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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착동 단란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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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1 회 작성일 24-03-12 2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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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얼마전에 북창동 단란주점을 처음으로(생전 처음으로) 갔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말만 들었었거든요...

친한 후배가 취직했다고 한턱쓰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프라자 호텔앞에서 만나 고기 먹고... 2차를 가게되었습니다.
자기가 아는 집이 있다더군요...

그곳은 리베라...라는 곳입니다.
아가씨 2명이 들어왔는데, 한명은 약간 통통한 스타일이고 한명은 마른 스타일의.....
전 약간 글래머틱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통통한 여자애를 선택했죠...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데.....

약간 술 마신 김에 여자애 팬티를 벗겼죠... 그때부터 여자애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걍 저와 마주보는 자세로 무릎위에 앉더라고요. 그래서 전 여자애 거기를 마구 만졌죠..
그런데 얘 거기가 마구 젖어오는거에요.. 촉촉하게.... 음...(전 이런 곳에서 그렇게 쉽게 촉촉해 지는애는 처음봤거든요...)

계속 비벼대면서, 가슴 젖혀서 빨게하고, 뽀뽀하고.. 그렇게 한 한시간을 놀았습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2부 스테이지를 준비하겠다네요.

해보라니까, 이제 옷벗고 테이블위로 올라와서 마구 흔들어대며.. 이제 거시기를 입으로 갔다대더라고요. 그리고 끌고 올라와서 내 똘똘이에 뽀뽀를 하는데....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노래 한곡당 한명이 쇼를 하더라고요...)

하여간 처음 간 경험치곤 괜찮았습니다.

혹시 네이버3 회원들께서 가보신 곳중 괜찮은 곳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가능한 가격도 좀...)

아참.. 그때 곤색바지 입고 갔었는데.. 여자애 그 물이 앞에 다 묻어서 얼룩이 졌더라고요.. 집에와서 당황했죠.. 음냐...

하여간 그 여자애는 얼굴이 예쁜건 아니었는데, 가슴도 괜찮았고.. 물도 많고....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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