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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풍속기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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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63 회 작성일 24-03-12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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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내친 김에 하나 더 쓰지요.

앞에 깜박 잊고 못쓴 것이 있어서 여기에 쓰겠습니다.

사장님, 일본에서는 죄송했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자기방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글 빨리 쓰고 저도 일하겠습니다. 두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이 다른데로 새는군요. 죄송, 죄송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년 일본에 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친구놈 얘기 듣고 동경 중심가의 지하철역 근처의 로망스거리(일본말로는 로만스 도리)

라는 것을 갔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와소 앞에 직선으로 난 길을 따라 10분 정도 떨어

진 곳에 있는 공원같은 곳인데.. 이곳에는 러시아 쭉쭉빵빵 애들이 무더기로 모여 있는

거예요. 얼마전 제가 네덜란드에 갔을 때 러시아 아그들보고 거의 기절했었다는 말슴은

드렸지요.

예? 읽은 적이 없으시다구요?

음.. 애정이 식으셨군요. 흐윽! 너무 하시네요. 풍속기행-3편에 가보세요

아.. 또 얘기가 샙니다. 진정하겠습니다.

러시아 애들중 가장 이쁜 애들이 일본으로, 그 다음이 대만, 홍콩으로, 그 다음이 우리나

라로 온다는 것이 실감으로 느껴졌습니다.

애네들은 60분내지 80분 정도에 2만엔이었습니다. 하지만 애네를 데리고 길에서 할 수

없으므로 러브호텔에 가야 합니다. 다행히 근처에 러브호텔이 많더군요. 말 않해도 애

네들이 알고 있는 호텔로 갑니다. 가면서 시간하고 금액을 약간 흥정 가능한 것 같습니

다. 호텔로 들어가면 욕실에서 비누로 닦아주고 방에 와서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당연히 콘돔은 끼우더군요. 풍속기행-6에서 했던 일본애는 콘돔도 끼우지 않았는데..

예? 일본이야기를 모른다구요?

흐흑.. 애정이...

우힉! 뭔가가 무척 날아오는 군요.

아악. 때리지 마세요. 한번 써 먹은 건 다시 써먹지 않을께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번 사정해도 시간안에 싸면 애들이 가져온 작은 백에서 무슨 마사지 크림같은 것을 꺼

내서 거시기를 마구 주물러 다시 세워서 한번 더합니다.

총합 2만 오천엔 정도 듭니다.

내일에는 2천엔으로 즐길수 있는 일본의 피사로(핑크사롱)에 대해 설명 드리지요.

사장님이 나오시기 전에 ..이만.

그럼,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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