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사무실에서 생긴일 - 1부
페이지 정보
본문
★등장인물★(내용의 리얼리티를 사용하여 본명을 쓰겠습니다)
☆주인공☆
이름 : 임상우
나이 : 17세
☆학원장선생님☆
이름 : 이미숙
나이 : 34세
☆학원보조선생님☆
이름 : 박선옥
나이 : 27세
☆상우칭구☆
이름 : 강성태
나이 : 17세
☆그외 상우 칭구들☆
이름 : 강성진(성태형), 박민혁
나이 : 18세
이름 : 서창환, 정민욱
나이 : 17세
--------------------------------------------------- ---------------------
일단 소개가 넘 길어서 죄송하구요~ 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때는 2000년 10월 겨울이었습니다. 저는 실소 저희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한샘
컴퓨터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은 차량운행도 해주었고, 그리고 중학교칭구들이
대부분 그 학원을 다녔기에 저는 그 학원을 그만 둘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정보처리기능사(필기)라는 시험을 보러 가던중이었습니다. 시험이 오늘인데 어제
칭구들과 영화를 보고 논것에 대해 후회를 하며 투덜거리며 올라가던 중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한 선생님 한분이 계단중간에 서서 시험응시자들을 확인하고 계셧습니
다. 바로 가서 보니~ 제가 7년전 유치원때 다니던 학원의 원장 선생님 이었던 것입
니다. 그래서 전 무척이나 반가워서 바로.
상우 : 선생님~ 저 기억 안나세요?
미숙 : 글쎄~ 누구니?
미숙 : 아~ 혹시 상우 아니니?
상우 : 마자여~ 선생님! 정말 오랜간만 입니다..(꾸벅)
미숙 : 야~ 우리 상우가 이렇게 만힝 컷구나...
상우 : 크기는요~ 키만 컸죠~ 머리에 든건 하나두 없어요~ ㅋㅋㅋ
미숙 : 여전하구나! 너~
그렇게 인사말을 주고 받은 선생님과 저. 잠시 어색해진 틈을 타서 선생님께서..
미숙 : 상우야~ 돈봐봐~ 선생님 돈 많어~ 그러니깐 언제 한번 놀러와~
상우 : 예 그럴께요~
미숙 : 정보처리 시험보니? 잘 보구~ 꼭 연락한번하렴..
상우 : 예~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7년만의 참 좋아했떤 선생님을 만나뵈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나는 학원에 가는 도중에 곰곰히 생각했다. 우리집이 최근
예전에 살던동네로 이사를 간다는 아빠의 말씀이있어서. 학원도 옮겨야하고~ 그리
고 학교버스 시간도 알아봐야 한다는 머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마침 아
까 만난 이미숙선생님 학원이 이사가는집 바루 옆이라는 사실을 알게榮?
그렇게 집으로 온 난, 침대에 누워 잠시 생각해f따. 7년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살던 동네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하였기에 학원을 부득이하게 옮겨야했고
그래서 선생님께 학원비는 커녕 제대로 인사한마디 못하고 와서 내내 마음이 서원
했는데 이번 만남으로 조금 낳아진거 같아서 기분이 내심 편하게 느껴졌다.
----------------------------------------------------- ---------------------
※너무 길죠~ 휴~ 금방 제가 블럭잡구 ESC눌르는 바람에 다 지워질뻔해따..
ㅡㅡ땀 첨엔 단편으로 쓸까했는데~ 아무튼 첨쓰는 글 치고는 넘 유치한건가?
이쁘게 봐주세요!
☆주인공☆
이름 : 임상우
나이 : 17세
☆학원장선생님☆
이름 : 이미숙
나이 : 34세
☆학원보조선생님☆
이름 : 박선옥
나이 : 27세
☆상우칭구☆
이름 : 강성태
나이 : 17세
☆그외 상우 칭구들☆
이름 : 강성진(성태형), 박민혁
나이 : 18세
이름 : 서창환, 정민욱
나이 : 17세
--------------------------------------------------- ---------------------
일단 소개가 넘 길어서 죄송하구요~ 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때는 2000년 10월 겨울이었습니다. 저는 실소 저희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한샘
컴퓨터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은 차량운행도 해주었고, 그리고 중학교칭구들이
대부분 그 학원을 다녔기에 저는 그 학원을 그만 둘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정보처리기능사(필기)라는 시험을 보러 가던중이었습니다. 시험이 오늘인데 어제
칭구들과 영화를 보고 논것에 대해 후회를 하며 투덜거리며 올라가던 중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한 선생님 한분이 계단중간에 서서 시험응시자들을 확인하고 계셧습니
다. 바로 가서 보니~ 제가 7년전 유치원때 다니던 학원의 원장 선생님 이었던 것입
니다. 그래서 전 무척이나 반가워서 바로.
상우 : 선생님~ 저 기억 안나세요?
미숙 : 글쎄~ 누구니?
미숙 : 아~ 혹시 상우 아니니?
상우 : 마자여~ 선생님! 정말 오랜간만 입니다..(꾸벅)
미숙 : 야~ 우리 상우가 이렇게 만힝 컷구나...
상우 : 크기는요~ 키만 컸죠~ 머리에 든건 하나두 없어요~ ㅋㅋㅋ
미숙 : 여전하구나! 너~
그렇게 인사말을 주고 받은 선생님과 저. 잠시 어색해진 틈을 타서 선생님께서..
미숙 : 상우야~ 돈봐봐~ 선생님 돈 많어~ 그러니깐 언제 한번 놀러와~
상우 : 예 그럴께요~
미숙 : 정보처리 시험보니? 잘 보구~ 꼭 연락한번하렴..
상우 : 예~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7년만의 참 좋아했떤 선생님을 만나뵈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나는 학원에 가는 도중에 곰곰히 생각했다. 우리집이 최근
예전에 살던동네로 이사를 간다는 아빠의 말씀이있어서. 학원도 옮겨야하고~ 그리
고 학교버스 시간도 알아봐야 한다는 머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마침 아
까 만난 이미숙선생님 학원이 이사가는집 바루 옆이라는 사실을 알게榮?
그렇게 집으로 온 난, 침대에 누워 잠시 생각해f따. 7년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살던 동네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하였기에 학원을 부득이하게 옮겨야했고
그래서 선생님께 학원비는 커녕 제대로 인사한마디 못하고 와서 내내 마음이 서원
했는데 이번 만남으로 조금 낳아진거 같아서 기분이 내심 편하게 느껴졌다.
----------------------------------------------------- ---------------------
※너무 길죠~ 휴~ 금방 제가 블럭잡구 ESC눌르는 바람에 다 지워질뻔해따..
ㅡㅡ땀 첨엔 단편으로 쓸까했는데~ 아무튼 첨쓰는 글 치고는 넘 유치한건가?
이쁘게 봐주세요!
추천105 비추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