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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면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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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00 회 작성일 24-03-12 18: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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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설마 반응이 있을까 했지만..그래도 다른 분들이 봐주셨다는게 다시 이글을 적을수 있게 해주네요..
낮에는 회사에서 눈치를 안보고도 할수 있지만..못 적고..저녁에는 재수가 좋아야만 남길수 있네요...오늘 비가 오고 해서..술이나 한잔하면서 글을 남기고 싶지만..그럴 기분도 아니구요..지금까지 제가 아는 한 술이 들어가면 글을 많이 적었던거 같아요..이글 저글...하여튼..여기 저기다가요...음...
그럼..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렵니다..
오늘은 저의 중학교 시절에 대해서 몇자 남길께요...

초등학교를 졸업해서..남자들만 있는 중학교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세상에..아무리 남자학교에 모종교재단 학교지만...여선생이 단 한명 있었습니다..어떻게 이런 학교 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그 한명은 아줌마 였지만..섹시함이 있는 선생이었습니다..
몇몇 보충자료를 들자면..언제 치마였습니다..30대 초반이라서 그런지..미니 아니면 옆이 많이 찢어진 롱이었습니다..그리고 그 선생의 시간에는 서로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였고..위에는 여름에는 거의 예술적으로 가끔 노브라가 목격이 되곤하였으며..끈팬티를 봤다는 미확인 정보도 있었습니다..가슴은 비교적 여자구나 알아볼 정도였지요..그외 소문으로는 학생이랑 가끔 섹스를 한다더라..화장실에서 자위를 한다더라..남자 선생이랑 여관에 가는것을 봤다..이런 말이 있었지만..제가 확인했던것은..학생들에게 윤간을 당한적이 있다는것이었습니다..제가 2학년때이고 여름방학때 3학년 선배들에게 그 선생의 집에서 윤간을 당했다는 소문과 함께..증거자료 사진이 돌고 있었고...하지만 그 선생은 계속 제가 졸업할때까지 선생을 하였습니다..참..가끔 거울 장난을 하다가 놀라운 것도 보았지요..노팬티...헉~~~어린 나이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가끔 친구 집이 그 선생이랑 같은 아파트라서 집에 놀러가곤 했지만..재미있는것은 선생의 목소리를 문앞에서 듣고 한참을 있어야했다는것입니다..그렇다고 남편이 집에 있었던것도 아니고..한번은 선배랑 그집에서 마치쳤는데...밖에서..10분 기다렸습니다..참..그 선생의 남편 직업은..선장이었습니다..애는 없었구요...
2학년이 되어서야..학교에 새로 여선생이 들어오셨습니다..비록 2명이지만..막 대학을 졸업하고 들어왔지요...둘다 이제 막 학생티를 벗어나려고 하는 구석이 보였습니다..
윤리인가를 가르쳤던 선생은 통통한 편이었습니다..하지만..거울로 팬티를 들여다보는 사건후에 정말 무서워지더군요..별로 였다는 기억뿐이구...
한명은 미술 선생님이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가끔 단 둘이서 미술실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가끔 이런 얘기 저런 얘기도 하지만..왠지..여자라기보다는..편한 상대였습니다..그런데 기억에 남지가 않네요...
이렇게 선생들에 대한 기억이 있고..그 당시에는 여자 친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등학교 길에 추억이 있었지요..
한참 궁금해 할때라..등교길에 버스를 타고 10개 정도의 정류소를 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등교할때는 근처에 여학교가 없다보니..여자구경은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들뿐이었습니다..하지만..전 과감한 행동을 많이 했지요..일부러 여자의 뒤에서서 만지는거요...그런데..거의 반응을 안 보이더군요..하지만..집에 갈때는 다릅니다..
제 기억의 사건중에 한가지는
제가 맨 뒤좌석에 앉았고...내 옆에는 미니스커트의 아가씨가 있었습니다...처음에는 무습으로 탐색전을 벌렸지요..툭~툭~~어라..반응이 없습니다..그다음 손을 그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밀어넣었습니다...잉...엉덩이를 들어줍니다..난 과감하게 그 여자의 허벅지 부근으로 손을 넣었고...잠시후..스커트사이에 제 손이 들어갔습니다...그 여자는 잠시 난 쳐다보더니..손을 뿌리치고는 내려버리더군요...쩝~~아쉽더군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여자가 4명이 있습니다..옆방의 누나들이었지요...
3명은 직장인이었고..1명은 고등학생이었습니다..
3명의 직장인중..두명은 별다른 특별한것이 없었지만...
그 3번째 누나는 의상실에 다니는 누나로 제가 관심이 많았지요..언제나..야시시한 옷차림에..멋진 몸매에..그리고 제가 처음 본 여자의 나체를 가졌다는거지요..어느날 우연히 술에 취해 들어온 누나는 문을 열어둔채로 옷을 갑아입더군요..헉~~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그날따라 집에는 나랑 그 누나만 있었고...브라와 야시사한 팬티를 벗는 순간 전 놀랐지요..그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간 사이..전 그 방에서 그만 딸딸이를 치게 되었습니다..금방이라도 나올거 같았지만...제가 부주의 했지요..그 누나가 다시 돌아온것이고..전 발사를 했습니다..그 누나의 팬티위에 하지만..그 누나는 화를 내지않더군요..그저 저에게 다가와서 닦아주고는.."너도 남자구나..후후.."하면서 만져주더군요..그후..가끔 그 누나는 내방에 놀러 왔고..그 누나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였고..전 ..그 누나 앞에서 딸딸이를 치곤 하였죠..
그러던 어느날 4째 누나에게로 관심이 바뀌었습니다..모 여상을 다니던 누나는 공부를
잘 했었요..하지만 가끔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러 오는 누나는 나에게 신기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그 누나들의 방에서 그 누나 혼자 있을때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
군요..오호..난 호기심에 그 누나들의 방을 창문 너머로 보게되었지만..그 누나는 교
복의 치마를 올리고 등을 돌리고 있었지요..그저 가끔 헐떡이기더군요..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갔다온 나는 그 누나들의 방에서 더욱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남자와
여자가 붙어서 내는 그런 소리를..난 다시 창문으로 들여다보게되었지요..앗..그 누나는 남자위에서 열심히 말을 타고 있더군요..그런데..나쪽으로 돌려진 그 누나의 몸매는 언니들에 비교할수 없을 정도였어요..정말 그 누나 열심히 하더군요..잠시 후 그 누나는 엎드렸고..남자는 뒤에서 넣더군요..오호~~대단한 발견이다..하지만 잠시후 그 누나와 난 눈이 맞았습니다..난 내방으로 들어갔고...그 옆방에서의 소리는 계속 들리더군요..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이렇게 나의 중학교 시절은 지나가버렸습니다..쩝~~
저도 이때까지는 순진했던거 같아요...
그런데..일은 고등학교때 다 벌어졌죠...쩝~~
그럼..다음에는 고등학교때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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