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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학생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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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회 작성일 24-03-13 0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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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첫날밤의 자위


지애는 오늘 엄마를 배웅하고 공항에서 돌아오고있었다. 지난한달동안 엄마

는 지애가 미국생활에 적응하도록 학교 등록과 기숙사등을 정해주고 오늘 한

국으로 돌아가신것이였다. 공항에 가는길과 오는길은 장 목사님이 데려다 주

셨다. 장목사님은 원래 한국에서 다니던 교회의 전도사님이였는데 몇년전 미

국으로와 신학대학을 졸업한후 이곳 현지 교민 교회를 맡아서 목회를 보시는

분이였다. 엄마는 다큰딸을 이국땅에 홀로 보내기 불안했는지 장 목사님께

부탁하여 지애를 감시하도록 부탁한것이였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보호자

대신이였다. "지애야, 매주 꼭 교회에 나가야 된다. 그리고 자기전에 꼭 기

도하고... 교회에 안나오면 장 목사님이 전화를 하실거다.."

지애는 그런 엄마가 무척 싫었다. 교회도 가기 싫은데 미국까지 와 들어간

학교도 기독교 계통의 사립 고등학교 였던 것이다. 그래도 숨이 콱콱 막히던

지난 한달을 지내고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자유에 몸이되었다.

엄마에게 부탁하여 적응이 안된다고 2인 1실 기숙사를 혼자 쓰게 만들었으니

오늘부턴 내세상이다. "지나(Gina)야 오늘밤 무섭지 않겠니?" 순간 장 목사

님이 지애의 상상을 깨트렸다. 지나(Gina)는 장목사님이 붙여준 지애의 미국

이름이다.

"아 ...예 아니요... 괜찮아요.."

지나는 대충 얼버무렸다. 사실 지금 이순간은 혼자 있게 된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딴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 무서우면 전화 하렴 목사님이 같이 기도를 해주마.."

지나는 그런투의 말투가 너무 싫었다. 어느덧 차는 기숙사에 도착하고 지나

는 가벼운 마음으로 인사를 하며 기숙사로 들어갔다.

" 오늘 고마왔습니다. 주일날 뵐께요!"

"음 그러렴"

순간 기숙사로 황급히 들어가는 지나의 엉덩이를 보는 장목사의 눈빛이 예사

롭지 않았다. 그러나 지나는 차마 그 시선을 눈치 채지는 못했을것이다.

기숙사로 돌아온 지나는 16년 만의 처음으로 맛보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혼자라는 외로움이 지나를 우울하게 했다. 지나는

리모콘을 찾아 TV를 켰다. 알아듯지 못하는 말 뿐이지만 영어를 빨리 배우려

면 TV가 최고라는 장 목사님의 말이 문득 생각났다. TV를 보다 피곤했는지

지나는 소파위에서 이내 잠이 들었다. 잠시후 깨어 났을땐 시계가 12시를 가

르키고 있었다. TV는 아직도 켜져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암만 미국

이라지만 TV에서 전라의 남녀가 서로 부둥켜 않고 애무를 하는 장면이 나오

는게 아닌가..

(훗날 알게된 일이지만 그것은 30분짜리 심야 광고로서 부부관계의 애무법을

가르쳐주는 테입의 광고였던것이였다)

지나는 호기심 반 당황반으로 계속 TV를 보고 있었다. 어짜피 이곳엔 나혼자

뿐인데 뭐라고 할사람도 없었다. TV를 보며 지나는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지난 한달동안 엄마와 있으면서 잊고 있었던 자위행위가 생각 났던

것이였다. 지나는 중2때부터 우연히 알게된 자위행위에 무척 심취해 있었다.

그동안 은 새 환경에 적응하기도 정신없었고 한달동안 엄마와 지내느라 잊고

있었던 자위행위가 TV를 보며 생각났던 것이다.

지나는 자연스럽게 청바지 위로 손이 올라갔다. 뜨뜻해진 보지가 느껴진다.

아마도 한달동안 참았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팬티를 다 적시고도 남았을

것이다. 옛날에는 청바지 위로만 만지는 것으로도 흥분이 됫는데 요즘은 그

것만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한다. 지나는 얼른 창가의 커튼를 꼭꼭 닫고 다시

소파로 돌아와 청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벗는다. 그 전에는 옷을 다벗고 자

위행위를 한적도 많지만 요즘은 웬지 무릎에 걸쳐 지나를 죄고있는 청바지가

지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지나는 천천히 오른손을 보지위로 올려 은밀한 탐색을 시작한다. 지나의 예

상대로 보지에서 나온물은 팬티를 다 적시고도 남아 허벅지까지 홍건히 적셔

있었다.지나는 순간 내가 흥분해서 오줌을 싼게 아닌가 싶었다. 그만큼 많은

양의 물이 지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지난 한달동안 참은 물이니

까 그러고도 남을만 했다.

지나가 오줌을 쌌다고 생각하는덴 또다른 이유가 있다. 지나는 선천적으로

흥분하여 오르가즘에 느끼면 오줌을 싸는 특이한 체질이였기 때문이다. 한국

에서도 침대위에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오줌을 싸서 엄마몰래 처리하느라 당

황한 적도 많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의 상상을 하며 지나의 왼손은 브래지

어 밑의 도톰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지나의 젖꼭지는 벌써 토톰하게 부

풀어져 있었다. 아직까진 팥알만한 젖꼭지이지만 흥분하면 그래도 완두콩만

하게 부풀곤 했다.

한편 오른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와 질 입구에서 놀고 있었다. 지나의 가운데

손가락이 질 입구의 처녀막을 비비고 있었다. 그렇다 지나는 아직 숫처녀였

던 것이다. 엄격한 엄마 때문에 아직 남자친구는 커녕 남자의 성기가 어떻게

생긴줄도 모르고 있었다. 남녀간의 성행위도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들어서 어렴풋이 상상만 하고 있을 뿐이였다. 지나가 생각하고 있는 남자의

성기는 조끄마한 꼬마들의 꼬추보다 약간 크지않을까 하는 것이 전부였다.

지나는 자위행위를 하면서 보지안으로 자꾸 무언가를 넣어보고 싶다는 충동

을 자주 받았다. 그러나 처녀막이 다치면 시집갈때 음탕한 여자로 오인받을

까봐 차마 아직까진 처녀막을 비비는 것에 만족을 하고있었다.

지나는 자위행위를 하면서 늘 즐기는 상상이 있다. 어려서 본 만화영화 캔디

인데 지나가 캔디가 되어서 세 형제에게 돌아가며 강간을 당하는 상상이였다

. 약간은 유치하지만 아직까지 남자경험이없는 지나에겐 그것으로도 충분한

자위거리가 되었던 것이였다. 어렸을때 지나는 캔디의 불우한 입장이 자신의

현실이라는 상상을 하며 묘한 쾌감을 느끼곤 했었는데 그것이 크면서 남녀간

의 성관계를 알면서 좀더 구체화 된것이였다. 지나는 약간의 아니 다분한 메

저키스트의 끼를 갖추고 있는지도 모른다.

중2때 소풍가서 숲에서 오줌을 누다가 동네 아저씨께 들킨후 묘한쾌감을 느

낀후 그뒤로는 쭉 노상방뇨를 즐기는 것이였다. 아마 자위행위를 하면서 오

줌을 싸는것도 같은 이유인지도 모르겠다.약간의 수치감과 속박감 그런것들

이 지나의 보지를 즐겁게 하는 것들이였다. 지나가 상상을 하며 보지를 비비

자 보지에선 놀랄만큼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엄마가 새로사준 소파를 이미

적시고도 지나는 만족를 못하는지 좀더 깊은 곳으로 손가락을 가져간다.아직

처녀의 보지라 손가락 하나가 부담스러운데도 지나는 묘한 아픔과 쾌감을 느

끼며 좀더 쎄게 처녀막을 비빈다. 순간 눈앞이 환해지며 온몸이 딱딱하게 굳

는것을 느낀다.

"웃...아~ 으......흡!"

순간 지나의 신음이 막힌다. 오르가즘인 것이다. 지나의 보지에서 오줌이 솟

굿쳐오른다. 새로산 소파위와 탁자를 적시는 지나의 오줌은 2미터 앞에놓인

스텐트의 전구까지솟굿쳐오른다. 백열등에 뜨거운곳에 오줌줄기가 닿자 치지

직.... 소리를 내며 약간의 찌린내가 방안을 돈다. 지나는 오줌을 멈추려고

하지만 이미 달구어진 지나의 보지는 말을 듯지 않는다. 한참을 싼후에 지나

는 겨우 몸을 추수릴수 있었다. 방안이 엉망이였지만 지나의 뺨은 빨갛게 상

기되 있었고 보지는 잘익은 석류처럼 탐스럽게 벌어져 있었다.

지나의 보지위로 하얗게 나온 씹물과 노란 오줌이 뒤석겨 묘한 음탕함을 연

출한다. 지나는 엉망이 되버린 방안을 보며 치우고 자고싶다는 생각을 했지

만 자위행위 후에 기분을 깨기 싫어서 그냥 누워서 잠이 들어버린다. 지나는

잠들며 다시금 자신이 혼자라는 생각에 행복감을 느낀다. 이젠 지나가 원할

땐 언제든지 자위행위를 할수 있는 공간이 생긴것이다. 이젠 내일아침이면

지나의 새로운 학교 생활이 시작될것이다. 앞으로 지나에게 닥칠 많은 일들

을 지나는 예감이나 하는지 모르는지 지나의 첫날밤은 그렇게 시작 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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