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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우연히 만남 아줌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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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1 회 작성일 24-03-12 2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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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잼 없죠..내가 봐도 그러니..

장흥쪽으로 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보니까..나이는 32..결혼은 했고..

남편은 해외출장가서 추석이 지난담에야 오고..머..그런애기하다가, 장흥쪽으로 들어가

는데 왜그리 물침대, 옥침대, 황토침대가 많던지..넘 좋았죠..- - ;;;

그 화려한 모텔옆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에서 술마시면서 비가 와서 그런지 분위기가

첨 만난 사람이 아니라 계속 만나는 사람처럼 넘 좋았습니다..말도 서로 트고..

술이 웬만큼 들어가자 야한애기도 서로 해가며..머..전화방도 저도 몇번가봐서 주로

그쪽으로.."전화방해서 많이 만나봤어?"

"두명정도.."

"만나서 뭐해?? 나도 몇번 만나봤거든.."

"그냥 술마시고..나이트도 간적 있고..머 그렇쥐..."

"그냥 끝이야?? 그게..잼 없네.."

"음..한명은 영 아니어서 그냥 술먹다 도망나오고..나이트같이 간남자는..다 알잖아"

귀엽군.." 나도 몇번 만났는데 잼있던데..까놓고 애기해서 같이 자기도 하고.."

" 어땠어"

"나름대로 잼있었쥐..여자도 괜찮았고..특히 아줌마들이 더 좋아..몸이 반응하는것도

빠르고..즐길줄을 알아서.." 머 대충 이런애기하다 보니까 3시넘었더군요..

"우리나가자.." 하고는 자연스럽게 물침대, 옥침대 완비 모텔도 들어가지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서로 키스하고..얼마나 급했으면 서로 샤워할 생각도 못하고 옷부터

벗겼죠...브라자는 안했고, 팬티는 그냥 검은색 팬티..유방은 생각보다 크더군요..

유방과 유두를 혀로 살며시 빨아주고..핡아주면서 손으로는 열심히..팬티속을 헤집고

다니는데 벌써 흥건하니 젖어있어서.." 왜이리 젖었어??"

"카페에 있을때 부터 자기 자지 먹고싶었어" 말이 갑자기 좀 과격해지더군요..

니그면 내 자지 먹어봐..하고는 침대에 걸터 앉았는데 쩝쩝 소리내면서 목구멍 깊숙이

까지 넘기면서..불알까지 빨아가면서..장난이 아니더군요..

"음..아..c8 좆나 잘빠네.." 쩝쩝..아이스크림 핡아먹듯이..너무 좋아서 쌀뻔했죠..

우리 샤워같이 하자..제가 먼저 말해서 같이 샤워하는데 비누로 서로 온몸을 발라주면서

샤워를 하는건지, 서로 애무를 하는건지 모르게.. 다시 침대로 와서 제가 먼저 온몸을

혀로 핡아주는데 얼마나 크게 소리를 질러대고..자기 나죽어..아~~ 으..소리만 들어도

흥분되는 여자였습니다..보지속을 자세히 관찰(?)하니까.. 털은 그리 많지 않고..

잘 야물어진 조개같이..번들번들 거리는게..바로 혀로 공략해갔죠..

먼저 보지 주위에만 핡아주고..빨아주고..다리벌리게 한후 그 속까지..쩝쩝..거리면서..

손가락으로 쑤셔도 주고..제 손가락에 묻으거 핡아먹으라고 주기도 하고..

잘 먹더군요.... 제 자지도 빨아먹고 싶데서 69자세로 서로 빨아주고.. 핡아주고..

오랄 솜씨가 넘 좋아서 사정할 것 같아서 "나 쌀것 같애.." 하니까..

그래도 계속 빨아주더군요..결국 입에다 사정을 했는데 맛있게 냠냠..

정액 먹은 여자는 첨이어서 너무 흥분되더군요...그 여자도 질질 흘러내리고..

침대에 누워서 애기하다가 젖꼭지를 손으로 살살 만져주니까 발딱 서있는게 너무

이쁘더군요.. 그 여자는 제 자지를 손으로 계속 문질러 주고..다시 본게임으로 go..

경험이 많은 여자 같아서 제가 항문쪽도 빨아달라고 하니까 "응" 하더니만..그곳을

빨아주는데 너무 좋더군요..혀로 톡톡쳐대면서..손으로는 불알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해주고..아예 얼굴을 항문쪽에 뭍히고는 빨아대는데 그 느낌..

저도 물론 항문쪽을 엎드려 놓고는 침을 잔뜩 뭍혀서..빨아주고..벌려서 핡아도 주고..

손가락은 계속 보지속을 3개가 왔다갔다 하는데..끈임없이 흘러내리더군요..

"자기야..넣어줘..죽겠어..." 바로 그 자세에서 넣는데 완전 자동이더군요..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는게 쑥 들어가지고..보지맛은 아주 조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느낌이었는데 물이 많아서 그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뒷치기..정상위..특히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 말타기..(여자 얼굴이 생생히 보여서 젤

좋아함..) " 아~악...자기 흑..으...아~~나 몰라.."

갖가지 신음소리 내는데 정말 이거 하나는 끝내주는 여자더군요..

결국 8시까지 자고..전 회사에 출근해야 되서( 당연히 지각..) 집근처에서 내려주고..

이따가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아~~ 전 총각....


- 휴..넘 힘드네요..읽을때는 쉬었는데...쩝..이 여자와의 내용은 계속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앞으로 글쓰는데 힘은 덜 들겠죠..넘 힘들어서...좋은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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