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과의 첫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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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겠음다..................
이모는 내손을 갖다놓으시더니 눈을 뜨고 씩~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놈이 벌써 다컷네.. 벌써 이런걸 알아가지구.."
이모의 웃음에 난 엄청난 긴장이 약간은 풀어졌다..
난 정말루 고개도 못들고 이모한테 죄송하다는 단어만 연발했다..
정말루 죄송했었다.. 그 어린 마음에 큰 상처로 다가왔을 것이다..
이모는 내 머리를 쓰다드덤어 주시더니 "계속 만지고 싶니?"라고
말씀을 하셨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인채 있었다..
이모는 다시 "네가 만지고 싶다면 만져도 좋아" 하시는 거였다..
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가졌다..
이모는 "그 대신 만지기만 하는거다?"하셨다.. 난 어쩔줄을 모르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모가 내손을 잡으시더니 자기 음부쪽으로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겠는가.. 순간 움찔했다.. 이모의 적극성(?)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암튼 이모의 허락하에 난 계속 이모의 음부를 만질 수 있었다..
몇분 지나서일까 이모가 약간의 소리를 내는것이다..
음~~~ 음~~~
나는 아!! 이모도 느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모의 반응에 더욱더 빠르게 이모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모는 조금씩 더 강렬하게 소리를 내는것이다..
아~~~.......음~~~~ 아하~~ 아하~~~
이모의 소리에 잠깐잠깐씩 놀라긴 했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이제는 이모가 자기 유방고 유두를 만지고 있지 않은가..
정말 신기했다.. 이모가 흥분한 걸 보니 나두 더욱더 흥분하고 있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이모가 갑자기 나의 페니스로 손을 갖다대는 것이 아닌가!!
정말 움찔했다.. 여자의 손이 나의 페니스를 만지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정말 황홀했다.. 난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지만..
내심 걱정되기는 하였다.. 이모는 나의 페니스를 만지작 거리면서도
연신 입에서는 숨을 가쁘게 몰아내쉬고 있었다..
아~~~ 헉허거헉~~~~ 음~~~ 하~~ 하~~~
가끔씩 이모의 손이 나의 페니스를 조야왔다.. 난 미치는줄만 알았다..
나의 손은 이미 이모의 물로 적셔져 있었다..
계속 그러기를 몇분 난 더욱 대담하게 이모의 음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말 죽이는 기분이었다.. 여자의 음부를 빠는 그 기분이란..
난 지금도 그때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이모는 옴을 조금씩
비틀기 시작했다.. 난 그때까지 혀로 자극하는걸 몰랐기 땜시로 그냥 입만으로
계속 흔들어 댔다.. 그러자 이모 내이을을 부르면서
경식아~~ 아~~ 경식아~~~ 조아조아~~~음~~ 아~~
이모의 소리에 내동생이 깰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내 동생은 한번자면 잘깨는 아이라는걸 잘 아고 있기 땜에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았다...
난 다시 이모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모는 한손으로 내 페니스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다.. 이모의 유두를 이빨로 깨물때면 이모는
헉~~헉~~아~~ 히렇게 처음보다는 더욱 강렬하게 토해내고 있었다..
난 이모에게 물었다.. (그때는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할때 남자가
여자의 음부에다가 계속 흔드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이제
갈때까지 간거구나 하는 맘이 들었을때 난 용기를 가지고 이모메게
물었다.. "이모 내 페니스 이모의 거기에다 넣어도 되요?"
이모는 순간 생각하는듯 했다... 신음이 조금씩 시들어 가는걸 보니 그래보였다..
좀 있다.. 이모는" 하구 싶니?" 물었다.. 난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이모는 " 너 첨이지?" 묻더니 "어떻게 하는줄 알어" 하구 물어봤다..
난 잘 모른다고 했다.. 이모는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을 했다..
약속을 하잔다./. 그래서 약속을 했다.. 이모도 조금은 수치스러운지
나한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이걸로 인해 네 공부에 방해가
되면 안된다고 하셨다.. 난 알았노라고 했다..
이모는 이제 허락을 하셨는지 내 페니스를 자기 음부에 살짝살짝 넣었다 뺐다
하였다.. 그러더니 한 1/3을 넣고는 나에게 힘껏 밀어넣으라고 하셨다..
난 이모 말대로 한번에 힘껏 밀었다.. 이모의 음부는 이미 마니 적셔졌기 때문에
쉽게 들어가졌다.. 그순간 난 숨이 콱 막혀오는것 같았다..정말 그런 기분은
첨이었다.. 이모도 밀어넣는순간 윽~~ 하더니 다시금 미세하게 신음을 토해냈다..
난 이 숨막혀오는 순간을 영원토록 즐기고 싶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했다..
이모는 내가 살짝 빼고 넣는 순간마다 나의 엉덩이를 자기 음부쪽으로 힘껏
밀어부치면서 계속 내 이름을 불렀다..
경식아~~~ 아~~~ 경식아~~ 경식아~~`~~어~~~~~~어~~~~
"조아 조아 계속 그 상태로 유지해"하시면서 말이다
이모는 좋아하는걸 보니 나두 쪼끔이나마 힘이 솟았다..
있는 힘 없는힘 다해서 밀어넣었다..
아~~하~~~~음~~~~컥컥~~~ 아~~ 경식아~~
이모는 자그마케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그런 이모의 모습이 어찌나
이상하던지....
그런데 역시나 난 첨이었기 때문에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았고
내 페니스끝에 뭔가가 느껴지는걸 알았다.. 난 " 이모 어떻케 앞에서
모가 나올려구 그래"하자 이모는 기냥 나올려구 하면 그냥 나오게
하라는 것이다.. 난 이모의 음부 깊숙히 내 정액을 쏟아부으면서 뭔가
알지 못하는 희열감을 느꼈다.. 정말 아!! 이래서 사람들이 밝히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모는 아쉬워 하는것 같았다.. 그러나 다시 요구하지는 않았다.. 이모는 못내 아위운듯 자기 손으로
음부를 애무하더니 이내 그만두셨다.. 난 어쩔줄 몰랐다..
이미 내 페니스엔 이모의 물과 나의 정액이 뒤범벅이 되었다..
이모는 나의 페니스를 보고는 휴지로 말끔히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러더니 자기도 음부를 휴지로 깨끗이 닦았다.. 난 약산의 수치심으로
이모를 똑바로 쳐다볼 수 가 없었다.. 이모는 나의 얼굴을 치켜들더니
"괜찮아 네 나이에선 주체할 수 없었고 난 또 그걸 받아주었기 때문에
서로 미안해 할건 없어.. 그니깐 아까 약속한거 잊지말아야해.. 알았지?"
난 고개만 끄덕이고 이모는 그런나를 꼭 안아주며 잠을 청했다..
당연히 난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아! 여자라는것이 이런거구나 하며
난 왠지모를 기분에 휩싸였다.. 지금은 어머니와 이모가 연락이 끊긴걸루 알고있다..
나한텐 정말 따뜻한 분이셨다.. 나의 첫상대이기도 했고..
난 아직도 그 분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정말 행복하길 빌며... ____________끝_________
p.s : 끝까지 읽어주신 네이버3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질책 바라며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이모는 내손을 갖다놓으시더니 눈을 뜨고 씩~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놈이 벌써 다컷네.. 벌써 이런걸 알아가지구.."
이모의 웃음에 난 엄청난 긴장이 약간은 풀어졌다..
난 정말루 고개도 못들고 이모한테 죄송하다는 단어만 연발했다..
정말루 죄송했었다.. 그 어린 마음에 큰 상처로 다가왔을 것이다..
이모는 내 머리를 쓰다드덤어 주시더니 "계속 만지고 싶니?"라고
말씀을 하셨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인채 있었다..
이모는 다시 "네가 만지고 싶다면 만져도 좋아" 하시는 거였다..
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가졌다..
이모는 "그 대신 만지기만 하는거다?"하셨다.. 난 어쩔줄을 모르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모가 내손을 잡으시더니 자기 음부쪽으로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겠는가.. 순간 움찔했다.. 이모의 적극성(?)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암튼 이모의 허락하에 난 계속 이모의 음부를 만질 수 있었다..
몇분 지나서일까 이모가 약간의 소리를 내는것이다..
음~~~ 음~~~
나는 아!! 이모도 느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모의 반응에 더욱더 빠르게 이모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모는 조금씩 더 강렬하게 소리를 내는것이다..
아~~~.......음~~~~ 아하~~ 아하~~~
이모의 소리에 잠깐잠깐씩 놀라긴 했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이제는 이모가 자기 유방고 유두를 만지고 있지 않은가..
정말 신기했다.. 이모가 흥분한 걸 보니 나두 더욱더 흥분하고 있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이모가 갑자기 나의 페니스로 손을 갖다대는 것이 아닌가!!
정말 움찔했다.. 여자의 손이 나의 페니스를 만지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정말 황홀했다.. 난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지만..
내심 걱정되기는 하였다.. 이모는 나의 페니스를 만지작 거리면서도
연신 입에서는 숨을 가쁘게 몰아내쉬고 있었다..
아~~~ 헉허거헉~~~~ 음~~~ 하~~ 하~~~
가끔씩 이모의 손이 나의 페니스를 조야왔다.. 난 미치는줄만 알았다..
나의 손은 이미 이모의 물로 적셔져 있었다..
계속 그러기를 몇분 난 더욱 대담하게 이모의 음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말 죽이는 기분이었다.. 여자의 음부를 빠는 그 기분이란..
난 지금도 그때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이모는 옴을 조금씩
비틀기 시작했다.. 난 그때까지 혀로 자극하는걸 몰랐기 땜시로 그냥 입만으로
계속 흔들어 댔다.. 그러자 이모 내이을을 부르면서
경식아~~ 아~~ 경식아~~~ 조아조아~~~음~~ 아~~
이모의 소리에 내동생이 깰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내 동생은 한번자면 잘깨는 아이라는걸 잘 아고 있기 땜에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았다...
난 다시 이모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모는 한손으로 내 페니스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다.. 이모의 유두를 이빨로 깨물때면 이모는
헉~~헉~~아~~ 히렇게 처음보다는 더욱 강렬하게 토해내고 있었다..
난 이모에게 물었다.. (그때는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할때 남자가
여자의 음부에다가 계속 흔드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이제
갈때까지 간거구나 하는 맘이 들었을때 난 용기를 가지고 이모메게
물었다.. "이모 내 페니스 이모의 거기에다 넣어도 되요?"
이모는 순간 생각하는듯 했다... 신음이 조금씩 시들어 가는걸 보니 그래보였다..
좀 있다.. 이모는" 하구 싶니?" 물었다.. 난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이모는 " 너 첨이지?" 묻더니 "어떻게 하는줄 알어" 하구 물어봤다..
난 잘 모른다고 했다.. 이모는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을 했다..
약속을 하잔다./. 그래서 약속을 했다.. 이모도 조금은 수치스러운지
나한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이걸로 인해 네 공부에 방해가
되면 안된다고 하셨다.. 난 알았노라고 했다..
이모는 이제 허락을 하셨는지 내 페니스를 자기 음부에 살짝살짝 넣었다 뺐다
하였다.. 그러더니 한 1/3을 넣고는 나에게 힘껏 밀어넣으라고 하셨다..
난 이모 말대로 한번에 힘껏 밀었다.. 이모의 음부는 이미 마니 적셔졌기 때문에
쉽게 들어가졌다.. 그순간 난 숨이 콱 막혀오는것 같았다..정말 그런 기분은
첨이었다.. 이모도 밀어넣는순간 윽~~ 하더니 다시금 미세하게 신음을 토해냈다..
난 이 숨막혀오는 순간을 영원토록 즐기고 싶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했다..
이모는 내가 살짝 빼고 넣는 순간마다 나의 엉덩이를 자기 음부쪽으로 힘껏
밀어부치면서 계속 내 이름을 불렀다..
경식아~~~ 아~~~ 경식아~~ 경식아~~`~~어~~~~~~어~~~~
"조아 조아 계속 그 상태로 유지해"하시면서 말이다
이모는 좋아하는걸 보니 나두 쪼끔이나마 힘이 솟았다..
있는 힘 없는힘 다해서 밀어넣었다..
아~~하~~~~음~~~~컥컥~~~ 아~~ 경식아~~
이모는 자그마케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그런 이모의 모습이 어찌나
이상하던지....
그런데 역시나 난 첨이었기 때문에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았고
내 페니스끝에 뭔가가 느껴지는걸 알았다.. 난 " 이모 어떻케 앞에서
모가 나올려구 그래"하자 이모는 기냥 나올려구 하면 그냥 나오게
하라는 것이다.. 난 이모의 음부 깊숙히 내 정액을 쏟아부으면서 뭔가
알지 못하는 희열감을 느꼈다.. 정말 아!! 이래서 사람들이 밝히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모는 아쉬워 하는것 같았다.. 그러나 다시 요구하지는 않았다.. 이모는 못내 아위운듯 자기 손으로
음부를 애무하더니 이내 그만두셨다.. 난 어쩔줄 몰랐다..
이미 내 페니스엔 이모의 물과 나의 정액이 뒤범벅이 되었다..
이모는 나의 페니스를 보고는 휴지로 말끔히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러더니 자기도 음부를 휴지로 깨끗이 닦았다.. 난 약산의 수치심으로
이모를 똑바로 쳐다볼 수 가 없었다.. 이모는 나의 얼굴을 치켜들더니
"괜찮아 네 나이에선 주체할 수 없었고 난 또 그걸 받아주었기 때문에
서로 미안해 할건 없어.. 그니깐 아까 약속한거 잊지말아야해.. 알았지?"
난 고개만 끄덕이고 이모는 그런나를 꼭 안아주며 잠을 청했다..
당연히 난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아! 여자라는것이 이런거구나 하며
난 왠지모를 기분에 휩싸였다.. 지금은 어머니와 이모가 연락이 끊긴걸루 알고있다..
나한텐 정말 따뜻한 분이셨다.. 나의 첫상대이기도 했고..
난 아직도 그 분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정말 행복하길 빌며... ____________끝_________
p.s : 끝까지 읽어주신 네이버3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질책 바라며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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