히 보면서
이야기는 못하겠데요 누구나 그런 추억은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결혼해서 아들딸 놓고 잘 살구 있구요
잠시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셔 고맙습니다
여러님들 건강하시구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여름에는 시냇가에 가서 미역감고 겨울에는 썰매타는 그런곳이었습니다
중학교때까지 집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매년 여름때면 도시에 있는 숙모의 딸이있는데 방학때면 놀러오고 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살이 적었습니다
시골에서 오면 좋아했고 재미있게 놀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날인가 봅니다 물론 그때는 한창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때이기도
하구요
여름방학때인지라 동네 시냇가에서 수영을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골의 흙집이라 보기는 허술한데 생각보다는
시원합니다
집뒤에는 감나무가 있었고 그 밑에는 침상이 있습니다
침상위에 둘이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무심결에 그냥 물었습니다 니 씹해봤냐고 했습니다
참으로 황당한 질문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그런말을 했는지
참 저도 당황됩니다
그랫더니 개도 아냐 나도 아직못해봤어 하며 날 쳐다보는거였습니다
그럼우리 한번해보자 했더니
개도 누가오면 어떡해 하는거였죠
그래서 지금 다 논에 일하러 가서 안무도 안와 나중에 저녁때 돼야 한다고
하면서 한번하자고 했더니
그래 그럼 하면서 치마를 벗는거였습니다
나도 얼른 바지를 벗고 그애가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고
침상위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난 딱딱해진 나의 자지를 잡고는
거 애의 보지에 대고는 무조건 삽입을 시도했는데
그게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몇번을 시도했는데도
개가 아프다고만 하고 안되데요
도데체 구멍이 어디인지를 모르니깐 그랫던것 같습니다
서로 힘들게 씩씩그리다가
내가 그랫죠 구멍이 어디니 하니깐
개가 나도몰라 하면서 그애가 내 자지를 잡고는 소변나오곳 조금밑에
갖다대더라구요
그래서 난 여기가 구멍맞니 하면서 꾹 눌럿는데 뭐가 자리를 잡은것처럼
더이상 미끌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침을 발랏죠 건데 그때 분비물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침을 바르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죠 자지의 앞머리가 손톱만큼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힘들 주니깐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더라구요
건데 그애가 너무아프다고 하면서 조금있다가 하재요
그래서 나도 그러자구 하면서
다시 빼고는 침상위에 누웠습니다 내가 많이아파 하니깐
응 조금 아파 하면서 만지는데 보니깐 피가 조금 묻혀있는 거였습니다
우와 ! 우린 놀랏습니다 큰일났다 피가 하면서
두사람은 놀라서는 얼른 일어나 수돗가에서 가서
개는 보지를 씻고 난는 자지를 씻고 했습니다
그리고 는 저녁이 되어 못했습니다
피가나서 겁이나니깐 두사람다 그 이야기는 모했죠
개는 다시 자기 집으로 가고
다음겨울 방학때 왔는데 보니깐 이제는 완전히 키도 컷고
이상해서 그런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서로 고등학교를 가고 방학때 가끔 와도 그 애기는 서로가 못했죠
쑥스러워서
난 대학을 진학했고 개는 고등하교 졸업하구 어디 취없을 하고
가끔씩 명절때면 보지만 지난 추억이라 서로가 얼굴은 빤히 보면서
이야기는 못하겠데요 누구나 그런 추억은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결혼해서 아들딸 놓고 잘 살구 있구요
잠시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셔 고맙습니다
여러님들 건강하시구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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