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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풍속기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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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38 회 작성일 24-03-13 0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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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약간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약속한 대로 일본의 핑크사롱에 대해 쓸려고 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 별로 재미

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술취해서 다녀온 곳을 얘기해보겠습니다.

강북구에 가면 좋은 카바레가 있다고 해서 술먹다 친구따라 월드컵인가 뭔가하는 카바

레에 갔었습니다. 수유리, 강북구청 근처였던 것 같구요.

카바레에서 좀 있다 나왔는데(저는 아줌마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저그런 것 같더구

요. 친구 놈은 40쯤 되 보이는 여자들하고 수다도 떨고하더만...) , 근처에 여관들이 많더

라구요. 같은 나온 친구 말이 이 부근이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꼬시는 바람에 엄겹결에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관 이름이 뉴**라고 써 있는 곳이었습니다. (카바레에서 도보 7-8분, 술이 취해 확실

치 않지만)

제가 카드로 8만원 계산했구요.(2인분, 현금으로는 1인당 3만 오천원이라고 합니다)

이 근처 요금이 다 이렇다고 합니다.

제 방에 들어온 여자는 나이가 3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재촉하거나 하지 않고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너무 늦어서 잠은 상계동의 친구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에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아직 정신이 가물가물합니다.

빨리 퇴근하고 사우나에 가야지...

하이튼 나이 든 아줌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곳이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의 30대 중반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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