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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랑의 영상문화부로 놀러오세요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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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2 회 작성일 24-03-12 19: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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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상문화부로 놀러오세요“선생님... 이제...”

내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자 선생님도 알았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대답한다.

“으응... 부탁해...”

선생님은 의자 위로 왼쪽 다리를 올렸다. 다리와 털 사이에 감추어져 있었던 선생님의 음순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자극이 조금 부족했는지 음순은 그 입술을 꼭 닫은 채 좀처럼 벌려지지가 않았다.

“타카오가... 선생님의 보지... 벌려 줘...”

선생님의 말에 나는 선생님의 보지를 코앞에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통통한 대음순 사이로 소음순이 약간씩 수줍게 비집고 나와 있었다. 조금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그것이 저 귀여운 쿄우코 선생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어쩐지 기분좋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는 쿄우코 선생님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갖다대었다.

“아응... 앗~!!!”

내가 손가락을 갖다대자 쿄우코 선생님의 몸이 그 즉시 흠칫 반응을 일으켰다. 그저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 뿐인데... 쿄우코 선생님은 굉장히 민감하구나... 내가 봤던 포르노 동영상에서, 특히 서양 여자들이 나오는 것에서는 여자들이 왠만한 자극에도 별 반응이 없었고 오히려 그런 걸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쿄우코 선생님은 작은 자극에도 수줍게, 하지만 격렬히 반응하고 있었다. 그러한 반응들이 조금은 어색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뭐랄까... 굉장히 귀여웠다. 사랑스러워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나는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았던 여자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찾기 시작했다.

“틀림없이... 클리토리스가... 이 근처에 있을텐데...”

나의 손가락이 음순을 타고 음순끼리 맞닿아 있는 가장 모서리 부분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아앗!!! 거... 거긴...”

나의 손가락 끝에 조그마한 돌기 같은 게 느껴졌다. 나는 그 돌기 주변을 두르고 있는 음순들을 벗겨내고 알맹이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쿄우코 선생님의... 클리토리스...”

전체적으로 미숙해보이는 선생님의 몸이었지만 클리토리스만큼은 묘하게 커 보였다. 선생님의 젖꼭지와 같은 약간 짙은 핑크빛이였고 크기는 젖꼭지보다 약간 작아보였다. 모양은 끝부분에 구멍이 없을 뿐 내 자지의 귀두랑 비슷하게 생긴 듯 싶었다. 나는 혀 끝으로 선생님의 클리토리스 끝을 살짝 건드렸다.

“아앙... 안 돼...”

혀끝으로 약간 짭짤한 맛이 느껴졌고, 몸의 떨림 역시 전해져왔다. 역시나 귀여운 선생님의 반응이었다. 틀림없이 말은 ‘안돼’라고 하고 있지만 아마도 사실은 더 해주길 원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선생님의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가볍게 터치하기 시작했다.

“아앙... 안돼... 싫어... 아앙... 아흑... 아앙... 아응...”

그 때, 나는 볼 수 없었지만 클리토리스 밑부분의 조그마한 구멍이 움찔움찔 떨리고 있었다.

“아앙... 타카오군... 안돼... 싫어... 더는... 아하앙~!!!”

순간 내 턱밑으로 따뜻한 액체가 쏟아져 내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여자들도 절정을 느끼면 사정한다는 얘기를 어디에선가 들은 적이 있긴 하지만 이 느낌은 사정할 때 나오는 것과는 미묘하게 느낌이 달랐다. 따뜻하고, 중간에 끊기지 않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액체는...

‘오줌...’

선생님은 다리를 떨며 소변이 나오는 구멍을 움찔거렸다. 아마도 끝까지 참아보려고 했지만 내가 지속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참을수가 없게 되어버린 듯 보였다. 선생님의 황금빛 물줄기는 점차 가늘어지다가 이윽고 멈췄다. 그리고 선생님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어깨를 조그맣게 떨고 있었다.

“선생님...”

손생님은 고개를 떨군 채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미안해... 타카오... 나...”

그 때 선생님의 볼 위로 물방울들이 떨어져내렸다.

“나... 정말로... 선생님으로서... 최저야... 그리고... 여자로서도... 정말... 최악이야...”

그 순간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감정에 휩싸인 나는 선생님이 뭐라고 할 새도 없이 선생님의 입술에 입을 맞춰버렸다.

“흐읍... 으... 으응...”

내 혓바닥이 선생님의 부드러운 입 속을 파고들었다. 선생님의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입을 떼고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이런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타카오...”

“저... 어렸을 때에... 화장실에 가서 오줌 누다가 귀두 만진 적이 있어요... 그 때... 너무 기분 좋아서... 저... 일부러 물 마시고... 별로 오줌도 마렵지 않은데 화장실에 가서 오줌 나올때까지 고추 주무르고... 귀두 만지고 그랬었어요...”

“.........”

“선생님도 방금 전에... 사실은 기분 좋았던 거 아닌가요...???”

선생님은 대답 대신 얼굴을 붉힌 채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방금 전의 선생님 모습... 정말로 귀여웠어요... 선생님의 소변... 더럽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니... 조금이라면... 일부러 마셔보고 싶어지는걸요...”

나는 선생님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미소짓는 얼굴로 선생님에게 나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선생님의 얼굴은 묘한 감정들이 뒤섞인 표정으로 변했고, 빨갛게 상기된 채 나를 끌어안아 버렸다.

“타카오쨩~!!!”

“!?!?!?”

나의 얼굴은 그대로 선생님의 작지만 귀엽고 부드러운 가슴 사이로 파묻혀버렸다. 선생님은 기쁜 듯 나에게 계속 이야기했다.

“타카오쨩의 마음... 쿄우코... 정말 기뻐...”

선생님은 자신을 ‘쿄우코’라고 불렀고, 나에게는 애칭인 ‘~쨩’을 붙여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 나와 선생님 사이는 그만큼 더 가까워 진 듯 싶었다. 정말로 꿈만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선생님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저기요... 선생님...”

“응? 타카오쨩?”

“하던 거... 계속 해도 될까요...???”

그러자 선생님은 다시 의자에 걸터앉아 아까 처음 보지를 보여주던 그 자세를 다시 취하면서 말했다.

“응... 부탁해...”

나는 다시 선생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보지는 방금 전 오줌을 싸서 그런지는 몰라도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선생님의 음순이 움찔움찔 벌어지더니 이윽고 쉽게 벌어졌다.

“준비가 된 것 같아요... 이제...”

“응... 그래...”

쿄우코 선생님은 자신의 보지를 검지와 중지로 벌리고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타카오쨩의 고추, 아니 자지... 쿄우코의 보지에 넣어 줘...”

쿄우코 선생님이 벌린 보지는 정말 아름다웠다. 이미 내 자지는 커질 대로 커져 있었다. 보지 안에 자지를 넣고 싶었다.

나는 쿄우코 선생님을 긴 의자 위에 눕히고는 선생님 위에 몸을 포갰다. 그리고 선생님 허리를 감싸안은 채 보지 속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선생님은 보지를 다시 벌려 구멍을 찾기 쉽게 도와줬고 나는 질구멍 안으로 내 자지를 넣었다.

“아!”

삽입하는 순간 쿄우코 선생님과 나는 동시에 탄성을 내질렀다.

허리를 앞뒤로 막 흔들면서 선생님 보지 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아.... 흐흑... 타카오쨩... 훌륭해.... 흐응... 흑... ”

선생님 보지 속은 너무 따뜻했다. 이대로 선생님과 하나가 되고 싶었다. 좀 더 세게 박아대었다.

“아아아아아.... 쿄우코 선생님...!”

“타카오쨩.. 아앙... 으흐흑... 아아아아!”

계속해서 박아대는데 뭔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안 것인데 선생님의 처녀막이 터진 것이었다고 한다. 여자들에게 있어 그런 처녀막이 터지는 것은 곧 자신의 순결을 바치는 것을 뜻한다. 쿄우코 선생님은 어린 제자인 나에게 순결을 바치게 된 것이었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도 삽입을 멈추지는 못했다. 쾌감에 젖어 더 세게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고, 나랑 선생님은 더욱 더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를 냈다.

“허억.... 헉.... 아아아.... 사랑해요 쿄우코 선생님!”

“으으으으으..... 아흐흑... 흐응... 흑... 아아앙.... 타카오쨩... 나도 사랑해.. 앙...”

“으으흐응... 흑... 아아앙.... ㅇㅇㅇㅇㅇㅇㅇㅇ...... 선생님.... 으으..... ”

“아흐흑... 흐억.... 헉.... 아응... 보지가 ..허억.... 으으으흑... 찢어질 것... 아흐응... 같아.... 아아앙....”

“으으..... 아흐흑... 쿄우코... 아아아........ 선생님 보지는... 아아아.... 으으으... 으으헉.... 너무 따뜻.... 아아..... 으흐흑... 해요... 아아앙....아아....”

“ㅇㅇㅇㅇㅇㅇㅇㅇ...... 아아아...... 하앙...... 키스해줘..... 으아앙...... 타카오쨩....!!”

우리는 삽입을 한 채로 진한 키스를 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ㅁㅁㅁㅁㅁㅁ....”

“ㅇㅇㅇㅁㅁㅁㅁㅁ.....ㅁㅇㅇㅇㅇ....”

자지 끝이 점점 간지러워지고 있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까 섹스하기 전에 선생님한테 다짐한 게 생각났다. 쿄우코 선생님 자궁에다 싸버리면 내가 했던 그 말은 거짓이 되고 만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선생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선생님 보지에서 피가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역시 처녀막이 터져서 그런 것이었다. 그걸 몰랐던 나는 너무 놀랐다. 선생님이 나 때문에 다친줄로만 생각했던 것이다.

난 너무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렸다.

“으아앙~ 선생님... 잘못했어요.... 아앙....”

그러자 선생님은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끌어안으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괜찮아... 안 아프단다... 걱정마렴...”

“선생님... 흑흑... 잉잉잉....”

“타카오쨩 울지 마...”

날 위로하는 모습도 천사같았다. 선생님은 나를 의자에 앉히고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다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우우움... 쿄우코가 타카오쨩 고추 빨아줄게.”

잠시 우는 동안 줄어들었던 자지가 선생님의 애무로 인해 다시 커지고, 이내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처음에 빨 때보다 더 요염하게 자지를 빨아대었다. 옆으로 자지를 빨기도 했고 포경을 벗겨내고 귀두만 입에 넣고 쪽쪽 빨기도 했고 혀로 자지 끝을 간지럽히기도 했다.

“아아아... 선생님... 이제... 헉 헉... 쌀것... 아흐흑... 같아요...”

“ㅇㅇㅇㅇㅇㅁㅁㅁ... ㅁㅇ음음....으으음.... 낼름낼름.... 쪽.... 쪼옥... ㅁㅇㅇㅇㅁㅁㅁㅁ...”

선생님은 내 불알을 입안 가득히 넣고 입 안에서 사탕 빨듯이 굴려대었다. 입에서 불알을 빼내더니 선생님이 한마디 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지. 타카오쨩 고추는 작지만 너무 귀엽고... 아까 전에도 삽입할 때 나를 즐겁게 해줬는걸. 무조건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닌가 봐. 그래도 타카오쨩 고추는 매운건 아냐. 대신 달콤한 맛이 나지.”

“쿄우코 선생님...”

“타카오쨩 고추에서 나오는 좆물도 분명 맛있을거야. 먹고 싶어. 자지가 불알보다 이렇게 작으니까 둘 다 빨아먹고 싶어.”

그 말을 하자마자 다시 자지랑 불알을 같이 입에 넣었다.

“으으으으으......”

“ㅇㅁ우ㅡㅜ브우■ㅡㅇ..... 무ㅡ붑으ㅜ브..... 웅브■ㅜㅂㅇㅇ부.... ■ㅡㅂ음ㅇㅁ응음..... 으우므우믐우움.....”

쿄우코 선생님은 입에서 음탕한 소리를 내며 자지와 불알을 한꺼번에 입 안에서 굴렸다. 타액으로 미끈거리는 자지와 불알이 서로 부벼대는게 너무 자극적이었다.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선생님 입 천장에 닿아서 미끄러움을 느끼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내 불알 속에 있던 작은 올챙이들이 자지쪽으로 헤엄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쿄우코 선생님!!!!!!”

“ㅌㅋㅇㅉ!!(타카오쨩!!)”

음악실이 떠나갈 듯한 교성이 울려퍼졌다.

그와 동시에 나는 쿄우코 선생님 입 안에다 세차게 사정해 버렸다. 쿄우코 선생님 입 안에서 하얀 액체가 펑펑 쏟아져 들어갔다.

자지 안에 있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선생님 입 안에서 싸버린 나는 그대로 선생님 머리를 감싸안은 채 앞으로 풀썩 엎드렸다.

“하악.... 학.... 하아아....”

선생님은 사정이 끝난 뒤에도 한참동안 내 자지와 불알을 입에 물고 있다가 부드럽게 뱉어내었다. 자지와 불알이 온통 침으로 뒤덮여 있었다.

선생님은 입을 다문 채 우물우물거리고 있었다. 좆물 맛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 제 좆물 맛이 어떤가요? 맛있으세요?”

그러자 쿄우코 선생님은 입에 좆물을 머금은 채 우후훗 하며 미소지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걸 보자 줄어들었던 내 자지가 또 조금 커지긴 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또 한 차례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선생님은 자기 입을 가리키더니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했다. 좆물을 같이 나눠먹자는 뜻일 것이다.

“우웁....!”

선생님 입 안에 있던 정액이 내 입 안으로 들어왔다. 조금 쓰면서도 음란한 맛이 났다.

“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ㅁㅁㅁ....ㅁㅁㅇㅇㅇ...”

우리는 좆물을 서로 나눠먹고는 그대로 삼켜버렸다. 이상한 맛이 나긴 했지만 웬지 나쁘지는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맛있어... 타카오쨩 최고야...”

다시 우리는 서로 껴안으며 사랑을 확인했다.

“쿄우코 선생님... 이제부터 선생님은 제가 지켜 드릴게요..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었답니다...”

“그래... 쿄우코는 이제 타카오쨩이랑 한 몸이야... 너무 기뻐... 사랑해 타카오쨩...”

“쿄우코 선생님...”



그 때 마침 음악실 청소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원래 이 시간에 음악실 자물쇠가 잠겨있지 않았던 진짜 이유는 청소를 앞두고 미리 열어둔 것이기 때문이었다. 음악실 청소는 쿄우코 선생님이 시키기 때문에 쿄우코 선생님 혼자 음악실 안에 있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나하고 뜨거운 정사를 한 나머지 곧 청소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선생님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옷을 입는 것도 잊은 채 계속해서 서로 껴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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