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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의 당일 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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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8 회 작성일 24-03-12 2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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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다시 오게되니 여러 고수님들의 글들이 마니마니 있군요..

저의 경험상 전화방이나 챗은 외모를 알수가 없어서리 퍽탄을 만날 경우가 대부분

이라서 저는 나이트를 좋아 하는 편이죠....왜냐몬 일단은 거기 가면은 괜찮은 파트너를

골라서리 즐길 수가 있는점이 장점.....

한 1달전 일이군요.... 친구넘과 간만에 술한잔 하다가 성인 나이트에 갔지요....

일단은 들어가면은 물이 좋은가 탐색부터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많지 않으면 웨이터에

게 팁을 쥐어주고 잘해줘 하지요... 그러면 지들이 알아서 조달합니다....

처음 부킹은 제가 여자 4명이 놀러온팀과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괜찮은데 하나가 아니

더군요... 친구넘이 싫다하여 다른여자2명과 놀다가 웨이터한테 화끈녀 하나만 골라

오라 하였더니 30중반의 파트너를 데려오더군요... 그녀와 부르스를 추는데 내 목을 감

싸는 것이 장난이 아니데요... 그래서 별비치 필이 확 오데요.. 와 오늘 집에 다 갔군...

그녀 테이블로 가서 술 한잔마시며 물어보니 처음엔 친구와 왔다더니 혼자 왔더군요...

하나님 감사함다... 친구넘 먼저 혼자 가라 보냈슴다... 그리고 그녀와 나왔죠...

잠시 쉬었다 가자... 그녀왈 안된다 집에가야한다... 여기서 그냥 물러서는 하수는 없겠지요..
한시간만 시간을내자 ... 너는 침대에있고 나는 바닥에 있겟다고 맹세하고 여관행....

일단은 들어가자마자 안아주며 입술을 빨아주고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아주고....

떡을 한시간정도 쳤더니 맛이 가더군요.... 샤워를 한다음 침대에서 비누내음을 맞으니 다시 똘똘이가 동하여 침대가 부서저라 떡을 쳤지요...

오랜만에 당일로 떡을 쳤습니다...

자고로 함 마음먹으면 끋까지 떡을칠 생각만 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어떨런지요....

여자는 하고 싶어도 자기발로 가는것이 쉬운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른 이야기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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