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외국의....2

페이지 정보

조회 335 회 작성일 24-03-13 02:4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냐세여...두번째글임다..
음...왜년에대해 말하기구 했었죠...
제가 여기에 와서 느낀 왜년의 타입은 2가지임다.
첫째. 열나 순진하다못해 촌티 팍팍나는 뇬...
정말 촌티남니다. 글구 못생긴 아그들이 대부분이죠..
이런 아들은 대부분이 서양놈들에게 넘어감니다.
말 몇마디 부치믄 수줍어서 쩔쩔매는것들이 어느순간에 보믄
양놈 손잡고다디고 있죠...
-혹시 이글보시는 뇨자분들에게..-
제아는양놈에게 들은 아주정확한사실임다.
그놈아친구들도 다 그렇게 애기했슴..
그놈들은 동양여자에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슴다. 특히 잠자리에서의...^^;
막말로 동양여자와 함 자보는걸 넘 고대하죠...그리고 그놈들은 우리 동양
뇨자들의 이쁜얼굴이나 마음엔 좀 관심이 없는편이죠..그래서 서양놈이랑
붙은 뇨자를 보믄 백에 구십은 좀 아닌 얼굴을 가지고있죠..
그놈말이 솔직히 잘구별못하겠더랍니다. 누가 이쁜거고 못생긴건지..
혹시 외국에서 공부하시는 아님 공부하실 뇨자분들 조심하세요...
양놈이궁금한뇨자분들은빼구...
둘째. 열라까져보이구 조금 세련되 보이는 뇬들...
이런 뇬을 타겟으로 잡으시믄 됨다...
일단 접근하시고...제경우는 먼저 접근해 옵디다..
이런저런얘기하다 보믄 집얘기가 반드시 나올겁니다. 이때 웬만하믄
강남이라 하십시오...글구 돈 좀있는 것처럼 행동하믄....오케이...
그리고 이런 애들은 오입에대해 열린마음을 갖고 있는경우가 허다하므로..
하고싶은거 다해도 거의다 받아줌...아날도.....^^;
제 경우는 위랑비슷하죠....근데 이뇬은 아주 상식박의 뇬이었죠...
글쎄 나보고 부자냐고 대놓고 묻는거였슴다...그래서 말했죠...
아니다 우리집이 부자다...그랬더니 눈이동그래져서리...그날부터 계속
절따라다녔슴다. 참고로 전 그때 영어 연수중이었고 기숙사에 있었슴다.좀 비싼
대였죠... 하여튼 그렇게 며칠이 흘렀는데 금요일인가 학교의 쏘셜프로그램이
므슨파티였는데..그 왜년친구도 왔섰슴다. 그년은 프랑스에서공부하는애라는데
놀라왔다가 가치논거죠..어쨋든 그날 전 처음으로 2:1경험했슴다..짜릿...

다음엔 사창가편임다...
비번1111


추천57 비추천 46
관련글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1
  • 여자친구의 비밀
  • 나의 어느날 - 12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하편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중편
  • 야썰 키스방 갔다온 썰
  • 알바를 좋아하는 남자 상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