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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생의 여자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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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71 회 작성일 24-03-13 0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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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생의 여자이야기 3부
3부 친구여동생헤진(과거)

난 갑자기 술이 깨는걸 느끼며 창문을 통해 방안을 들여다봤다...헉...이건 명훈이가 자기 여동생 헤진이와 씹하는 장면이었다.경악도 잠시 하는꼴을 보니 강제로 하는거 같지는 않고 꽤 익숙해보이는걸 보니 둘은 동의하에 하는거 같았다.나는 눈을 때지 못하고 둘의 섹스장면을 지켜봤다.헤진이의 교복치마는 이미 올라가서 그속 보지로 오빠의 자지를 받아들이느라 여념이 없었고 명훈이도 가슴빨다 입술빨다 정신없어 보였다.명훈이넘 정력센거만큼은 나 못지 않아서 꽤 오랜시간 방아찍은듯 둘다 땀으로 번벅이 되어 있었다.헤진이는 이제 절정인듯 오빠~오빠~를 연신외쳐대며 신음을 질러댔다.아~아아~앙앙~~흑..명훈이는 그런 헤진이가 귀여워 보이는지 한번 히죽거리며 웃더니 헤진아~좋아?? 라고묻자 응...으..오빠 좋아..윽..아...명훈이도 이제 한계인듯 피스톤운동이 더욱 빨라진다.헤진이의 두유방은 사정없이 흔들리고 헤진이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져갔다.명훈이는 사정이 임박한듯 보지서 자지를 뺐다.자지에는 헤진이의 끈적한 애액으로 번벅이 되있었다.명훈이는 자지를 헤진에게 물리고는 사정을 했다.헤진이는 뱉어내지 않는걸 보니 다마신듯했다.명훈이는 헤진이의 뜨거운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주자 헤진이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낀듯 명훈의 손가락이 애액에 적셔져 나왔다.헤진이는 명훈이의 품에 안겼다.헉..헉...오빠..간만이지만 변함없네??...명훈이는 쑥스러운듯..미안하다야..요즘 몰려서..니서울오면 안건들려구 했는데..헤진이는 치~!하더니 피곤했는지 이내잠이 들었다.명훈이는 헤진에게 이불을 덮혀주고 교복도 잘개서 옆에 나두고 나왔다.난 얼른 숨었서 들키진 않았다.명훈은 잠시 두리번 거리더니 대문으로 나갔다.이..이게 무슨상황이란 말인가..명훈이놈 내앞에서 온갓 순진한척은 다떨더니..하.지.만..배신감보다 더급한건 내자지가 이미 지퍼를 ?을듯 커지고 있다는 거였다...헉... 문만열면 무방비 알몸으로 잠든 예쁜 어린 여자애...신이 나를 시험하는것인가...

4부서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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