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 보이의 첫경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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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보이의 첫경험이제 막 18살. 프롬 파티에서의 흥분과 익숙하지 않은 취기와 고교 졸업이라는 들뜬 분위기에 취한 현지는 이날 따라 몹시 흥분해 있는 듯 보였다. 내 손이 신체 각 부위에 닿을 때 마다 몸을 심하게 꼬며 신음 소리를 내곤 했다. 나는 정성스럽게 현지의 발부터 정성스럽게 만지고 혀로 애무하며 위를 향했다.
현지의 옆구리를 핥았고 유방을 한입에 다 넣었다. 유두를 살짝 깨물고 가늘고 긴 목선을 따라 혀끝을 올렸다. 입술에 이르렀을 때 먼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도착한 것처럼 아주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현지가 몸을 뒤집에 나를 옆에 눕히고 자신이 내 위로 올라왔다. 두팔로 내 목을 있는 힘껏 끌어안더니 허리에 힘을 주어 음모로 내 그것을 문질렀다.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현지의 몸이 내게 상상을 초월한 힘으로 밀착되어 왔다. 흥분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다. 현지가 한 손을 내려 내 그것을 잡았다. 까딱까딱 거리고 있는 그것을 만지더니 상체를 일으켰다. 내것을 벌겋게 달아올라 터질듯 벌떡 서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음모 앞에 고개를 불쑥 내밀고 있었다.
"기현아. 이게 여자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뭐....뭐가?"
갑작스런 현지의 질문에 당황했다.
"처녀막말야."
"그,그럼. 알지."
"우리 사귀면서 네가 그걸 지켜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알아?"
"으,응? 응."
현지는 내가 자신을 위해 그동안 삽입을 한번도 안 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 위에 말타기 자세로 앉아 나를 내려다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내려보냈다. 내것을 손으로 잡고 무릎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들더니 가랑이 사이로 가져다댔다. 내것이 어딘가 구멍으로, 스물스물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놀래서 고개를 숙여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내것이 들어가고 있었다. 난 속으로만 여자의 구멍이 음모 가운데가 아니라 저 밑에 있는 것이로구나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현지가 고통스러운지 이빨을 깨물며 신음 소리를 힘겹게 냈다. 한없이 뜨거운 무언가가 내것을 감싸오는게 느껴졌다. 현지는 고통을 참기가 힘든듯 허리를 푹 하고 숙이더니 내게 안겨왔다. 내것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 뜨겁고 축축한 느낌에 감싸인채 터질듯 달아오르고 있었다.
"기현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현지야."
우리는 아랫도리를 결합한 상태에서 몸을 뒤집었다. 현지가 가랑이를 벌리고 눕게 되었고 나는 신기함에 눈이 휘둥그래져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있는 내것의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그것을 뽑아버릴듯한 그녀의 기운이 느껴졌다. 본능적인 것인지, 어딘가에서 보았기 때문인지 나는 서툴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현지는 있는대로 인상을 찌부렸다. 톤 높은 신음소리도 계속 냈다.
"아파? 아픈거야?"
"아니야. 괜찮아."
나는 현지가 아파하는 것 처럼 보여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는데 현지가 엉덩이를 뒤로 쏙 빼더니 가랑이 사이에서 내것을 빼내었다.
"임신하면 안돼."
눈을 크게 깜빡이며 나를 올려다보는 현지의 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나는 현지의 옆에 누웠고 현지는 내게 안겨왔다.
내 머릿속은 한없이 혼란스러웠다. 몇주후면 뉴욕으로 훌훌 떠나버릴 현지를 보낼 아픔이 밀려왔고, 태어나 처음으로 나의 남자를 여자의 몸 안에 집어 넣어 봤다는 감격에 황홀했고, 내것을 받아주면서 아랫도리를 위를 향해 까벌리고 보기 흉칙하게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고 있던 현지의 아까 그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여자에 대한 나의 환상이 깨지던 순간이랄까.
이민 오기 전, 어릴 적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의 맑고 고운 모습. 중학교 시절 마음 저리며 사모하던 국어 선생님. 이민 와서 알게 되었던 한 동네 살던 일본 여자 아이. 학교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금발의 치어리더 소녀. 내 방 벽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포스터 속의 맥 라이언. 이 모든 여자들이 남자와 섹스를 할 때에는, 저렇게 짐승적인 자세로 아랫도리를 까발리고 가랑이를 있는 힘껏 벌린다는 것이 흉물스러웠다.
암튼 내 첫경험은 내가 만 18살 되던 해에 이렇게 치렀다.
---- 끝 ----
현지의 옆구리를 핥았고 유방을 한입에 다 넣었다. 유두를 살짝 깨물고 가늘고 긴 목선을 따라 혀끝을 올렸다. 입술에 이르렀을 때 먼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도착한 것처럼 아주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현지가 몸을 뒤집에 나를 옆에 눕히고 자신이 내 위로 올라왔다. 두팔로 내 목을 있는 힘껏 끌어안더니 허리에 힘을 주어 음모로 내 그것을 문질렀다.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현지의 몸이 내게 상상을 초월한 힘으로 밀착되어 왔다. 흥분이 되어 견딜 수가 없었다. 현지가 한 손을 내려 내 그것을 잡았다. 까딱까딱 거리고 있는 그것을 만지더니 상체를 일으켰다. 내것을 벌겋게 달아올라 터질듯 벌떡 서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음모 앞에 고개를 불쑥 내밀고 있었다.
"기현아. 이게 여자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뭐....뭐가?"
갑작스런 현지의 질문에 당황했다.
"처녀막말야."
"그,그럼. 알지."
"우리 사귀면서 네가 그걸 지켜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알아?"
"으,응? 응."
현지는 내가 자신을 위해 그동안 삽입을 한번도 안 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 위에 말타기 자세로 앉아 나를 내려다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내려보냈다. 내것을 손으로 잡고 무릎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들더니 가랑이 사이로 가져다댔다. 내것이 어딘가 구멍으로, 스물스물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놀래서 고개를 숙여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내것이 들어가고 있었다. 난 속으로만 여자의 구멍이 음모 가운데가 아니라 저 밑에 있는 것이로구나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현지가 고통스러운지 이빨을 깨물며 신음 소리를 힘겹게 냈다. 한없이 뜨거운 무언가가 내것을 감싸오는게 느껴졌다. 현지는 고통을 참기가 힘든듯 허리를 푹 하고 숙이더니 내게 안겨왔다. 내것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 뜨겁고 축축한 느낌에 감싸인채 터질듯 달아오르고 있었다.
"기현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현지야."
우리는 아랫도리를 결합한 상태에서 몸을 뒤집었다. 현지가 가랑이를 벌리고 눕게 되었고 나는 신기함에 눈이 휘둥그래져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있는 내것의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그것을 뽑아버릴듯한 그녀의 기운이 느껴졌다. 본능적인 것인지, 어딘가에서 보았기 때문인지 나는 서툴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현지는 있는대로 인상을 찌부렸다. 톤 높은 신음소리도 계속 냈다.
"아파? 아픈거야?"
"아니야. 괜찮아."
나는 현지가 아파하는 것 처럼 보여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는데 현지가 엉덩이를 뒤로 쏙 빼더니 가랑이 사이에서 내것을 빼내었다.
"임신하면 안돼."
눈을 크게 깜빡이며 나를 올려다보는 현지의 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나는 현지의 옆에 누웠고 현지는 내게 안겨왔다.
내 머릿속은 한없이 혼란스러웠다. 몇주후면 뉴욕으로 훌훌 떠나버릴 현지를 보낼 아픔이 밀려왔고, 태어나 처음으로 나의 남자를 여자의 몸 안에 집어 넣어 봤다는 감격에 황홀했고, 내것을 받아주면서 아랫도리를 위를 향해 까벌리고 보기 흉칙하게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고 있던 현지의 아까 그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여자에 대한 나의 환상이 깨지던 순간이랄까.
이민 오기 전, 어릴 적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의 맑고 고운 모습. 중학교 시절 마음 저리며 사모하던 국어 선생님. 이민 와서 알게 되었던 한 동네 살던 일본 여자 아이. 학교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금발의 치어리더 소녀. 내 방 벽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포스터 속의 맥 라이언. 이 모든 여자들이 남자와 섹스를 할 때에는, 저렇게 짐승적인 자세로 아랫도리를 까발리고 가랑이를 있는 힘껏 벌린다는 것이 흉물스러웠다.
암튼 내 첫경험은 내가 만 18살 되던 해에 이렇게 치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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