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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아줌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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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87 회 작성일 24-03-12 2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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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이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할께요

그 아들래미 과외는 그다음날부터 시작했는데 고1이라 일찍끝나고 또 학교에 과외 있다고 말하면 보충수업을 안 받는다고 해서 오후시간에 과외를 시작했슴당
근데 이똘아이 새끼는 해도 너무 하더군요
당시 유행하던 팝송은 입에 흥얼거리며 다녀도 영어독해에 나오는 without의 뜻도 몰라
사전을 뒤지는 그런 무지막지한 놈이였슴당
솔직히 영어 과외 시간에 문법과 독해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시간 보다는 단어의 뜻을
몰라 찾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보면 맥 빠지고 그러니 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가서 아예 그놈은 대충 가르치고 과외비나 챙기면서 그넘 엄마나 따먹을 생각을 했죠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아줌씨는 과외할때 방에 들어와 과일이랑 빵 음료수로 푸짐히 저를 대접했고 또 과외가 끝나면 꼭 저녁을 차려주어서 절 배부르게 만들어 과외할때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었답니다
제가 잘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그넘이 제가 잘해준다고 지 애미한테 말 했는지 그 아줌씨가 일주일에 3번만 과외 하지 말고 과외비를 더 줄테니 주5일 과외를 해달라고 하길래 돈도 더 벌고 그 아줌씨를 한번이라도 더 볼수 있으면 그만큼 따먹을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래 흔쾌히 수락했죠
근데 이 아줌씨 옷차림새를 보면 특별히 옷을 차려 입고 외출하지 않는한 집에 있거나 동네에 나 다닐때 브라자를 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과외를 하기 시작하고는 거의 매일 집에서 그 아줌씨를 보았는데 옷위로 그녀의 젖탱이 윤곽이 확연히 들어났고 중심부에는 젖꼭지의 검푸르색이 저를 반겨주었는데 그녀는 주로 소매없고 가슴이 라운드형으로 깊게 파인 원피스 종류의 옷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는듯 그런류의 옷을 즐겨 입었습니당
과외를 한지 한달정도 지났을때까지 이 아줌씨를 자빠트릴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하루는 거의 점심때가 다되었을때 그녀가 우리집에 와서는 제방 유리창을 열고는
선생님 식사나 같이 해요 혼자 먹기도 적적하구 또 선생님도 점심드셔야 하잖아요
하는데 그때 마침 책상에서 책을 보다가 출출해져서 빠리 집문 잠구고 자기집에 가서 밥먹자고 보채며 제가 저희집에서 나와서 문을 잠그는것을 기다렸다가 먼저 앞서서 가는 원피스속에 감춰진 그아줌씨의엉덩이에 입맛을 다시며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똘아이 과외 이야기를 하며 그녀가 준비한 밥을 맛있게 먹고는 커피를 타다주어 커피를 같이 소파에서 먹는데 갑자기 그 아줌씨 왈 선생님 테니스 칠줄 아셔요
네 칠줄 아는데요 그랬더니 그럼 저좀 가르쳐 주셔요
모르는 사람한테 배우는 것보단 아는사람한테 배우는게 덜 챙피할거 같아서요
그러면서 얼른 일어나서는 방에 들어가더니 새로 산듯한 테니스라켓을 들고 나왔다
그럼 쇳불도 당긴김에 빼라고 했다고 지금부터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요 네 에에에~~`
약간의 코 맹맹이 소리를 내며 나한테 가르쳐 달란다
테니스는 테니스장에서 배워야지 집에서 어떻게 배워요 라고 했더니 기본동작을 익힐동안 집에서 배우고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테니스장에서 배우겠단다
그아줌씨 요청에 못 이기는척 그녀의 손에 이끌려 쇼파뒤쪽 널찍한 거실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녀의 야들야들한 원피스를 보고는 오늘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에 흥분되었다
그러나 바로 덤벼들수는 없었고 아줌씨의 몸을 달구어야 반항도 약하기에 테니스라켓을 잡는 방법부터 가르쳐주며 자연스레 스킨십을 유도 했죠
라켓을 잡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그녀의 손 위에 제가 손을 잡고 제 손을 폈쳤다쥐었다 하며 그모양을 보여주면서 그녀의 손을 잡았는데 40대 답지 않게 야들 야들 거리고 부드러웠다
이제는 팔모양을 가르쳐 준다며 라켓을 쥐고 앞뒤로 움직이라고 하자 라켓으로 전후로 움직이는데 팔 모양이 아니라며 그 아줌씨 옆에서서 왼쪽 어깨에 손을 올려 놓고는
그녀의 라켓이 들려진 오른족 팔을 내 마음대로 주무르며 힘빼라는등 살살 문지르며 분위기를 조성해갔다
그리고 그 아줌씨에게 간간히 처음 배우는데 참 잘한다는둥 칭찬도 해주고 마지막 단계인 서브를 넣는 동작을 해보자고 했더니 자기도 해보고 싶었다고 이 아줌씨왈TV에서테니스 선수들을 보니 서브넣는 동작이 멋있다는둥 말도 않되는 이야기를 들어주며 옆에서 그럼 한번 동작을 취해 보라하니 동작을 취하는데 어설프기 그지 없었고 그래서
어차피 동작이 훌륭해도 그게 아니라고 하며 그녀를 뒤에서 안을 예정이었지만 그래도 동작이 너무 어설펐다
그래서 그녀의 등뒤에 바짝몸을 붙이며 양손을 그녀의어깨에 올려놓고 내쪽으로 몸을 당겼는데 그 아줌씨 키가 별로 안커서 내품에 포근히 들어왔다 .
왼손은 그녀의 왼팔에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의오른팔에 놓고는 살살문지르면서그녀의 라켓잡은 손에 나의 오른손으로 잡고 마치 직접 서브를 넣는것처럼 오른편 어깨를 뒤로 재꼈다가 앞으로 공을 때리는 동작을 취했는데 그녀가 키가 작은 관계로 내가 그녀를 뒤에서 내쪽으로 당기며 서브동작을 반복하자 완전히 나에게 밀착되어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심볼을 문질러 주는꼴이었다
스매싱 동작을 하며 살짝 살짝그녀의 손을 잡고 움직이며 조심스레그녀의 가슴을 툭툭쳤는데
그때 마다 움찍거리는 것을 느끼고는 더욱 더 손과 심볼로 그녀의 몸을 유혹했고 그렇게 스매싱 동작을 몇번 반복하자 그녀의 숨소리가 불규칙 해지고 귓볼이 빨게 지는것을 확연히 느꼈고 나도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그대로 양손을 그 아줌씨 원피스속의 가슴속으로 밀어넣어 내쪽으로 당겨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며 왼손으론 계속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속을 꺼내서 앞쪽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얼른 그녀의 오른쪽 귓볼로 입을 향하여 나의 뜨거운 숨소리를 그녀의 귓볼에 불어주며 그녀의 팬티속 보지로 손을 옮기었는데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갈때부터 애액이 흘러 팬티를 만지니 이미 흔건했고 귓볼을 깨물자 아악 소리를 내며 자질어졌다
나는 자신을 얻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숲을 만지다 손가락을 더 깊이 찔러 넣어 그녀의 두툼한 공알 부분을 더듬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내쪽으로 돌려서
내목에 양팔을 감고는 정신없이 내입을 향해 돌진해와서 나도 입을 벌려 방갑게 그녀의 혀를 받아주며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빨며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정신없이 유린했다
한참을 정신없이 키스를 하고그녀 얼굴 전체를 침으로 범범을 해놓고는 아예 그녀의
목으로 내려와 혀로 콕콕 찔러주고는 그녀가 오줌이 지릴정도로 애타게 만들어 놓고 어깨부분에 와서는 원피스에 어깨 소매부분을 양손으로 밀치니까 그녀의 원피스는자연스레 다리께로 떨어져 나갔고 그틈을 타서 나도 윗 옷과 반바지를 잽싸게 벗고는 다시 그녀의 양쪽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한쪽가슴을 빨며 한손으로 젖꼭지를 빙빙 돌리자 그녀는 백치처럼 으흐흐흐흐아아하며 신음소리를 냈고 그소리에 빨던 젖꼭지를 살짝 깨물자 그녀는 한손으론 내 머리를 쥐어 뜯고는 또 다른 한손으로는 내어깨를 손톱으로 세게 찝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이제 머리를 내려 그녀의 팬티 있는곳으로 가서 코를 연신 보지 있는곳에 문지르며
턱으로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했는데 그녀의 애액이 팬티에 흥건이 배여나와 나를
더욱더 흥분시켰다
팬티를 벗긴후 공알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돌리고 그녀의 동굴로 손가락을 넣어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를 쳐다보았더니 여보 여보 나죽어를 외치며 몸을 벽에기대고 쓰러지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는것같아 아예 보내 버리고 싶은 마음에 보지전체를 입으로 빨자 그녀는 몸전체가 아예 내가 있는 쪽으로 기울어졌고 난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 혀를 말아서 집어넣고 쪽쪽 빨아대었다 그녀는 이제 아예
정신이 없는지 그냥 주저 앉아버렸고 난 주저 앉은 그아줌씨의 다리를 벌리곤 내쪽으로 당겨서 그녀를 눕혀서 그녀의 다리를 내어깨에 걸쳐놓고는 마져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빨어먹었다
역시 40대라서 그런지 물이 좆나 많이 나왔고 난 그걸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는데 내가 강도를 세게 하면 할수록 그년은 다리로 내 목을 졸르면서 나죽어 나죽어를 연신했다
나도 이제는 내가 서비스를 받아야 할것 같아 그녀를 일으켜앉히고는 내 바지 볏겨라고 말하자 그녀는 말 잘듣는 하인처럼 내팬티를 벗기고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왕복운동하였는데 그때 내 자지는 최고조로 부풀어 있었고 내가 이젠 내꺼 빨어 줘라고 말하자 귀두 부분을 살짝 맛보듯 입안에 넣었다가는 이내 입속으로 자지를 넣었는데
오랄을 별로 안했는지 중간 중간에 이빨로 자지를 깨물어서 흥분되기보다는 아픔이 더 앞서서 별 감흥을 못 느꼈는데 그덕분에 삽입해서 오래할수있었다
그녀에게서 나의 물건을 빼내고는 그녀를 일으켜 안아서 바로 안방으로 향하여 그녀의 침대에 쓰러지듯 엎어졌다
다시 입술부터 목 가슴 옆구리 그리고 배꼽밑부분을 애무하다 보지는 건너뛰고 바로 허벅지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는 중에 그녀가 몸을 세우며 흥분에 못이겨 나를 자신의 몸으로 당길때 난 온힘을 모아 한번에 그녀의 보지로 들어갔다
아악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깊이 들어갔는지 그녀는 계속 비명을 질러댔고 나는 거기에 게의치 않고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입술을 찾아 혀로 그녀의 이빨과 잇몸을 빨아대며 줄기차게 공격했는데 그녀는 입으로는 나 죽어 나죽어 하면서도 양다리를 내 엉덩이 부분에 둘러서 내가 움직일때마다 힘있게 당겨주어 내가 더 깊숙히 삽입하게 해주었고 왕복운동을 하다가 내가 좌우로 빙빙 돌리며 삽입을 하자 나 나와 나와 엉어어어어엉 어엉어엉
하며 허리를 더욱더 빨리 돌렸지만 난 아직 아니였기에 허리를 요리저리 돌리며 삽입강도를 조절했는데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내 물건을 잘근 잘근 무는데 무는 느낌이 절정에 다다른것 같았고 그녀가 절정을 맛 보 는 동안 잽싸게 체위를 바꾸어 그녀를 내위로 보내어 그녀가 내위에서 움직이게 하였다
내 위에 올라간 그녀는 절정에서 헤어나지 못한것 같아 다시 내가그녀를 마주보며 삽입하는 자세로 바꾸어 내가 밑에서 그녀의 보지를 공격햇고 그녀는 그런 나의 공격을 받아내기가 벅찼던지 나의 어깨에 얼굴을 묵고는 나의 용두질을 받아내는 꼴이 되어서 난 좀더 오래 그녀를 괴롭히고 싶어 그녀의 등을 잡고 있던 손을 올려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키스를 하며 왕복운동을 하다가는 그년의 젖탱이로 고개를 내려 양 젖꼭지를 잘근 잘근씹으며 씹질을 해댔다 악악 아아앙아앙아아아 아퍼 살살 아 여보여보 나 몰라 또 나와 이이이이이잉이이이
그녀를 이제 돌려세워 뒤치기를 해 빨리 끝내고 쉬고 싶어서 그녀를 내몸에서 내려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바로 삽입하고 좆나게 왕복운동을 했더니 얼마가지 않아 자지 밑둥에서 신호가 와서 그녀를 돌아 눕히고 정상위로 4 ~5회 움직였더니 쌀것같아 나 싸도 되지 나도 할것 같아 미쳐 악악악악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모든힘을 다해 삽입하며 정액을 방출했다
그녀는 사정의 쾌감애 못이겨 나의 등에 마구 손톱자국을 내며 미친년마냥 울어버렸다
잠시후 그녀의 옆으로 몸을 떨어뜨리며 보니 그녀의보지부분에 상당양의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꾸역꾸역 나와서 그녀의 허벅지와 침대시트를 허옇게 적셨다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가고 그녀는 여전히 초점을 잃은 눈을 해가지고는 천장을 쳐다보고있었고 나는 그 아줌씨를 살며시 안고는 키스해 주었다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조금씩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더니 혀와 혀 사이에
한차례 전쟁이 일어났고 그녀가 먼저 내입에서 입을 거두고는 내가슴에 얼굴을 포갠채
길게 한숨을 쉬고는 말을 꺼냈다
나 오늘 죽는줄 알았어 요 근래에 처음으로 3번이나 느꼈어
라며 내 물건에 손을 뻗어 만지작 거리며 이놈이 하마터면 날 저 세상으로 보낼뻔 했네
에이 이 나쁜놈 하며 내 물건을 꼬집었고 아퍼 살살해 그래야 또 커지지 안그렇고 심한 자극 주면 잘 안선단 말이야
그러자 그녀는 내 물건을 살살 문지르며 아무튼 자기 나뻐 어떻게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의 학부모를 유혹해서 먹냐
내가 왜 니 자기냐
니 자기는 니 남편이잖아
난 니자기가 아니니깐 자기라고 부르지마 알았어
남편은 나한테 해주지도 않고 집에와서 자고 밥먹고 나가기 바쁜데 자기는 이렇게
나한테 해주니깐 자기가 내자기지 안그래 자기야잉
코맹맹이소리로 자기야아 라고 하며 다시내몸위로 아줌씨 몸을포개며 열렬히 키스를
해대었고 나도 그시절 여자가 필요했기에 그녀가 나 한테 자기라고 부르는 걸 인정하였고 또 나두 역시 그 아줌씨를 자기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바탕 그녀와 뒹굴고 그녀와 침대에서 나눈 이야기 그리고 그뒤에 있었던 일들은 4부에 이어서 보내드리겠슴당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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