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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기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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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03 회 작성일 24-03-12 2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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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덜란드에 배낭여행갔을때 이야기입니다.

암스테르담의 유명한 담광장(중앙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에 갔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국립사창가입니다. (왕립으로 운영된다고도 하고)

관광지같은 곳이므로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가게가 300곳이상인 것으로 생각되구요.

가격은 50길더였습니다. 한국돈으로 3만원정도였습니다.

나름대로 구역이 있어서 어느 지역은 흑인만, 어느 지역은 뚱뚱한 여자만, 어느 지역은

늙은 여자(거의 할머니에 가까움)만,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음니다. 한국여

자들은 못보았구요(제가 여기 일주일 동안 출근했는데 태국여자들은 몇명보았습니다.

무지 못생긴 얘들이었는데 동양여자가 귀해서 그런지 100길더였습니다.)

가게는 정면이 유리로 되어있고, 2평정도됩니다. 들어가자마자 돈내고 옷을 벗습니

다. 쇼윈도에는 커튼을 치게되어 커튼이 쳐진 곳은 손님을 받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같이 있는 시간에 특별한 제약이 있는 것같지는 않구요(참고로 안에 있던 시간을 제어보

니 30분 정도 되더라구요.)

서양여자와 처음이라고 했더니 더 잘해주는 것같구요.

늦게 싼다고 짜증 부리지 않습니다.

저는 5명과 했는데(일주일동안) 소련여자 3명, 스페인애, 덴마크얘였습니다.

소련얘들은 거의 천사에 가까웠구요, 스페인얘는 처다보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랫

도리가 섬뜻해지더근요.

서양여자들이라고해서 거기가 헐렁한 것만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구요.

동야여자와의 차이점은 밑에서 보았을때 코구멍이 매우 좁고 길다라는 것과 거기의 크

기가 외관상 길다는 것, 털이 무척 부드럽다는 것 등입니다.

싸고나면 꼭 껴안아주고 참 좋았습니다.

한국여자들보다도 매우 여성적이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입으로 핣아도 머라고 하지 않았구요.

암스테르담에 가실 분은 반드시 섹스박물관에도 가보세요.

하루종일 봐도 못볼정도로 자료들이 많습니다.

섹스박물관도 매우 많은데, 진짜 오리지날 박물관은 댐 광장에서 중앙역으로 가는 길의

왼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건물 안쪽으로 통로가 있고, 매표소가 있는 곳입니다. 앞에 넓

은 길이 있구요.

그럼 많은 참고가 되셨길바라고요.

다음에는 일본편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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