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과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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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부터해야겠군여 꾸벅~꾸벅.. 가입하구 첨 쓰는 글이라 좀 떨리네여..
하지만 열씨미 온힘을 댜해 써보겠습니다..
지금 얘기는 저의 청경험임다.. 그때가 아마 중3으로 기억이 되는데..
(확실하게는 기억이 안남)
당시 저희집에 자주놀러오시는 어머니친구분이 계셨다.. 168정도의 키에
떡대가 조금 있으신 그런분이었다.. 몸매는 확실히 잘 몰랐다..
(그때는 여자의 몸매가 잘빠졌는지 안빠졌는지 구분을 못했음^^)
어머니랑 아주 친한 분이였던걸루 기억한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셨는데.. 나는 그분을 어케 불러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그냥 이모라구 부르라는 것이다..
어린마음에 멋도 모르고 그렇게 부르라니 그냥 그렇게 불렀다..
첨에 그분을 첨 봤을때가 이 경험 가지기 아마 2년전으로 기억을 한다..
아마 1년이 쫌 지나서야 그분을 고모라구 불렀던것 같다..
이제부턴" 이모"라고 칭하겠음..
그분이 2년동안 자주 우리집에 올러왔으니 당연히 나랑 친해질 수 밖에..
그릴구 이모는 날 아주 쥐여워 하셨다.. 날귀여워 해 주시니 나두 이모가
볼때마다 조아지기 시작했다.. 그때는 뭐 이성이라고까진 할필요 없고..
그냥 이모랑 같이 있으면 편해서 조아했던것 같다..
이모는 우리집에 놀러 오실때면 항상 문을 열구 나를 반갑게 불러주셨다..
나를 경식(가명)이라구 칭하겠슴다..
문을 열구 들어오실때면 아주 낭랑한 모습으루 "경식아~ 이모왔다"하시면서
말이다.. 아차!! 그때의 이모 나이를 안발켰군..그때 아마 38살정도 이셨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거는 그 이모는 그때까지 결혼을 안하구 계셨다..
이유는 나두 잘 모른다.. 암튼 그래서인지 우리집에 오는 횟수가 가정주부가
오는 횟수라고는 할 수 없었다..
어머니와 이모는 술을 굉장히 즐겨하셨다.. 당대의 애주가여셨다..
그래서 우리집에 놀러 오실때마다 술을 가져와서 어머니랑 드셨던걸루 기억한다.
술을 거실에서 두분이 드시고는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술을 전혀 못하셨기 땜에
그냥 안방에서 tv를 보고게셨다..) 이모는 좀 취했다 싶으면 우리방(당시 내동생이랑
방을 같이 썼음)에 오셔서 가끔씩 주무시고 아침에 일찍 나가시곤 하셨다..
그 사건이 있었던 날두 이모가 마니 취하셔서 그런지 우리방 문을 살며시 열고는
들어오셨다.. 막 내가 숙제를 끝내구 잠을 청할때였다.. 내동생은 벌써
골아떨어지고... 당시 우리방은 침대가 하나 있었는데, 하루씩 내동생이랑
번갈아 가며 생활했었다.. 그날은 내가 바닥에서 자는 날이었다..
이모는 나를보구 "아직 안잤니?"하셨다.. 이제 숙제를 다 마치고 잘려구 하던
참이였다구 말했다.. 이모는 "그럼 내 이불까지 같이 펴주겠니"그러셨다..
나는 알았다구 하면서 이불을 그날은 큰걸루 깔구 이모가 비실 배게랑
덮이불까지 준비를 했다.. 이모는 항상 옷을 입고 주무셨기 땜에
네가 이부자리를 펴는 모습을 서서 지켜보고만 계셨다..
그날두 난 아무꺼리낌이 없었다.. 이부자리를 다 깔구 나서 이모한테
다 깔았으니 여기서 주무시라구 했다.. 이모는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시고는
술이 마니 취하셨는지 바로 골아떨어지셨다..
난 이모를 덮이불을 덮어주곤 나두 불을 끄고 옆에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두 이모의 술냄새가 마니 나서인지 좀처럼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당시 우리방은 약간 좁았던 관계라 이모랑 나랑은
서로 밀착해서 잠을 잤었다.. 억지루 잠을 청할려구 애를쓰고 있는데..
등을 돌리고 주무시던 이모가 몸을 반쯤돌려 똑바로 누워서 잠을 주무셨다..
예전에는 감히 스런생각을 상상두 못했는데.. 그날따라 잠이 안와서인지
똑바루 누운 이모의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신 걸 봤다.. 왠지 모를
흥분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걸 느꼈다..예전에 이모가 몇번 주무실때는
나두 피곤해서 그냥 잠이들어 그런걸 못느꼈는지두 모르겠지만 그때는
상황이 달랐다.. 이모의 봉긋이 올라온 가슴을 보니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는 나두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이모의 배쪽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그때 이모는
니트 상의를 입고 계셨기 땜이 아무 걸림돌 없이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갔다..
점점 위로 올라가자 이모의 브라가 만져지는걸 느꼈다.. 갑자기 밑둥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 애써 참으며 이모의 부라위를 천천히 손으로 애무를 했다..
첨 접해보는 여자의 가슴이랑 그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애무하고 있는데도 이모는 정신없이 자고 계셨다.. 난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이모의 브라 안쪽으로 손이 가지 시작했다.. 이제는 정말루 진짜
가슴이 만져지는 순간이었다.. 유두를 만져보니 이모가 흥분을 안했기 땜에
유두는 물컹했다.. 나는 계속 이모의 가슴을 탐닉해 나가기 시작했다..
양쪽 유방을 이러저리 계속 문질르구 가끔씩 유두를 집게 집듯이 꼬집어
보기두 하였다.. 너무 꽉 꼬집었는지 약간의 미동을 보이시고는 다시 주무셨다..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가던 순간이었다.. 계속 이모의 유방을 만지고 있자니..
더욱더 큰걸 만져보고 싶었다.. 정말 그 당시 나로서는 대담한 행동이었다..
유방을 만지던 손을 점점 아래쪽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그때 이모는 청바지를 입고 계셨었다.. 청바지라 그런지 이모의 음모를 만지기가
수월하지가 않았다.. 그때 그 청바지가 얼마나 미웠던지.. 그래두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했다.. 일단 단추를 풀르고 지퍼를 내렸다..
약간은 만질수 있게 되었다.. 팬티 하나만 걸치고 계셨다.. 일단 치마위로
이모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 가슴떨리는 순간이었다.. 혹시나
이모가 깨면 어케하나.. 조마조마 하는 맘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역시 첨으로 접해보는 여자의 음부라 당황하기 시작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내 그곳은 더욱더 텐트를 치고 있었다..
이모의 음부를 손바닥으로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한번 애무를 해 보았다..
그때 음부에서 뭔가 가끔씩 깊이는 아니지만 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순진한 난 그것이 음부의 구멍인지를 전혀 몰랐었다.. 이네 신기해서
아예 대담하게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음모가 만져지기 시작했다..
이모의 음모는 정말루 무성했다.. 서서히 음모밑으로 손이 내려가고 있었다..
이제는 확실히 알수 있었다.. 그 들어가던 곳이 구멍이라는 것을..그때
이상하게 느낀건 한개가 아니었다는거.. 정말 이상했었다..
그때 두번째 이모의 미동이 있었다.. 그러나 이내 다시 잠이 들고 마셨다..
넌 속으로 오늘은 날이다 언제 이모의 유방과 가슴을 만지겠는가..
역시 남자의 본능은 어찌할 수 없는바... 이제는 그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었다.. 어느 구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마져지는데로 중지 손가락을
넣었다..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그 때 내 손에 뭔가 물같은게 느껴
졌다.. 역시나 첨 접해보는 여자의 몸이었기 땜에 그게 뭔지는 전혀 알
도리가 없었다.. 암튼 손가락을 놓고 몇번 피스톤운동을 할때 이모가 이제는
약간의 미동이 아닌 몸을 내쪽으로 트는것이다.. 그 순간 난 얼른 손을 뺐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고는 이모는 자기 음부에 손을 넣더니
약간 긁적이는것 같았음.. 그러더니 다시 잠을 청하셨다.. 이모를 깨시게
하면 안되기땜에 난 한 10분정도 있다가 다시 도전했다.. 역시난 다시 여자의
음부를 느끼는 순간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다시 손가락으로 애무를 이제는
열씨미 하고 있었다.. 아마두 그때는 내가 미쳤나부다. 그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모의 손이 내 손을 잡더니 이모의 음부에서 빼서 내 쪽으로
갖다놓는것이 아닌가!!! 그 순간 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모가 그제서야
느낀것이다.. --잠시후 2부에서 계속--
힘들어서여.. 쪼매만 쉬었다 다시 쓸께요..
이거 장난이 아니군여.. 고수들 정말 정말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하지만 열씨미 온힘을 댜해 써보겠습니다..
지금 얘기는 저의 청경험임다.. 그때가 아마 중3으로 기억이 되는데..
(확실하게는 기억이 안남)
당시 저희집에 자주놀러오시는 어머니친구분이 계셨다.. 168정도의 키에
떡대가 조금 있으신 그런분이었다.. 몸매는 확실히 잘 몰랐다..
(그때는 여자의 몸매가 잘빠졌는지 안빠졌는지 구분을 못했음^^)
어머니랑 아주 친한 분이였던걸루 기억한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셨는데.. 나는 그분을 어케 불러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그냥 이모라구 부르라는 것이다..
어린마음에 멋도 모르고 그렇게 부르라니 그냥 그렇게 불렀다..
첨에 그분을 첨 봤을때가 이 경험 가지기 아마 2년전으로 기억을 한다..
아마 1년이 쫌 지나서야 그분을 고모라구 불렀던것 같다..
이제부턴" 이모"라고 칭하겠음..
그분이 2년동안 자주 우리집에 올러왔으니 당연히 나랑 친해질 수 밖에..
그릴구 이모는 날 아주 쥐여워 하셨다.. 날귀여워 해 주시니 나두 이모가
볼때마다 조아지기 시작했다.. 그때는 뭐 이성이라고까진 할필요 없고..
그냥 이모랑 같이 있으면 편해서 조아했던것 같다..
이모는 우리집에 놀러 오실때면 항상 문을 열구 나를 반갑게 불러주셨다..
나를 경식(가명)이라구 칭하겠슴다..
문을 열구 들어오실때면 아주 낭랑한 모습으루 "경식아~ 이모왔다"하시면서
말이다.. 아차!! 그때의 이모 나이를 안발켰군..그때 아마 38살정도 이셨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거는 그 이모는 그때까지 결혼을 안하구 계셨다..
이유는 나두 잘 모른다.. 암튼 그래서인지 우리집에 오는 횟수가 가정주부가
오는 횟수라고는 할 수 없었다..
어머니와 이모는 술을 굉장히 즐겨하셨다.. 당대의 애주가여셨다..
그래서 우리집에 놀러 오실때마다 술을 가져와서 어머니랑 드셨던걸루 기억한다.
술을 거실에서 두분이 드시고는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술을 전혀 못하셨기 땜에
그냥 안방에서 tv를 보고게셨다..) 이모는 좀 취했다 싶으면 우리방(당시 내동생이랑
방을 같이 썼음)에 오셔서 가끔씩 주무시고 아침에 일찍 나가시곤 하셨다..
그 사건이 있었던 날두 이모가 마니 취하셔서 그런지 우리방 문을 살며시 열고는
들어오셨다.. 막 내가 숙제를 끝내구 잠을 청할때였다.. 내동생은 벌써
골아떨어지고... 당시 우리방은 침대가 하나 있었는데, 하루씩 내동생이랑
번갈아 가며 생활했었다.. 그날은 내가 바닥에서 자는 날이었다..
이모는 나를보구 "아직 안잤니?"하셨다.. 이제 숙제를 다 마치고 잘려구 하던
참이였다구 말했다.. 이모는 "그럼 내 이불까지 같이 펴주겠니"그러셨다..
나는 알았다구 하면서 이불을 그날은 큰걸루 깔구 이모가 비실 배게랑
덮이불까지 준비를 했다.. 이모는 항상 옷을 입고 주무셨기 땜에
네가 이부자리를 펴는 모습을 서서 지켜보고만 계셨다..
그날두 난 아무꺼리낌이 없었다.. 이부자리를 다 깔구 나서 이모한테
다 깔았으니 여기서 주무시라구 했다.. 이모는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시고는
술이 마니 취하셨는지 바로 골아떨어지셨다..
난 이모를 덮이불을 덮어주곤 나두 불을 끄고 옆에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두 이모의 술냄새가 마니 나서인지 좀처럼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당시 우리방은 약간 좁았던 관계라 이모랑 나랑은
서로 밀착해서 잠을 잤었다.. 억지루 잠을 청할려구 애를쓰고 있는데..
등을 돌리고 주무시던 이모가 몸을 반쯤돌려 똑바로 누워서 잠을 주무셨다..
예전에는 감히 스런생각을 상상두 못했는데.. 그날따라 잠이 안와서인지
똑바루 누운 이모의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신 걸 봤다.. 왠지 모를
흥분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걸 느꼈다..예전에 이모가 몇번 주무실때는
나두 피곤해서 그냥 잠이들어 그런걸 못느꼈는지두 모르겠지만 그때는
상황이 달랐다.. 이모의 봉긋이 올라온 가슴을 보니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는 나두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이모의 배쪽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그때 이모는
니트 상의를 입고 계셨기 땜이 아무 걸림돌 없이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갔다..
점점 위로 올라가자 이모의 브라가 만져지는걸 느꼈다.. 갑자기 밑둥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 애써 참으며 이모의 부라위를 천천히 손으로 애무를 했다..
첨 접해보는 여자의 가슴이랑 그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애무하고 있는데도 이모는 정신없이 자고 계셨다.. 난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이모의 브라 안쪽으로 손이 가지 시작했다.. 이제는 정말루 진짜
가슴이 만져지는 순간이었다.. 유두를 만져보니 이모가 흥분을 안했기 땜에
유두는 물컹했다.. 나는 계속 이모의 가슴을 탐닉해 나가기 시작했다..
양쪽 유방을 이러저리 계속 문질르구 가끔씩 유두를 집게 집듯이 꼬집어
보기두 하였다.. 너무 꽉 꼬집었는지 약간의 미동을 보이시고는 다시 주무셨다..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가던 순간이었다.. 계속 이모의 유방을 만지고 있자니..
더욱더 큰걸 만져보고 싶었다.. 정말 그 당시 나로서는 대담한 행동이었다..
유방을 만지던 손을 점점 아래쪽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그때 이모는 청바지를 입고 계셨었다.. 청바지라 그런지 이모의 음모를 만지기가
수월하지가 않았다.. 그때 그 청바지가 얼마나 미웠던지.. 그래두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했다.. 일단 단추를 풀르고 지퍼를 내렸다..
약간은 만질수 있게 되었다.. 팬티 하나만 걸치고 계셨다.. 일단 치마위로
이모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 가슴떨리는 순간이었다.. 혹시나
이모가 깨면 어케하나.. 조마조마 하는 맘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역시 첨으로 접해보는 여자의 음부라 당황하기 시작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내 그곳은 더욱더 텐트를 치고 있었다..
이모의 음부를 손바닥으로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한번 애무를 해 보았다..
그때 음부에서 뭔가 가끔씩 깊이는 아니지만 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순진한 난 그것이 음부의 구멍인지를 전혀 몰랐었다.. 이네 신기해서
아예 대담하게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음모가 만져지기 시작했다..
이모의 음모는 정말루 무성했다.. 서서히 음모밑으로 손이 내려가고 있었다..
이제는 확실히 알수 있었다.. 그 들어가던 곳이 구멍이라는 것을..그때
이상하게 느낀건 한개가 아니었다는거.. 정말 이상했었다..
그때 두번째 이모의 미동이 있었다.. 그러나 이내 다시 잠이 들고 마셨다..
넌 속으로 오늘은 날이다 언제 이모의 유방과 가슴을 만지겠는가..
역시 남자의 본능은 어찌할 수 없는바... 이제는 그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었다.. 어느 구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마져지는데로 중지 손가락을
넣었다..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그 때 내 손에 뭔가 물같은게 느껴
졌다.. 역시나 첨 접해보는 여자의 몸이었기 땜에 그게 뭔지는 전혀 알
도리가 없었다.. 암튼 손가락을 놓고 몇번 피스톤운동을 할때 이모가 이제는
약간의 미동이 아닌 몸을 내쪽으로 트는것이다.. 그 순간 난 얼른 손을 뺐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고는 이모는 자기 음부에 손을 넣더니
약간 긁적이는것 같았음.. 그러더니 다시 잠을 청하셨다.. 이모를 깨시게
하면 안되기땜에 난 한 10분정도 있다가 다시 도전했다.. 역시난 다시 여자의
음부를 느끼는 순간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다시 손가락으로 애무를 이제는
열씨미 하고 있었다.. 아마두 그때는 내가 미쳤나부다. 그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모의 손이 내 손을 잡더니 이모의 음부에서 빼서 내 쪽으로
갖다놓는것이 아닌가!!! 그 순간 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모가 그제서야
느낀것이다.. --잠시후 2부에서 계속--
힘들어서여.. 쪼매만 쉬었다 다시 쓸께요..
이거 장난이 아니군여.. 고수들 정말 정말 머리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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