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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나간 일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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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83 회 작성일 24-03-13 0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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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질하는 소리에 그 여자애도 미안했는지 안절부절 하다가
"얘! cc야 너는 오줌이 마려우면 화장실에 가야지..
방안에다 싸는 애가 어디 있어..."
하며 능청을 부리는 것이다.
그녀도 내가 한 행동을 알았으리라..
나는 그녀의 다음 행동에 더욱 놀랐다.
그녀는 방구석에 있는 걸레를 가져와서 내가 사놓은 x물을 말 없이 닦고 있었다.
나는 물그러니 그녀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번적 드는 것이 있었다.
그녀는 그때가 여름이라 그랬는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무릅을 꿇고서 나의 분출물을 닦고 있느라고 치마가 올라간 것을 모르고 있었다.
하얀 허벅지위에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나의 수그러졌던 물건이 벌덕 서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대는 오직 자위에만 관심이 있었고 그녀의 그곳에는 관심이 없는 때였다.
지금 같아서는 그냥....
그녀는 방다닥의 나의 그것만을 닦고서
"cc야 다음에 내 자취방에 놀러와.. 맛있는것 해줄께"
하고 가버렸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 가서 친구가 보는 책을 보고서 나의 성에 대한 생각이 자위에서
이제는 여자의 그곳에 관심으로 바뀌었다.
그때 그책은 친구가 형이 몰래 보던것을 학교에 가지고 와서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는 그런 책이 귀해서 너무 많이 보고 또보고해서 다 헤어져 있을 정도이지만
그것이 대수인가?
커다란 물건이 여자의 그곳에 들어가고 , 허연 x물이 뿌려지는데 여자자는 황홀한
눈을 치켜 뜨고 좋아하고 있는 사진....
정말 처음 보는 것이라 미치고 환장 하겠더라고...
나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문을 걸어 잠그고 또 물건을 흔들었다.
그런데 흔들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책의 내용대로 나도 한번 여자의 그곳에
나의 물건을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흔들다 말고 어제 그여자에 mj이를 생각해 보았다.
mj이는 나를 좋아하니까 어쩌면 한번 다리를 벌려줄수 있다고 생각 했다.
그래서 나는 그애의 자취방으로 가기로 했다.
그애의 자취방은 안집과 멀리 떨어지고 있었서 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을것이다.
"mj아 있니?.. 나야 cc.."
"어머 네가 웬일이니.. 언제는 오라고 해도 오지 않으면서.."
"응 네가 보고싶어서.."
"아휴 고맙기도 해라 어서 들어와.."
"너 무엇하고 있었니?"
"저녁 준비하고 있었어.. 조금만 기다려 맛있는것 해줄께"
하고 그녀는 부엌으로 나갔다.
나는 그녀가 오늘은 바지를 입은 것에 실망을 했다.
그렇지만 자꾸 그녀의 사타구니쪽에 나의 시선이 갔다.
오늘은 저속에 있는 구멍이 나의 것이 될 것이니깐
그녀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이런 애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는 그녀에게
"mj아 나 어제 내가 한것 무엇인지 아니?"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나는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말했다.
"너...나 좋아하니? 나는 네가 좋은데.."
"....나도 너 좋아해"
"..........."
"..........."
"누가 그러는데 좋아하는 사람 끼리는 무엇이는지..
서로 숨김이 있으면 안된돼.."
"......"
"그래서 그러는데 나 mj이 너 그곳을 보고 싶어.."
"뭐.. 뭐라고.. 그것은 안돼.."
"왜.. 그러면 앞으로 너 안만난다.."
"....그래도 그것은 ..."
그녀의 말이 흐렸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바짝 다가가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녀를 안았다.
그러자 그녀는 소리없이 나의 품으로 당겨져왔다.
그녀를 바닥에 살며시 눕히고 그녀의 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녀는 가벼운 반항을 했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혹시 내가 자기를 안만나 줄까해서(?)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니 아직 그녀는 털이 별로 나지않았다.
그래서 mj이가 아직 너무 어려서 인가하고 생갓이 들었다.
나는 붉은 그녀의 거기를 보고서 흥분이 너무 지나쳐서 나도 바지를 벗고
얼른 그녀의 그곳에 내 물건을 박아버렸다.
물론 처음이라 애무고 뭐고 다생략 했다. 위의 티를 벗기는 것도...
내 물건을 그녀의 그곳에 박고 나닌 그녀는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다.
"mj아 소리치지마.. 다른 사람 다들려..
그러면 우리 학교를 못다녀.. 가만 있어봐"
"아퍼.. 아프단 말이야.. 그만해.."
나는 그녀의 그속이 너무나 따뜻하고 꽉 조이는 것같아서 기분이 좋고,
한편으로 내 물건이 너무 아퍼서 어쩔줄을 몰랐다.
따라서 나는 처음 여자의 그곳에 내 물건을 박아보니 금방 사정을 했다.
처음 느껴보는 , 자위때보다도 더한 황홀한 홍콩가는 느낌이었다.
내 물건을 빼고보니 내 물건 주위에는 그녀의 선혈이 묻어 있었다.
나는 그때 그녀의 그것이 찢어 진줄만 알았다.
이것이 나의 첫 경험이다. 이때가 내가 중2때인가.
이때부터 나의 성에대한 시발점이 된것이다.

죄송합니다. 나의 경험을 리얼하게 표현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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