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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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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2 회 작성일 24-03-13 0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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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두번째 경험입니다.

첫번째가 넘 파격적이였는지 두번째 글은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볼랍니다. ^^;

전에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곳에선 저랑 무척이나 친한 제 상사가 있었습니다. 사람도 적지않았던 중소기업에 제파트는 단 두명 뿐이였거든요.
굉장히 활달하신 분이였지요. 일도 열정적으로 하셨구요. 전 그분에게 무척이나 호감이 갔어요. 회사의 여직원들은 모두 유니폼을 입었는데 전 좀 치마가 통이 넓었는지 앉아서 정신없이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치마가 많이 올라가 있곤 했어요. 참 당황스러웠지요. 언제부터인가 그런 나를 유심히 보는 시선이 뒤에서 느껴졌어요. 전 그 시선이 부담스러우면서도 누구일까 궁금했어요. 제 뒤에는 남자가 3명이 있었거든요.
회사내에는 사무실이 두곳이였기 때문에 제가 있던 사무실에는 부서가 두부서가 있었어요. 당연히 우리부서는 내근이였고, 다른 한 부서는 외근이 많았기 때문에 단 둘만 있는경우가 많았지요. 얼마 후에야 그 시선에 주인공이 제 상사라는걸 알았어요.
평소에 사이가 좋았기 때문인지 그 시선이 별로 싫지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한창 열심히 일하던중 또다시 치마가 올라가 있는것을 신경쓰지 못하고 그냥 일만 하고 있었지요. 그런 저에게 그는 커피를 뽑아다 주면 제 옆에 서서 열심히 구경을 하더군요.
나중에서야 눈치를 챘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냥 모른척하고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식은땀이 흐르더군요. 그런데 묘하게도 제 은밀한 곳에는 자극이 되어서 축축히 젖어들었어요. 당황스러우면서도 조금씩 내 몸이 흥분이 되는것을 느꼈어요. 그는 한참을 그렇게 옆에 서있다가 이윽고 말문을 열더군요. "ooo씨, 팬티 색깔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다는거 알아?"하며 내 팔에 그의 아랫도리의 뻗뻗함을 과시하듯이 꾹 눌러오더라구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저 내 은밀한곳에서의 촉촉함이 느껴졌을 뿐이죠. 그런그는 이번에는 아무말도 없이 내 책상 밑으로 들어가더니 과감하게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팬티를 벗기더군요. 전 그저 누가 볼까봐 주위를 두리번 거릴 뿐이였어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중심부를 전부 파헤쳐 봤어요. 그때 이미 나는 젖을때로 젖어버렸지요. 그런 그는 오럴을 시도했어요. 너무 흥분이 되어 인내에 한계가 다다를즘 그는 책상밑에서 나오더니 무장적 나를 데리고 사무실 안쪽에 있는 창고로 들어갔어요. 물건더미위에 나를 눕히더니 천천히 나를 애무하면서 내 브라우스의 단추를 전부푸르고, 치마를 끌어올렸어요. 그사람 애무하나는 진짜 잘하더군요. 그가 내젖을 빨았을때 난 이미 젖어서 흘러넘칠정도였으니까요. 그는 거칠것 없이 바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더니 그대로 내 중심부에 꽂았어요. 아랫도리가 묵직해졌지요.
그의 심벌의 크기는 보통것이였지만 굵기는 만족할만 했어요. 어느새 내 입에서는 약간의 심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는 몹시 흥분한 상태였는지 무작정 서둘다가 글쎄 얼마하지도 못하고 금새 사정했지요.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끝내는 화장실로 가서 자위로 나를 달래야 했었거든요.

자신없는 남자들이여 책임못질 행동은 하지마세요. ^^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늘 행복한 만남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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