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의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하철에서의경험

페이지 정보

조회 9,119 회 작성일 24-03-13 02:1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언제쩍이었을란가
친구놈의 집에 들르기 위해 지하철을 타다 잠이 들었는디
누군가 내몸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될대로 대라 하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 외국인(!)이었다
동남아계열쪽 사람인 것 같은데 내손은 만지작 거리며
이상한 것을 물어보고 나를 여자처럼 대했다.
어디가냐고 물어보면서 손을 여자손 다루듯이 만지작 만지작
속으로 이새끼뭐야? 라는 생각을 품고 대충대답했는데
이인간이 나를 계속 따라와서 잘둘러대고 튀었다.
만일 그때 그사람과 계속있었음 나는 동성애자가 됬을란가?
정말 싫다.


추천83 비추천 50
관련글
  •  한국 드라마의 법칙들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상편
  • 지잡대 내 친구
  • 어느날이었다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