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나의 애인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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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나의 애인
강원도에 한 고등학교 1학년의 지루한 생활에 유일한 낙은 중국에서 건너온 중국어 선생님을 보는
것이다. 유달리 큰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다른 여학교에서도 인정하는 선생님은 귀여운 외모는
우리를 늘 즐겁게 해준다. 그리큰 키는 아니지만 엉덩이와 가슴을 지탱하기에는 유달이 작아보이는 키였다
늘 입고오는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치마는 옆에 트임으로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를 보여준다 쉬는 시간마다 그 모습을 보기위해 복도로 모여 중국어선생님의 이야기를
한다 마침 원어민이 우리 앞을 지나간다 유달리큰 엉덩이가 흔들거리는 모습에 나는 좇이 꼴날대로
꼴나 있었다. 쉬는시간에 우리는 원어민을 따먹는 생각을하면서 10분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원어민이 우리학교에 온지 2개월정도 후에 체육대회가 잇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원어민은 타이트한 치마를 입고 나왔다 헐렁한 체육복 바지차림이였던 나는 당혹감을
감추치 못했다 원어민이 내앞을 지나가자 나의좇이 빳빳하게 서버린 것이다 원어민선생이 그 모습을
보고는 얼굴이 빨개져 먼저 앞으로 뛰어나갔다 나도 챙피함으로 어쩔줄 몰라 그대로 교실로 들어왔다
유달리 더운 봄날에 운동장에서 8시간을 앉아 있자니 죽을 맛이였다
나와 내 친구들은 교실로 들어가기로 하고 담임에게 걸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한명 한명 교실로 들어갔다
드디어 내가 들어올 차례 담임에게 걸리면 거의 개죽음이다
우리학교 구조상 담쪼의 샛길로 빠져나가면 웬만하면 들키지 않았다
두명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길.. 나는 낮은 자세로 그 샛길을 향햇다 생깃에 다다러 빠르게 몸을
움직엿다 선생들이 이쪽으로 오고 있었기에 ..
샛길에 끝에 다다렀을때 쯤 몸을 일으켰다 쨍그랑!! 순간 놀아 위를 쳐다봤다.
원어민이 찻잔을 들고있다가 나와 몸이 부H혀 그만 찻잔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찻잔속에 차는 나의 목과 원어민의 옷에 흘러내렷다
나는 뜨거움을 참으면서 원어민의 젖은 옷을 나의 체육복을 벗어서 서둘러 닦아 주었다
옷을 막 닦다가 원어민의 가슴에 손이 스쳤다 뭉클한 느낌 고2 소년에게 충분히 흥분될만한
일이였다 원어민선생도 놀란듯 몸을 움츠렷다 그때 반팔과 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상의를
벗어서 자신의 옷을 닦아 주는것에도 놀랐지만 나의목에 자신이 들고잇던 뜨거운 차가 떨어지면서
남김 빨간 데인 자국에 마음이 쓰였나보다 내가 들고있던 나의 반팔을 뺏어들더니 옆에있던
정수기에서 찬물을 묻혀와 나의 목을 천천히 닦아 주었다
난 괜찮다고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닦기만 했다.
그리고 나를 양호실로 끌고 갔다 평소 여선생님들은 남자 고등학교에서 마땅히 쉴공간이 없었기에
양호실에 모여 수다를 떨었고 원어민도 그랬나보다 나를 양호실로 끌고 가더니
어디선가 화상약을 끄내와 나의 목에 천천히 발라주었다
정말 따뜻한 손길이였다 나는 감사의 표시와 옷을 더럽힌 것을 사과하기 위해서
말도안되는 행동을 했다 원어민은 그저 웃기만 했다
그 웃는 모습이 천사 같았다 가슴쪽에 물이 흘러 축축하고 그럴텐데 굉장히 마안했다
나는 어떻게 미안하단 소리를 하고 싶어 주변에서 펜과 종이를 찾아 미안하다고 썼다
제 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웠기에 미안하다 감사하다 정도는 쓸줄 알았다
원어민은 내가 서툴게 쓴 글씨를 보며 웃음을 지어 주었다
그대 시간이 1시 아직 끝나려면 3시간이나 남았다
나는 용기내어 원어민과 말을 해보기로 했다
[왜 혼자서 있어요??]
[어 말이 통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못알아 들을 글을 쓰고 있었다
아직 중국어에 익숙하지 못한 나이기에 다 알아볼순 없었다
원어민이 가여워 보였다 한국에 혼자와서 생활하기 얼마나 힘들까??
[저기 둘이 있을땐 누나라고 해도 되요??]
[어 난 선생님인데... 그래 그럼 그렇게해^^]
나는 날아갈것 같았다 모두 원어민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데 난 누나라고도 부를수 있다
아직 말이 서투른 나는 대충 글로 쓰기만 할 수 있어다
[누나 미안해요 내가 조심성이 없어서]
[괜찮아 나때문에 목도 다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정말 따뜻한 사람 난이제 그녀를 사랑하게 될것이다
그녀나이 이제 24살 나와 7살차이다 이제부터 그녀와 친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
강원도에 한 고등학교 1학년의 지루한 생활에 유일한 낙은 중국에서 건너온 중국어 선생님을 보는
것이다. 유달리 큰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다른 여학교에서도 인정하는 선생님은 귀여운 외모는
우리를 늘 즐겁게 해준다. 그리큰 키는 아니지만 엉덩이와 가슴을 지탱하기에는 유달이 작아보이는 키였다
늘 입고오는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치마는 옆에 트임으로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를 보여준다 쉬는 시간마다 그 모습을 보기위해 복도로 모여 중국어선생님의 이야기를
한다 마침 원어민이 우리 앞을 지나간다 유달리큰 엉덩이가 흔들거리는 모습에 나는 좇이 꼴날대로
꼴나 있었다. 쉬는시간에 우리는 원어민을 따먹는 생각을하면서 10분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원어민이 우리학교에 온지 2개월정도 후에 체육대회가 잇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원어민은 타이트한 치마를 입고 나왔다 헐렁한 체육복 바지차림이였던 나는 당혹감을
감추치 못했다 원어민이 내앞을 지나가자 나의좇이 빳빳하게 서버린 것이다 원어민선생이 그 모습을
보고는 얼굴이 빨개져 먼저 앞으로 뛰어나갔다 나도 챙피함으로 어쩔줄 몰라 그대로 교실로 들어왔다
유달리 더운 봄날에 운동장에서 8시간을 앉아 있자니 죽을 맛이였다
나와 내 친구들은 교실로 들어가기로 하고 담임에게 걸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한명 한명 교실로 들어갔다
드디어 내가 들어올 차례 담임에게 걸리면 거의 개죽음이다
우리학교 구조상 담쪼의 샛길로 빠져나가면 웬만하면 들키지 않았다
두명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길.. 나는 낮은 자세로 그 샛길을 향햇다 생깃에 다다러 빠르게 몸을
움직엿다 선생들이 이쪽으로 오고 있었기에 ..
샛길에 끝에 다다렀을때 쯤 몸을 일으켰다 쨍그랑!! 순간 놀아 위를 쳐다봤다.
원어민이 찻잔을 들고있다가 나와 몸이 부H혀 그만 찻잔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찻잔속에 차는 나의 목과 원어민의 옷에 흘러내렷다
나는 뜨거움을 참으면서 원어민의 젖은 옷을 나의 체육복을 벗어서 서둘러 닦아 주었다
옷을 막 닦다가 원어민의 가슴에 손이 스쳤다 뭉클한 느낌 고2 소년에게 충분히 흥분될만한
일이였다 원어민선생도 놀란듯 몸을 움츠렷다 그때 반팔과 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상의를
벗어서 자신의 옷을 닦아 주는것에도 놀랐지만 나의목에 자신이 들고잇던 뜨거운 차가 떨어지면서
남김 빨간 데인 자국에 마음이 쓰였나보다 내가 들고있던 나의 반팔을 뺏어들더니 옆에있던
정수기에서 찬물을 묻혀와 나의 목을 천천히 닦아 주었다
난 괜찮다고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닦기만 했다.
그리고 나를 양호실로 끌고 갔다 평소 여선생님들은 남자 고등학교에서 마땅히 쉴공간이 없었기에
양호실에 모여 수다를 떨었고 원어민도 그랬나보다 나를 양호실로 끌고 가더니
어디선가 화상약을 끄내와 나의 목에 천천히 발라주었다
정말 따뜻한 손길이였다 나는 감사의 표시와 옷을 더럽힌 것을 사과하기 위해서
말도안되는 행동을 했다 원어민은 그저 웃기만 했다
그 웃는 모습이 천사 같았다 가슴쪽에 물이 흘러 축축하고 그럴텐데 굉장히 마안했다
나는 어떻게 미안하단 소리를 하고 싶어 주변에서 펜과 종이를 찾아 미안하다고 썼다
제 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웠기에 미안하다 감사하다 정도는 쓸줄 알았다
원어민은 내가 서툴게 쓴 글씨를 보며 웃음을 지어 주었다
그대 시간이 1시 아직 끝나려면 3시간이나 남았다
나는 용기내어 원어민과 말을 해보기로 했다
[왜 혼자서 있어요??]
[어 말이 통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못알아 들을 글을 쓰고 있었다
아직 중국어에 익숙하지 못한 나이기에 다 알아볼순 없었다
원어민이 가여워 보였다 한국에 혼자와서 생활하기 얼마나 힘들까??
[저기 둘이 있을땐 누나라고 해도 되요??]
[어 난 선생님인데... 그래 그럼 그렇게해^^]
나는 날아갈것 같았다 모두 원어민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데 난 누나라고도 부를수 있다
아직 말이 서투른 나는 대충 글로 쓰기만 할 수 있어다
[누나 미안해요 내가 조심성이 없어서]
[괜찮아 나때문에 목도 다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정말 따뜻한 사람 난이제 그녀를 사랑하게 될것이다
그녀나이 이제 24살 나와 7살차이다 이제부터 그녀와 친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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