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와....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의 친구와....2부

페이지 정보

조회 7,241 회 작성일 24-03-13 02: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먼저 네이버3회원
계속되는 출장 관계로 여러분께 일찍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

유두에 머물은 손은 그녀의 양쪽 가슴을 더듬고 허리를 거쳐 아랫배에 이르자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잡으며
" 처-철민씨 자 자 잠깐만요."
약간은 힘이 들어간 반항을 하였다.
" 철민씨! 우리 이야기 좀해요 "
나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손을 뿌리치며, 그녀의 팬티라인까지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기는 잡았는데 완전한 거부의 몸짓은 아니었다.

그녀의 털이 손끝에 와 닿았다.
팬티라인에서 음부까지 정말 엄청나게 털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 아- 처 철민씨 이- - 이제 그만 ----"
" 현 정씨 조금 만... "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보지에 이르자
" 헉 "하는 소리가 그녀에 입에서 나왔다.
보지에는 약간 축축한 느낌이들 뿐 애액은 흐르지 않았다.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조금은 비좁은 느낌을 받으면 계속 밀어 넣었다
두명의 아이를 낳았는데도 평소의 운동(내가 알기론 각종 운동을 다할줄)인지
보지는 탄력이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머리를 휘감았다.

"아~ 철민씨 이제 그 그만 ㅡㅡㅡ "
그녀는 말로는 거부지만 몸은 이미 달아오른 상태가 되었다.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내어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풀어진 브라우스 와 무릎위 까지 올라간 치마.
그녀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자기를 어떡해 해주기를 기다리는 여자 같았다.
나는 그녀의 옆에 누우며,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며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으로 넣으려고 하니 이를 깨물고 있어 넣을 수가 없었는데
계속적인 혀의 공격으로 서서히 이를 벌려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뒤엉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풀어 헤쳐있는 옷을 벗기고, 풍만한 가슴을 지탱하고 있는 브라 마저 벗겼다 .
나의 입술이 그녀의 유두를 빨았다.
" 앙~ 아~ ~"
그녀의 입에서 비음이 썩인 신음과 우뚝선 유두를 보고 나는 흥분했다.
입술이 유두를 거쳐 옆구리를 지날 때 더욱 더 신음 소리를 더 크게 질렀다.
" 아 아 그 그 만 "
옆구리를 거쳐 배꼽을 지나 치마를 벗기려고 하니
" 철민씨 내 내가 할게요" 하면서 허리를 세워 앉았다.
나는 그녀의 치마에 얼굴을 묻고 그 다음 그녀의 행동을 기다렸다.
" 철민씨 정말 우리가 이렇게 해도 괜찮아요?"
나는 대답 대신 양손으로 치마를 내렸다. 물론 그녀도 엉덩이를 살짝 들러 주었다.
연한 핑크빛의 팬티가 나의 눈에 들어 왔다.
" 철민씨 불~ 불 좀 꺼주세요."
나는 어둠속에서 브라와 팬티만을 착용한 그녀 옆에 누웠다.



******** 네이버3 여러분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빨리 3부에서 완결하겠습니다.
글이란 이렇게 힘이 들군요.



추천71 비추천 54
관련글
  • [열람중] 아내의 친구와....2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