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의 추억을 상기 하실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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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할수 있는 술야기를 조금 할라고 합니다,,
진 걍 평범한 사람 이라서 여러분들처럼 특별한 경험은
없습니다,, 그저 야한 글만 탐하시는 분은 걍 바로 다른
글을 읽으시면 시간을 더 잘 활용하신다는 말과 함꺠
술 이야기를 날릴까 합니다,,,그럼 열심히 시간 죽이새요,,,,
고등학교떄의 졸업여행의 추억는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 되지여? 여자를 처음 안고 키스하고 정사를 나눌정도의
추억으로 기억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찌릿한 이야지,,,,
고등학교 졸업여행이 마지막의 고교시절이라 진짜 놀자는 맘으로
모두들 보내셨의리라고 생각 됩니다,,,
저희 학굔 설악산으로 졸업여행을 갔습니다,,,,,,,닝기리 그떄 돈업는
친구들은 못간 친구도 있었는대,,,,,,,(지금 와서 생각 하면 학교 다닐떄가
얼마나 행복한 순간들이 었는지 지금 잠시나마 생각이 나내요,,무신 걱정이
있습니까!,,,,,,,던안벌어도 되고 기집질 할라면 진짜 편하개 자빠 트릴수 있는
성욕 왕성한 시절,,,돌아가고 싶다,,,,다 ~~돌려놔,,,,)
설악산으로 졸업여행을 가서 뭐 뻔한거 아닙니까?
일딴 첫날산행,,,
그리고 사진 촬영등등,,,,,또 다른 여학교랑 부딧치는 날애는 날리지요!
고저 동내 똥꺠 매냥 짖어 대는거 이짜나여,,,알자~~나,,,,,
다음날도 역시 등산 아니면 구경하는거,,,,,,,,,지금생각 하면 그거또한
진짜 갑진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그럼 이재부터 술애 대한 저의 경험담을 날려보지여,,,,,,,
마지막 일박을 나두고 졸업여행떄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션는지여,,
지가 알아 마추어 볼까요,,,,,님들도 역시 술을 부셧다고 생각이 듭니다,,
랄라라~~~라라거 주세여~~ 랄라라,,,,라거 부세여,,,걍 부는거야
하시면서 마셔쓸꺼라고 생각 합니당,,
마지막날 샌님들도(선생님) 어느정도는 느슨하개 풀어 주어서
우리 일땅들은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습니다,,,,
일딴 설악산애서 산 머루주 라는 술을 집애 가지고 갈꺼라고
산다음 그냥 그날 저녁애 그거 부터 마시기 시작을 했습니다.
내꺼 친구꺼 또 다른 친구꺼,,,마시다 보니깐 업내요,,,취기도 안올라오고
그러다가 앞번호 친구들은 술을 아마시고 자니깐 그걸또 몰래 훔처서 먹고
또 업서서 이잰 작업애 들어 갔습니다,,
" 자 돈들 걷자 "
"" 그래 자 돈을 내봐봐봐""
"야 ! 떡판 (옆에서 보면 거의 일자모양) 니가 가서 소주랑 안주사와 봐봐 ""
" 야 강시(살이 진짜 강시처럼 부시시함) 같이가따 오자""
한 15분이 지났을까 떡판과 강시가 술이랑 안주를 사와따,,,
안주라해봐야 쏘시지 아님 골뱅이 마른안주,,뭐 그런거뿐이 업고
또 이놈의 쉐이끼 들이 안주빨은 끈내 주어서 소주고 뭐고 금방
업써 져따,,,
"자 꼬불친 돈들 줘봐봐"
"" 그랴 먹고 죽자,,,""
"강시는 뻗어 부렸냐,,,,저 쉐이끼""
"더듬아 니가 가따와라"
(여기서 더듬이를 잠깐 소개 합니다,,,
이놈이 워낙 말을 더듬어서 더듬인대 이놈이랑
택시를 잡으면 안잡혀요,,,,,왜냐,, 러시아워떄는 합승도
어렵잔아요> 일반 사람이 잡을려면 택시가 슬떄줌 "영등포"
이러는데 그놈이 잡으면 "영영영영"택시 가불고 나서 "등포"
하니깐 택시가 잡힙니까? 이래서 그놈이 더듬이 입니다)
"더듬아 맥주로 입가심하자"
"알알알알,,,,,,아또"
"가가가가가....따얼꺠"
맥주로 입가심을 하는대 드디어 일이 났습니다,,,
모두 맥주를 먹고 있는대 뻗어 버린 강시가 오바이트를 할라고
뀪뀪 대고 있는개 제가 짐승같은 육감으로 포착을 했습니다,,,
맥주 먹는대 정신이 업는 쉐이끼들은 나두고 그놈이 바로 쏠꺼 같아서
일회용 접시를 입에 가따 되고 오바이트를 받아서 한대 떄려 버리고
은박접시를 한쪽으로 밀어 놓았습니다,,,,그리고 또 하길래 또 한대
쥐어 박고 다시받아서한쪽으로 또밀어 넣었습니당,,,,,,
맥주가 취해서 난 먼저 자리애 눕고 있는대 더듬이 녀석이 술이 만땅이
되서리 주절주절 하고 있는대 "안안안안안안.........주 업내"
하는 소리가 나서리 오바이트를 받아놓은 은박접시를 살짝 밀면서
(이떄 오바이트의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놈의 강시 쉐이끼가 안주를 얼매나 씹지도 않고 급하게
먹어쓰면 쏘새지고 오징어고 통채로 되어 있었음)
"더듬아 좀만 먹어라 죽는다 죽어""
그리고 난 썡~~까고 잠을 잤습니당,,
아침에 기상소리애 인나 보니깐 어재의 방이 아주 개판이더만요,,
병들도 치워놓지도 안아서리 샌님들꺠 절라 혼날 판인대,,,,,,
뜨~~~~~~~아~~~~````~~~악,,,,,,,,우쨰 이런일이,,,,,,,
어재 강시쉐이끼가 해놓은 오바이트가 아주 꺠끗,산뜻,말끔
한것이 아닙니까,,,,,,, 이룬,,,,어쩜 이럴수가,,,,,,,끝까지
맥주를 먹었떤 더듬이랑 떡판이랑 친구들이 모조리 먹어 버린겁니다,,
크크,,,,,,이걸 야기해 말어,,,,,,,,,,,상상을 해보새용,,,
그 오바이트를 아주 말끔이 먹어떤 시간을,,,,,맛있었꺤나여?
여러분들도 재발 안주빨 세우실때 야금야금 꼬옥,,,꺠물어 드세여..
서울로 상경할떄 또하나 사고 친이야기로 저의 뻐꾹이는 그만 줄입니다,
서울로 올라갈떄 문경새재를 들려서 구경을 한다는 스캐줄이 있었습니다,,
떡판왈"음훼야 우리 거기 올라가지 말고 숨어있자"
음훼왈"" 당근빠따지 올라가봐야 다시 올꺼니깐 숨어있따가 내려오면 뭉치자"
떡판왈"저아저아,,,,,그러지뭐"
우리둘은 올라가는 척 하면서 한쪽 휴게실 화장실서 담배를
죽이면서 어재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떡판 어제 안주 맛난냐?"
""어 걍 먹을만 했지 우리가 언재 안주가지고 술마션냐"
"크크크크크크ㅡ크킄크크크"
""이눔이 미쳔나,,,왜 웃어""
" 알면 다친다"
이렇게 시간을 죽이고 나가서 다시 내려오길 기달는대,,,,
시간이 한참지나도 오지안았다,,또 짐승같은 육감이 스쳣다,,,
이거또 사고친거 아닌가,,,,,,,,,,,,,주차장으로 가보니깐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업는것이 아닌가,,,,미친다,,,,,우짜지,,
휴게소서 물어모니깐 여기는 입구가 두군대라고하니깐 올라가서
내려 오는게 아니고 올라가서 저쪽으로 가야 하는것이다,,,,
쿠당,,,,우짜란 말인가,,,,,,,,,달리고 달리고 또달려따,,,,,,(떡판달료~~)
그리고 떡판과 나는 졸업여행을 무사히 마치지 못했따,,,,
학교가서 거의 듀금이었으니까요,,,,,
다시 타이머신이 있다면 전 고등하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전 왜 이런 지져분한 경험담뿐이 없을까요,,,,,,
그리고 저는 진짜 경함담들의 글들처럼 하고 싶은욕망과 상상이있느대 그런 여성들을
어캐 만나는지,,,,,만나는 방법이 뭔지 아시는분은 맬좀 보내주땜,,,
후사합니다,,,,,,,,,(강시가 맹글어준 그떄 안주드립니다.,,,
그것도 아주 똑같이 만들어서요,,,크크,,,,,)
즐겁고 편한한 밤 되세여....
진 걍 평범한 사람 이라서 여러분들처럼 특별한 경험은
없습니다,, 그저 야한 글만 탐하시는 분은 걍 바로 다른
글을 읽으시면 시간을 더 잘 활용하신다는 말과 함꺠
술 이야기를 날릴까 합니다,,,그럼 열심히 시간 죽이새요,,,,
고등학교떄의 졸업여행의 추억는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 되지여? 여자를 처음 안고 키스하고 정사를 나눌정도의
추억으로 기억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찌릿한 이야지,,,,
고등학교 졸업여행이 마지막의 고교시절이라 진짜 놀자는 맘으로
모두들 보내셨의리라고 생각 됩니다,,,
저희 학굔 설악산으로 졸업여행을 갔습니다,,,,,,,닝기리 그떄 돈업는
친구들은 못간 친구도 있었는대,,,,,,,(지금 와서 생각 하면 학교 다닐떄가
얼마나 행복한 순간들이 었는지 지금 잠시나마 생각이 나내요,,무신 걱정이
있습니까!,,,,,,,던안벌어도 되고 기집질 할라면 진짜 편하개 자빠 트릴수 있는
성욕 왕성한 시절,,,돌아가고 싶다,,,,다 ~~돌려놔,,,,)
설악산으로 졸업여행을 가서 뭐 뻔한거 아닙니까?
일딴 첫날산행,,,
그리고 사진 촬영등등,,,,,또 다른 여학교랑 부딧치는 날애는 날리지요!
고저 동내 똥꺠 매냥 짖어 대는거 이짜나여,,,알자~~나,,,,,
다음날도 역시 등산 아니면 구경하는거,,,,,,,,,지금생각 하면 그거또한
진짜 갑진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그럼 이재부터 술애 대한 저의 경험담을 날려보지여,,,,,,,
마지막 일박을 나두고 졸업여행떄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션는지여,,
지가 알아 마추어 볼까요,,,,,님들도 역시 술을 부셧다고 생각이 듭니다,,
랄라라~~~라라거 주세여~~ 랄라라,,,,라거 부세여,,,걍 부는거야
하시면서 마셔쓸꺼라고 생각 합니당,,
마지막날 샌님들도(선생님) 어느정도는 느슨하개 풀어 주어서
우리 일땅들은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습니다,,,,
일딴 설악산애서 산 머루주 라는 술을 집애 가지고 갈꺼라고
산다음 그냥 그날 저녁애 그거 부터 마시기 시작을 했습니다.
내꺼 친구꺼 또 다른 친구꺼,,,마시다 보니깐 업내요,,,취기도 안올라오고
그러다가 앞번호 친구들은 술을 아마시고 자니깐 그걸또 몰래 훔처서 먹고
또 업서서 이잰 작업애 들어 갔습니다,,
" 자 돈들 걷자 "
"" 그래 자 돈을 내봐봐봐""
"야 ! 떡판 (옆에서 보면 거의 일자모양) 니가 가서 소주랑 안주사와 봐봐 ""
" 야 강시(살이 진짜 강시처럼 부시시함) 같이가따 오자""
한 15분이 지났을까 떡판과 강시가 술이랑 안주를 사와따,,,
안주라해봐야 쏘시지 아님 골뱅이 마른안주,,뭐 그런거뿐이 업고
또 이놈의 쉐이끼 들이 안주빨은 끈내 주어서 소주고 뭐고 금방
업써 져따,,,
"자 꼬불친 돈들 줘봐봐"
"" 그랴 먹고 죽자,,,""
"강시는 뻗어 부렸냐,,,,저 쉐이끼""
"더듬아 니가 가따와라"
(여기서 더듬이를 잠깐 소개 합니다,,,
이놈이 워낙 말을 더듬어서 더듬인대 이놈이랑
택시를 잡으면 안잡혀요,,,,,왜냐,, 러시아워떄는 합승도
어렵잔아요> 일반 사람이 잡을려면 택시가 슬떄줌 "영등포"
이러는데 그놈이 잡으면 "영영영영"택시 가불고 나서 "등포"
하니깐 택시가 잡힙니까? 이래서 그놈이 더듬이 입니다)
"더듬아 맥주로 입가심하자"
"알알알알,,,,,,아또"
"가가가가가....따얼꺠"
맥주로 입가심을 하는대 드디어 일이 났습니다,,,
모두 맥주를 먹고 있는대 뻗어 버린 강시가 오바이트를 할라고
뀪뀪 대고 있는개 제가 짐승같은 육감으로 포착을 했습니다,,,
맥주 먹는대 정신이 업는 쉐이끼들은 나두고 그놈이 바로 쏠꺼 같아서
일회용 접시를 입에 가따 되고 오바이트를 받아서 한대 떄려 버리고
은박접시를 한쪽으로 밀어 놓았습니다,,,,그리고 또 하길래 또 한대
쥐어 박고 다시받아서한쪽으로 또밀어 넣었습니당,,,,,,
맥주가 취해서 난 먼저 자리애 눕고 있는대 더듬이 녀석이 술이 만땅이
되서리 주절주절 하고 있는대 "안안안안안안.........주 업내"
하는 소리가 나서리 오바이트를 받아놓은 은박접시를 살짝 밀면서
(이떄 오바이트의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놈의 강시 쉐이끼가 안주를 얼매나 씹지도 않고 급하게
먹어쓰면 쏘새지고 오징어고 통채로 되어 있었음)
"더듬아 좀만 먹어라 죽는다 죽어""
그리고 난 썡~~까고 잠을 잤습니당,,
아침에 기상소리애 인나 보니깐 어재의 방이 아주 개판이더만요,,
병들도 치워놓지도 안아서리 샌님들꺠 절라 혼날 판인대,,,,,,
뜨~~~~~~~아~~~~````~~~악,,,,,,,,우쨰 이런일이,,,,,,,
어재 강시쉐이끼가 해놓은 오바이트가 아주 꺠끗,산뜻,말끔
한것이 아닙니까,,,,,,, 이룬,,,,어쩜 이럴수가,,,,,,,끝까지
맥주를 먹었떤 더듬이랑 떡판이랑 친구들이 모조리 먹어 버린겁니다,,
크크,,,,,,이걸 야기해 말어,,,,,,,,,,,상상을 해보새용,,,
그 오바이트를 아주 말끔이 먹어떤 시간을,,,,,맛있었꺤나여?
여러분들도 재발 안주빨 세우실때 야금야금 꼬옥,,,꺠물어 드세여..
서울로 상경할떄 또하나 사고 친이야기로 저의 뻐꾹이는 그만 줄입니다,
서울로 올라갈떄 문경새재를 들려서 구경을 한다는 스캐줄이 있었습니다,,
떡판왈"음훼야 우리 거기 올라가지 말고 숨어있자"
음훼왈"" 당근빠따지 올라가봐야 다시 올꺼니깐 숨어있따가 내려오면 뭉치자"
떡판왈"저아저아,,,,,그러지뭐"
우리둘은 올라가는 척 하면서 한쪽 휴게실 화장실서 담배를
죽이면서 어재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떡판 어제 안주 맛난냐?"
""어 걍 먹을만 했지 우리가 언재 안주가지고 술마션냐"
"크크크크크크ㅡ크킄크크크"
""이눔이 미쳔나,,,왜 웃어""
" 알면 다친다"
이렇게 시간을 죽이고 나가서 다시 내려오길 기달는대,,,,
시간이 한참지나도 오지안았다,,또 짐승같은 육감이 스쳣다,,,
이거또 사고친거 아닌가,,,,,,,,,,,,,주차장으로 가보니깐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업는것이 아닌가,,,,미친다,,,,,우짜지,,
휴게소서 물어모니깐 여기는 입구가 두군대라고하니깐 올라가서
내려 오는게 아니고 올라가서 저쪽으로 가야 하는것이다,,,,
쿠당,,,,우짜란 말인가,,,,,,,,,달리고 달리고 또달려따,,,,,,(떡판달료~~)
그리고 떡판과 나는 졸업여행을 무사히 마치지 못했따,,,,
학교가서 거의 듀금이었으니까요,,,,,
다시 타이머신이 있다면 전 고등하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전 왜 이런 지져분한 경험담뿐이 없을까요,,,,,,
그리고 저는 진짜 경함담들의 글들처럼 하고 싶은욕망과 상상이있느대 그런 여성들을
어캐 만나는지,,,,,만나는 방법이 뭔지 아시는분은 맬좀 보내주땜,,,
후사합니다,,,,,,,,,(강시가 맹글어준 그떄 안주드립니다.,,,
그것도 아주 똑같이 만들어서요,,,크크,,,,,)
즐겁고 편한한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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