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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95 회 작성일 24-03-13 0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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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전 얼마전 가입하게된 네이버3 새내기임다.
사실 한 2년전인가...아직 네이버3이 자리잡히기 전에
회원으로 있었던적이 있긴 하지만여...

여긴 영국 그중에서도 런던임다.
여기서 제가 격었던 그리고 이곳의 red light 즉 매춘에 대해
몇글자 적을가 합니다.

먼 저 제가 여기 온지는 한 2년6개월정도.
한 2~3개월 정도는 정말이지 지옥같았슴다. 말도 안통하지...더군다나
20세중반의 한창인 열기를 풀길이 없었으니까말이죠...
그러던중 이곳의(영어학교) 아이들과 어느덧 친해지게 됬죠..
그러다 한아이와 알게되었는데 러시아에서온 나탈리-이름이좀유치하지만 사실-라는
아이를 알게되었는데 얼굴은 귀여웠고 몸매가 죽여줬죠...(시간내서리 사진올리죠.)
하여튼 어찌어찌 해서리 그 아이랑 잘수있었고 그동안 싸여있던 내 모든 열기를
뿜어버렸슴다.^^
그게 내 첫번째 외국에서의 오입이었죠... 그러면서 몇가지를 알게됬죠...
외국에서 공부하려고 하거나 계획중인분들에게 몇가지 알려드리죠...
1. 백마타기
첫째. 가능하면 기숙사가있는 학교로가라..물론 영어학교 얘기임다.
둘째. 한국인은 없으면 없을수록 좋다..눈치가여간 쓰이는것이 아님다.^^:
셋째. 동구권 아그들을 집중공략하라.. 중요함니다.
프랑스나 이태리 등등 좀 산다하는 나라애들은 굉장히 어렵슴다.
제 경험을 보면 러시아, 폴란드,헝가리 이 세나라중 한 나라 애들을
공략해보심이...성공률 97%.
넷째. 친절하게 대하구.. 중요.. 절대 돈이 없는것처럼 보이지 말라..
그렇다구 돈을 막써댈 필요는 없지요...노하우가필요하죠..없어도 있는듯..^^
다섯째. 하고싶다고 정확하게 말할필요가 있지요..
만난 첫날 자고 싶다고 말하면 백프로 따귀 한대. 이들도 학생이지 창녀는아님
서너번 개인적으로 만날필요있음.. 그런후에 말해보세요..90%는 오케이.

제일루 중요한것은 쪽팔린것을 없애는 일인것 같슴다.
그곳 아그들과 무쳐서 한번 놀아보세요...반드시 기회가 옴니다.

다음에는 왜년타기편임다...그리고 영국의 사창가에대해서도 ....
비번은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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