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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케인즈사립학원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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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24 회 작성일 24-03-12 22: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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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사립학원
케인즈사립학원성원에 감사드리구요... 초보인데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동성장면은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런 장면을 좋아하거든요...(그렇다고 동성애자는 아님)

다음에 씬이 나올때는 미리 말을 하고 넣겠습니다. 그 장면은 넘겨서 보세요~^^;

이번편은 없어요...^^;



제 4 부

[헉! 악!!! 제이야!! 우리 늦었어!!! 지각이야!! 아...어제 너하고 무리하는 바람에 늦잠잤다]

[읔!! 지금몇시야! 7시 40분이네!! 10분이나 지각이야!! 빨리가자 .... 응~?]

어제 밤에 무리를(??) 하는 바람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제이와 루나는 서둘러서 강의실로 향했다

.

.

.

똑. 똑. 똑.

[네 들어오세요]

강의를 하고 있던 남자 선생의 말이였다.

조금 어색하고 죄송스러운 표정이지만 루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선생님 죄송해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하핫... 첫시간부터 지각이네!, 그것도 담임시간에 말이야!? ]

제이와 루나가 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서 자리에 앉도록! 수업 끝나고 따로 보자. 자 수업 계속진행!]

제이와 루나는 나는 이제 죽었다 듯한 표정으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담임의 시간은 계속 되었다.

[이거는 이렇고 저거는 저렇고....... 알았지???]

.

.

.

수업이 곧 끝났고 제이와 루나는 담임에게로 따로 찾아갔다.



[저... 선생님....]

[어... 너희들! 담임이 첫수업하는데 지각을 해? 너희들 지각한 벌로 2학년 강의실로 가서 루나는 남자선배한테! 제이는 여자선배한테 싸인받아와! 처음이라 이걸로 봐주는거야! 알았어?? 알았으면 빨리갔다와!]

[네... 선생님...]

.

.

이윽코 제이와 루나는 2학년 한 강의실앞에 도착을 했고 2학년 강의실로 들어갔다.

2학년 선배들은 1학년 후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소곤소곤 댔다.

[쟤내들...머야...?? 1학년 같은데??]

제이는 눈에 띄는 여자선배한테로, 루나는 남자선배가 있는 곳으로 각자 향했다.

여자선배한테 간 제이는 말을 꺼냈다.

[저....선배님 안녕하세요! (꾸벅) ]

[어?? 무슨일이야!? 나한테?? 나 알어??]

[아뇨... 그런게 아니고 제가 오늘 담임선생님 첫수업에 지각을 했거든요? 담임선생님께서 2학년 여자선배님께 가서 싸인을 받아 오라고 해서요....]

[큭큭! 너네 담임선생님 성함이 박선진 교수님 맞지??? ]

[네!...어떻게 그걸....]

[그럴줄 알았다. 나도 1학년때 선생님이 그분이였거든??]

[아... 그러셨군요]

[싸인이라... 그냥은 해줄수 없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해주지! 할꺼야?]

[네. 할게요]

[여기 내 앞에서 자위해봐! 남자 정액이 피부미용에 좋거든??? ]

[예에...?? ]

[왜?? 하기 싫어? 그럼 그냥 가던가....뭐...]

[아뇨... 하... 할게요...]

제이는 조금 챙피했지만 . 처음보는 2학년 여자선배 앞에서 자위를 해야만 했다.

[딸딸딸딸.....(ㅡㅡ; 표현력이 부족해서...ㅎㅎ) 음... 음.....하.....악.... 음......아.....]

[호호호~~ 너 귀엽다~ ㅋㅋㅋㅋ]

얼마가 지나자 곧 사정을 했고

그 여자선배는 제이의 정액을 손에 받아서 먹기도 하고 몸에도 발랐다.

[역시...1살이라도 어린 남자의 정액이 짱이라니깐! ㅎㅎㅎ 약속대로 싸인을 해주지! 어디다가 해줄까?? 종이 가져왔니?]

[앗차! ]

[종이도 안가져와 놓고선 싸인을 해달라니....하는수 없지! 뒤로돌아! 엉덩이에 해줄게~]

그 여자선배의 말대로 뒤로돌아서 ㄱ자 형태로 무릎을 잡았다. 그러자 여자선배는 싸인팬으로 제이의 엉덩이에 싸인을 했다.

[찰싹! 자! 싸인 다됐다! 다음부터는 지각하지 말고! 알았지?ㅎㅎㅎ]

[네 ,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래... 가봐! ]

제이는 엉덩이에 싸인을 받았고 루나를 기다리기위해 강의실 문밖에서 기다렸고 20여분이 지나자 루나가 나왔다.

[어.... 나왔네?? 싸인 받았어??]

[어..... 여기...보지에... 종이가없어서...ㅎㅎ]

[그랬구나...난 엉덩이에 받았다....꾀 오래있다가 나왔던데 .... 쉽게 해주지 않았구나??]

[어.....5명이나 돌림빵 당하고 겨우 받았어.....]

[이그....힘들었겠구나! 어서 담탱이한테 가자]

제이와 루나는 담임 선생님 한테 갔다.



[저... 선생님 싸인 받아왔습니다.....]

[어! 그래 왔구나! 루나는.... 보지에 받은것같은데...제이는...??]

[아...전 (뒤로 돌면서) 요기... 엉덩이에 받았어요]

[그래... 맞구나! 다음부터는 지각하지말고! 알았지??]

[네 선생님... 죄송해요]

[그래...가보도록해...]

[네 선생님 , 안녕히계세요..]



.

.

.

제이와 루나는 동아리 방으로 향했다.



똑똑똑...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제이와 루나의 인사에 선배들은 맞받아 치듯 인사를 했다.

[어 너희들 왔니?? 어머! 루나야 네 보지에 그게 뭐니??]

부회장 현아선배의 물음에 루나가 대답을 했다.

[네... 오늘 저희가 지각을 해서 담임선생님께서 벌을 주셨어요....]

[핫... 그래??? 제이.... 넌??]

[아...저는... 엉덩이에........쩝..]

[ㅎㅎ 진짜네!! 웃기다!! ..... 그런데.... 종합동아리원으로서 ... 씻지못할 먹칠을 한거...어떻게 할래...?? ]

루나와 제이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너희들... 안되겠다.... 교육을 좀 받아야 겠는걸??? 야 쟤내들 천장에 묶어!]

현아선배의 말이 끝나자마자 제이와 루나는 천장에 매다린체 묶였다.

[아.....선배님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

[안돼! 감히 종합동아리의 명성에 먹칠을 해놓고 그냥 넘어가려고?? 30센티 자 가져와!]

현아선배는 체벌을 하기전에 제이의 자지를 주물러서 발기를 시켰다.

그러고는 30센티 자로 자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휘리릭!~~ 착!

[아!!..... 선배님...너무 아파요....ㅠ.ㅜ]

맞는순간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소리내면 죽는다! ]

휘리릭!! ~~ 착!!!!

[웁.....]

[우리 동아리에 들어온 이상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 알겠냐?? 휘리릭!!! 착!!]

[웁! .... 네 알겠습니다....]

휘리릭!!! 착!!!!

[웁...]

[루나! 넌 여자애가 부끄럽지도 않냐...아무리 벗고 산다고 해도... 보지에 그림이나 그리고 다니고.... ?? ]

휘리릭!! 착!!!

루나의 보지를 향해서 30센티 자가 날라갔다.

[아얏!!....ㅜ.ㅜ]

[내가 소리내지 말랬지???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아..웁...]

[소리 내지 말라고 했을텐데???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루나의 뺨에 싸대기가 날라갔다.

하지만 루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그저 눈물만 글썽일 뿐이였다.

다시 보지를 향해서 자가 날라갔다.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웁...]

.

.

.

[얘내들 풀어줘라...]

그러자 제이와 루나는 풀려났고 제이의 자지와 루나의 보지가 퉁퉁 부어있었다.

[야 내가 아까 말했지만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알았냐??]



[... 예 알겠습니다....]

제이와 루나가 힘겹게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희들 모두 자지와 보지가 부어있어서 못쓰게 되었으니까 항문으로 봉사하고 가라...]

[예 알겠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자동적으로 책상에 ㄱ자로 엎드렸다.

한 3학년 남자선배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서 다가 왔다.

남자선배는 먼저 루나의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핥기 시작했다.

[....쪽.....쪽.....낼름...낼름....]

[아....아.....좋아요....]

[쪽....쪽.....]

[아....너무 좋아요.... 선배님 .... 박아주세요.....]

[그래....ㅋㅋㅋ 박아주지.....난 너를 좀 배려해서 내 자지좀 빨라고하고 부드럽게 박을려고했는데....뭐.... 니가 아픈걸 원한다니...할수없지....ㅋㅋㅋ 들어간다 쌍년아....ㅋㅋㅋ]

선배의 자지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 꽂혀졌다. 선배의 말대로 윤활유 역할을 못해서 조금 아팠지만 곧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헉.....헉.....학......아...흑.....좋아요 선배!]

[입 다물어라....ㅋㅋ 난 씨끄러운거 졸라 싫어하거든??? 닥쳐! ]

[아......예......아...흑....아...알겠...습니다...]



한편 현아선배는 제이의 항문에 딜도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악....아....아.......]

[야! 제이야! 어때...이 현아가 직접 딜도로 해주니까....좋지???]

[아...흑....아......네.....좋아요....선배님...아....]

현아선배는 딜도를 때로는 빠르게...때로는 능기적~~~능기적~~~ 하면서 쑤셔댔다.

[오...오늘은 관장도 하고 왔나보네....칭찬해줘야겠는걸??]

[아.....흑....아.... 감사하...합니다....현아선배]

.

.

.

그렇게 제이와 루나는 항문으로 봉사를 했다.

[자... 오늘은 이걸로 그만하자.... 너희들 오늘부터 내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관장할 때, 씻을 때 빼고는 화장실 출입금지다. 너희는 룸메이트니까 알아서 해결해라...알았지???]

[네...??? 아...예....알겠습니다]

[그래... 그럼가봐! ]

[네. 수고하셨습니다! ]

하면서 제이와 루나는 90도로 인사를 하고 동아리 방을 나왔다.

제이와 루나는 다시 룸으로 돌아왔다.

[루나야.... 나 화장실 가야되는데...어떻하지??? ]

[왜.... 오줌마려?? 현아선배가 화장실출입금지라고 했자나... 내가 해결해줄게 ]

그러면서 루나는 제이의 자지를 입에 살짝 물었다.

제이가 오줌을 못누고 있자 루나는 말했다.

[괜찮으니까 어서싸.... 내가 다 먹어줄게 ... 그리고 나도 오줌 마려... 빨리...언능~~]

제이는 루나의 말을 듣고 루나에 입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쪼르르륵......

[꿀꺽 꿀꺽.... 그래도 맛은 괜찮다... 먹을만해....^^; 어서 나도 .... 해결해줘...]

[ㅋㅋㅋ 싫은데~~~? ]

[아~~잉~~제이야~~~제발~~ 나도 급하단말야~~~]

[싫어~~~ㅎㅎ 내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하면 내가 해결해 주지....ㅋㅋㅋㅋ]

[아..... 알겠어~ 하라는 대로 할테니까 제발 ~~]

[그래... 내 입에 다 싸....ㅋ]

쪼르륵... 쪼르륵...쪼르르르르륵~~

[꿀꺽...꿀꺽.... 음~~~ 좋~~다... 자 ... 그럼...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다~~? 알았지??]

[아..알겠어...제이야...]

[제이라니!! 다음부터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존대 해라.... 알겠지???]

[네....도련님...]



제이의 응큼한 욕구가 분출이 되었고.

제이와 루나의 사이는 주인과 하인의 관계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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