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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간의 섹스1?(생각하기도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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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81 회 작성일 24-03-13 0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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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의 유혹후 아무일이 없어 고민하다가 제가 대학2학년때 일이 떠올라 글을 올립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예요.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학교선배를 불러냈던게 화근이었죠.
그 선배는 또다른 친구와 같이 왔는데 선배의 친구는 내 옆에서 술을 마시는데 한동안 재미있는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선배의 친구가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예요.
나는 그럴수 있겠지 하고 별 저항(?)을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10여분이 흘렀을까?
그의 손이 내 바지 자크를 여는거예요.
그런데 이상하죠? 왜이리 흥분되던지----.
내 커져버린 자지가 밖으로 나오자 그는 " 휴우"하고는 손으로 꽉 잡는거예요.
그리고 한손으론 내 자지를 상하로 움직이고 입으로는 다른사람과 이야기 하고 참으로 지금생각해도 대단한 사람이었어요.
그후 그는 라이타를 바닥에 떨어트리고 그것을 집으면서 (세상에나)내 자지를 순간적으로 자기 입에다 넣었다 빼는거예요.
나는 아무 내색도 못한채 그의 손에 자지를 잡힌채 마냥 그 자리에 있었어요.
아뭏든 그 자리가 파하자 우연이었는지 우리집과 같은 방향이라고 같이 택시를 탔어요.
한참을 가다가 그는 속이 울렁거린다고 잠시 쉬었다 가자고 그러데요.
나는 근처 공원에 가겠지 하고 내렸어요.
사실 혼자 놓고 가기가 ---
그런데 허술한 여인숙을 가르키더니 잠깐 얼굴만 딱고 오자고 하대요.
그래서 아무의심없이 갔어요.
기자마자 그는 내 바지를 확 벗기더니 냄새나는 내 팬티에 대고 얼굴을 묻는거예요.
나도 순간적으로 흥분돼서 아무 저항을 하지 않았어요.
그는 내 팬티를 벗기더니 내 자지를 한 입에 넣는거예요.
그 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반이고 끝을보고싶다는 생각이 반이더라구요.
"예라 모르겠다" 나는 그의 머리를 잡고 상하 운동을 해대자 그는 흥분이 됐는지 냄새나는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는거예요.
참으로 흥분 돼데요.
한 10분쯤 됐을까? 그는 내게 베게를 안고 뒤로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만 했어도 항문섹스가 뭔지도 모른 순진한(?) 학생이었기에 왜 이런거 시키나 했지만 나도 흥분돼던차로 그가 시키는데로 했어요.
그는 내 항문에 침을 흘리더니 그의 자지를 내 항문에 슬며시 넣는거예요.
나는 기겁을 하고" 아 뭐하는거예요"
"허헉 잠시면 돼 살살 할께"
"-----" 나는 아무말이없이 그 자세로 가만히 있었어요 . 왜냐하면 이런 상황을 진행하여야 할지 거부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더라구요.
그런사이 그의 자지가 내 항문에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엄청 아프더니 완전히 들어오니까 느낌은 마치 커다란 응아 할때의 그런 느낌이었구,잠시후엔 아픔은 별로 없었어요.
그는 내 항문에 넣고는 5,6번 반복운동을 하더니" 아아 나와 " 그리고 엎드려서 손으로 내 자지를 막 흔드는거예요.
찰나에 그의 좃물이 항문속으로 들어오는게 뜨뜻한 물이 내 항문벽을 치더라구요.
잠시후 그는 내게 미안하던지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흥분을 시키데요.
그러더니 자신도 엎드리곤" 자 일루 넣어봐 괜잖을꺼야"
나는 예라 모르곘다 하곤 넣었죠.
잠시후 내 좃물이 그의항문에 들어갔구요.(휴우 힘드네 2편은 잠시후에---추천을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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