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남편 얼굴을 보며..야한글 아니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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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우연히 인터넷 검색을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남편에게 가르쳐 줬는데 한번도 활동은 안하는것 같더라구여...워낙 말두 없구 글도 못 써서 그런가...^^;;(이 아이디도 제가 만들어준 남편 아이디..이거 안되는건가?-.-;;)
전 경험두 남편외엔 전무한지라...(남편은 거짓말이라구 우겨대지만.-.-)
글을 쓸 엄두도 못냈지만 야한얘기가 전부가 아니라는 운영자님의 말씀에 몇자 적어볼랍니다....양해를..
네이버3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난 참으로 평범하게(?)살구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주위엔 열분들의 글에서 처럼 대담한 성생활을 즐기는 여자 친구두 없구
제 신랑두 결혼전의 화려한(?)생활을 ( 다방마담과의 동거....그외 숱한 여자덜과의 썸씽)을 접고 성실히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제 친구덜은 저의 행복한 착각일수 있다고 경고하지만여..글쎄여..^^;;
참고로 말하자면 저희 신랑이 평범한 인물은 아니거던여
키 180에 장동건을 닮았으면 친구덜이 걱정 할만두 하지여..음..회원님덜 닭살돋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여..지송합니다..-.-
회원님덜 !! 궁금하지 않나여?
회원님덜이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꿈꾸시는 동안 ..(그래두 가정은 지키실걸로 ^^)
부인덜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거여..
다른 사람덜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할거예여
전 잠든 남편의 얼굴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지여
남편의 잠든 얼굴에선 그날 있었던 남편 주위에 일들을 읽을수가 있답니다.
저두 직장생활을 해보았지만 그게 어디 보통 전쟁터 입니까?
수많은 비리와 치사함 때론 열등감......
그래두 저희 남편은 가족을 생각해 묵묵히 그 전쟁을 치루고 집으로 돌아 오겠죠?
잠든 남편의 얼굴에서 그어떤 든든한 울타리를 느낍니다.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빽은 남편 빽이 거던여..*^^*
그리고 남편에게도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빽은 가족이라고 힘내라고
자고 있는 남편 얼굴을 한번 쓰다듬어 줍니다 거의 매일여....남편은 모르고 있지만여..
세상에 일탈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겠어여?
그리고 여자도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남자 못지 않은 일탈의 유혹이 있지여,,
물론 남자보다는 자유롭지 못하겠지만 많은 여자덜이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고여...
저두 장동건 남편을 쟁취(?)한 사람이라 어느 정도의 매력이 있는지는 몰라도 ^^;;
그런 유혹을 받기도 했답니다..글구 우리 신랑 집안이 좀 풍파가 많은 집이라
결혼 초엔 쌈두 무지 많이 하기도 했지여...그리고 그땐 이혼을 꿈꾸며 아가씨로 행세도 했었죠..하라는 혼인 신고도 안하구여..-.-
근데 이놈의(?) 자는 신랑 얼굴만 보면 맘이 약해지는 거예여.
불쌍하고.. 측은하고 ..집안 문제가 아니곤 싸울일이 없었거던여...
자는 얼굴을 보며 나 아니면 이사람은 안되는데....
이것두 저의 착각이라고 신랑은 얘기 하죠..-.-
이런 저런 생각덜이 그런 유혹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 주더군여...
집에 있는 부인들에게 잠들어 있는 얼굴을 보여 주세여..
수많은 생각들 속에서 부인들은 남편의 얼굴을 쓰다듬어 줄거예여..
참....평소 머리만 대면 잠드는 무관심한 남편덜은 효과가 없겠지만여..*^^*
그런데 회원님들 ..
요새 여기 글들을 읽고 나선 남편 잠든얼굴을 보며
한가지 생각이 더 늘었답니다..뭐냐구여?
"이눔 시키(?) !! 넌 걸리면 주금이야...주먹 불끈..!!" ^^;;
그리곤 팬티를 벗겨 봅니다.....(@-.-@부끄러워라...)
바람피고 들어온 남편이라면 어떻게 티가 난다고
바람둥이 남편을 가진 제 친구가 귀뜸해준게 있어서 ....
휴~~~안심입니다....아무런 티도 나지 않습니다...
그리곤 좋아라 합니다..그러면 친구는 또 얘기 하죠....
"원래 프로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법이야.....니 남편 지능범 아냐?"
하지만 평소의 인격과 품행을 봐선 아니라고 생각(?착각)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요새 허리가 아파서 닭발에 소주 댓병 2개 붓고 다려 먹이는 중이라
좀 안심은 하고 있지만여...그바람에 임신중인 제 처지가 당당하게 됐구여
허리가 아퍼서 의무 방어 전도 못 뛰던 신랑도 한시름 놨지여..헤헤^^
신혼 초에 7라운드를 치루던 전설(?)은 뒤로 한체 신랑도 나이를 먹고 있나 봅니다
회원님덜이 남편 밖에 경험이 없는 저의 얘기에도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한번의 경험도 없는 저와 베테랑이던 남편의 연애시절 이야기도 담에 써볼까 합니다..
파란 만장 했거던여..^^;;혹 넘 재미 없어서 짤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제가 원래 말 잘하고 재미있게 하기로 소문난 사람인데여.
글로는 첨이라 아직 몸이 덜 풀려서 그래여 ..담에 더 잼있는 글 올릴게여...네?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남편에게 가르쳐 줬는데 한번도 활동은 안하는것 같더라구여...워낙 말두 없구 글도 못 써서 그런가...^^;;(이 아이디도 제가 만들어준 남편 아이디..이거 안되는건가?-.-;;)
전 경험두 남편외엔 전무한지라...(남편은 거짓말이라구 우겨대지만.-.-)
글을 쓸 엄두도 못냈지만 야한얘기가 전부가 아니라는 운영자님의 말씀에 몇자 적어볼랍니다....양해를..
네이버3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난 참으로 평범하게(?)살구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주위엔 열분들의 글에서 처럼 대담한 성생활을 즐기는 여자 친구두 없구
제 신랑두 결혼전의 화려한(?)생활을 ( 다방마담과의 동거....그외 숱한 여자덜과의 썸씽)을 접고 성실히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제 친구덜은 저의 행복한 착각일수 있다고 경고하지만여..글쎄여..^^;;
참고로 말하자면 저희 신랑이 평범한 인물은 아니거던여
키 180에 장동건을 닮았으면 친구덜이 걱정 할만두 하지여..음..회원님덜 닭살돋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여..지송합니다..-.-
회원님덜 !! 궁금하지 않나여?
회원님덜이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꿈꾸시는 동안 ..(그래두 가정은 지키실걸로 ^^)
부인덜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거여..
다른 사람덜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할거예여
전 잠든 남편의 얼굴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지여
남편의 잠든 얼굴에선 그날 있었던 남편 주위에 일들을 읽을수가 있답니다.
저두 직장생활을 해보았지만 그게 어디 보통 전쟁터 입니까?
수많은 비리와 치사함 때론 열등감......
그래두 저희 남편은 가족을 생각해 묵묵히 그 전쟁을 치루고 집으로 돌아 오겠죠?
잠든 남편의 얼굴에서 그어떤 든든한 울타리를 느낍니다.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빽은 남편 빽이 거던여..*^^*
그리고 남편에게도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빽은 가족이라고 힘내라고
자고 있는 남편 얼굴을 한번 쓰다듬어 줍니다 거의 매일여....남편은 모르고 있지만여..
세상에 일탈을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겠어여?
그리고 여자도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남자 못지 않은 일탈의 유혹이 있지여,,
물론 남자보다는 자유롭지 못하겠지만 많은 여자덜이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고여...
저두 장동건 남편을 쟁취(?)한 사람이라 어느 정도의 매력이 있는지는 몰라도 ^^;;
그런 유혹을 받기도 했답니다..글구 우리 신랑 집안이 좀 풍파가 많은 집이라
결혼 초엔 쌈두 무지 많이 하기도 했지여...그리고 그땐 이혼을 꿈꾸며 아가씨로 행세도 했었죠..하라는 혼인 신고도 안하구여..-.-
근데 이놈의(?) 자는 신랑 얼굴만 보면 맘이 약해지는 거예여.
불쌍하고.. 측은하고 ..집안 문제가 아니곤 싸울일이 없었거던여...
자는 얼굴을 보며 나 아니면 이사람은 안되는데....
이것두 저의 착각이라고 신랑은 얘기 하죠..-.-
이런 저런 생각덜이 그런 유혹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 주더군여...
집에 있는 부인들에게 잠들어 있는 얼굴을 보여 주세여..
수많은 생각들 속에서 부인들은 남편의 얼굴을 쓰다듬어 줄거예여..
참....평소 머리만 대면 잠드는 무관심한 남편덜은 효과가 없겠지만여..*^^*
그런데 회원님들 ..
요새 여기 글들을 읽고 나선 남편 잠든얼굴을 보며
한가지 생각이 더 늘었답니다..뭐냐구여?
"이눔 시키(?) !! 넌 걸리면 주금이야...주먹 불끈..!!" ^^;;
그리곤 팬티를 벗겨 봅니다.....(@-.-@부끄러워라...)
바람피고 들어온 남편이라면 어떻게 티가 난다고
바람둥이 남편을 가진 제 친구가 귀뜸해준게 있어서 ....
휴~~~안심입니다....아무런 티도 나지 않습니다...
그리곤 좋아라 합니다..그러면 친구는 또 얘기 하죠....
"원래 프로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법이야.....니 남편 지능범 아냐?"
하지만 평소의 인격과 품행을 봐선 아니라고 생각(?착각)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요새 허리가 아파서 닭발에 소주 댓병 2개 붓고 다려 먹이는 중이라
좀 안심은 하고 있지만여...그바람에 임신중인 제 처지가 당당하게 됐구여
허리가 아퍼서 의무 방어 전도 못 뛰던 신랑도 한시름 놨지여..헤헤^^
신혼 초에 7라운드를 치루던 전설(?)은 뒤로 한체 신랑도 나이를 먹고 있나 봅니다
회원님덜이 남편 밖에 경험이 없는 저의 얘기에도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한번의 경험도 없는 저와 베테랑이던 남편의 연애시절 이야기도 담에 써볼까 합니다..
파란 만장 했거던여..^^;;혹 넘 재미 없어서 짤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제가 원래 말 잘하고 재미있게 하기로 소문난 사람인데여.
글로는 첨이라 아직 몸이 덜 풀려서 그래여 ..담에 더 잼있는 글 올릴게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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