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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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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4 회 작성일 24-03-12 2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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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님들의 글 잘읽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담을 생각나는데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전 20십대 후반으로 노가다를 하고있죠.

노가다 라는게 비오면 쉬고 일하기 싫으면 쉬고 뭐그런거 아닙니까?

그날도 일이 하기싫어서 땡땡이를 쳤죠.

근처의 이발소로요..

대충 짐작은 했지만 2중문으로 되어있고 컴컴하구 칙칙하구 바로 내가찾는

그런곳이 였어요..오예

처음은 아니었지만 낯선곳에 대한 기대감으로 조금은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작은 이발소라 여자는2명 뿐이었어요.

한명은 돼지고 한명은 괜찮더군요.

돼지가 안걸리길 바랬는데..괜찮은여자가 내쪽으로 오더군요.

"면도하시겠어요??"

"요즘 피곤해 죽겠는데 안마도 해봐요"

그녀는 면도를 시작했구 난 목구멍에 침 넘어가는 것을 참으며 고통의 시간을 참았어요.

면도가 끝난후 본격적으로 안마가 시작 되었다.

그런데 돼지까지 와서 나를 주무르는게 아니예요.

"왜이러세요?? "

"다른분들은 이렇게 하면 좋아하던데.."

묘한 기분이 들었다..난 한사람과 은밀함을 즐기는것을 좋아하기에 돼지를 가라고 했다.

돼지는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나가 버렸다.

"저 아이 싫어??" 라고 그녀를 내가 물었다.

" 싫어 난너 하나면 족해"

난 이런곳에 오면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주절주절 노가리를 깠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랬는데.. 그녀는 종업원이 아니고 사장이었다.

보통 남자이발사가 있는데 여긴 여사장이 머리를 깍아주고 돼지가 안마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오늘 난 재수네..사장한테 서비스도 받고..

희미한 불로 바뀌고 본격적으로 안마에 들어갔다.

팔을 먼저 시작했는데.. 내손을 보지에게 갖다 데는거였다.

나는 장난으로 그러는지 알고 손을 뺐다.

그런데 그녀는 다시 손을 보지에 갖다 데는것이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는 털이 얼마 없었는게 단점이었지만 싱싱했다.

처음엔 한손가락 그리고 두손가락 뜨거운 체온이 느껴지며 액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데 있는 여자두 씹물을 흘리구나 라고 생각할때쯤 그녀의 손은 내자지를 갖고 놀

기 시작했다.

나의 바지를 벗기구 따뜻한 수건으로 내자지를 흥분 시켰다.

그리고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그 능숙한 솜씨..신의 경지였다.

내자지가 하늘을 보며 춤을 추자 그녀는 올라타기 시작했다.

난 콘돔을 끼우라고 했다.친구들 중에 어떤놈은 콘돔끼고 하면 재미없다고 하는데 난

콘돔을 끼고 하는게 철칙이다.

그녀는 매우 가벼웠으며 올라타서는 내손으로 가슴을 만지게 했다.

조그마한 가슴이 마음엔 들지 않았지만 열심히 주물렀다.

그녀는 형식적인 신음을 내며 흔들기 시작했다.

얼마가지 않아서 난 싸고말았고 이상하게도 그녀는 실망하는 표정이었다.

빨리 끝나면 좋아할텐데 왜이럴까 ..하고 생각하는데 그녀는 귓속말로 "오늘 진짜 하고

싶었다.씹물 나오는거 봐라 "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돼지는 지금 심부름 보냈으니까.단둘이 뿐이라고 오기전에 한번더 하자

는 것이었다."이게 왠떡이냐 "라고 쾌재를 부르고 좋지 하며 이번엔 그녀위에 내가 올라

탔다.이번에도 물론 콘돔은 꼈다.

자그마한 의자위에서 벌리는 섹스는 매우힘들었다.하지만 이상한 매력을 느꼈다.

그녀는 누운상태에서 내자지를 무진장 흔들었다.

자지는 안서고 아프기만했다.

그러자 다시 그녀가일어나 내젖꼭지와 음낭 항문까지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고나서 내자지는 회복되었으며 본격적으로 동굴탐험을 할수 있었다.

의자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돼지가 올지모른다는 것들이 나를더 자극시켰다.

한번 용암을 분출한후라 이번에는 쉽사리 끝날거 같지 않았다.

그녀는 아까와는 다르게 신음을 했으며 그녀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한참을 하고 난뒤 나는 사정을 했으며 콘돔이 끼워진 상태로 그녀위에 쓰러져 있었다.

돼지가 들어오는 소리에 벌떡일어서서 제정신을 차리고 옷을 주워 입었다.

두번의섹스로 다리가 후달거렸다.피로 풀러 갔다가 피로만 더 쌓였다.

그녀는 많은 돈을 요구하지않았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발소를 나올수 있었다.

그후로도 몇번을 더갔고..추석을 맞아 오늘도 한번 가볼까하는 생각이다.


졸필인 저의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원하신다면...저의많은 경험담을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05 비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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