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후장을 따먹었던 희안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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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간만에 짜릿했던 경험담하나 올릴께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을수 있구나 하는 것을 나도 겪으면서 놀랐으니까…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슴다.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쯤…벌써 세월이 그렇게 됐네염…그때 한참 애인을 만나느라 집
에서 마눌에 바쁘고 애인과는 일주일에 두번쯤 만나서 식사하고 모텔에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나로서는 그래도 즐거우면서 빠뻣던 시절이었다. 애인은 한번 이혼한 32
세 키 160정도 그리고 48kg…작고 아담한 몸매였으나 가슴과 히프가 유달리 빵빵하여
딱 내가 좋아하는 체격이었다. 그녀와의 관계는 다음에 서술하고 오늘 야그는 애인과
만나는 도중에 횡재하여 다른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된 내용이다. 그때도 다른날과 같
이 저녁때 만나기로 하고 있었는데 일 때문에 먼저 식사하고 모텔에 먼저 들어가 있으
라 해서 나혼자 먼저 들어가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화곡동 588
종점근처에 모텔 몇십개가 모여 있다. 주거지역에 왜 그리 모텔이 많은지 이해가 가지
는 않지만 나로서는 여러가지 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장소였다.(함
가보세요. 시설이 괜찮아요) 그런데 기다린지 1시간이 되도 안와서 핸드폰을 쳐도 소
식이 깜깜….. 시간은 흘러 새벽 1시가 넘은시각. 벌써 기다린지도 4시간이 지나 나는
화가나다가.(우씨 나중에 얼굴보이면 쥑이뿌리야지) 나중에는 지쳐서 걱정이 되기 시작
했다 무슨 불상사가 있는것이나 아닌지…(애궁 …섹파트너 하나 키우기 얼매나 어렵운
데…)
그래서 모텔에서 그녀의 집이 가까운지라 찾아가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허탈
하게 돌아오는도중에…내 안테나에 감지돼는 것이 삐릭 삐릭… 왠 아가씨 같은 여자
가 혼자 왔다갔다 하면서 가게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어렸을적 생
각이 나서 슬쩍 뒤를 밟아 보았다.(자고로 챤스에 강해야 먹고 산다는 어른들말씀을 받
들어.) 그러다 어느 골목길에서 말을 걸어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하니 이여자 쉽게 말
을 받아주는 것이었다. 술은 좀 마신듯 하였으나 정신은 멀쩡해 보이고 오늘 애인하고
싸워서 헤어졌는데 보고 싶어 다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려고 가게에 들어가서 사정해
보았으나 잘 안된다는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름은 지연이. 나이는 30세고 결혼도 했으며 아이도 있는 미시족이 아가씨처럼 하고 다니
는 것이었다..(나쁜년 아가씬줄 알고 속아서 따라 왔잖아…흐흐흐 귀엽게 생간 것) 그
래서 내가 제안하기를 내 모텔에 가면 핸드폰이 있는데 전화하라고 그랬더니 너무 고맙
다고 하면서 따라 가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아니 이뇬이 날 따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나중에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일단은 혼자 자지 않아도 될거라는 생각에 즐거
웠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다면서 길을 가려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세상에 망측한년…첨 보는 남자 앞에서 봉지를 꺼내놓고 소변본다고 길을 가려
달라고??? 싫지만 해줘야지 냄비가 부탁하는데)…어쨌든 여자가 소변보는 모습을 감상
할수 있다는데 어느 남자가 거절을 할수 있을까. 그것도 내여자가 아닌 남의여자가…
그래서 골목길에 들어가 모퉁이에서 소변을 보라고 하였더니 입고 있던 미니스커트를
올리더니 쪼그려않아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엄청나게 오래 참았
던지 쉬-익 소리가 아닌 쒜에에에엑 하는 커다란 소변보는 소리와 함께… (소리가 정말
장난 아니었음. 아마도 그뇬이 않았던자리에서 오줌줄기 맞은 아스팔트들은 또다른 구
멍이 났을것임)… 그래서 그모습을 처음에는 안보는척 하고 돌아서 있다가 다시 앞으로
마주보고 서서 구경을 하였다. 그랬더니 이여자…. 소변을 다보고 는 나보고 입으로 한
번 빨아줄까. 하고 묻는것이었다. 그때는 병이고 뭐고 생각이 안들고왠떡이냐는 생각
에 좋다고 내 물건을 꺼내 주었더니 정말맛있게 쪽쪽 빨아주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손
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그당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약 1분 ..여자가
옷을 여미더니 일어나서 가자고 하는 것이었다.(누가 끌고 가는것인지 원) 그래서 모텔
로 들어가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이유인즉슨 이집
에 자주 다닌지라 내 애인얼굴을 아는데 웬 다른 여자를 데리고 들어오니까 “아니 이눔
이”…아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 같았다. 그러나 무시하고 방에 들어와 전화를 걸게 하
였으나 통화가 안되자 이 여자 포기를 하고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약 30분
후…슬슬 작업을 시작할 분위기가 되어 손금도 봐주고 어깨도 안아주다가 침대위에 쓰
러져서 키스를 하게 되었다. 근데 이여자 도리어 나를 기다린듯한 동작으로 아주 적극
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윗도리를 벗기고 나니 흰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나오고. 치
마를 벗기니 엉덩이를 슬쩍 들어주면서 협조를 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래 오늘 너
랑 나랑 만리장성 한번 쌓아보자… 누가누가 오래하나 하는 심정으로 슬쩍 손을 둔덕위
에 올려 보았더니 벌써 애액이 흘러 나와끈적근적한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비
너스 위에 손을 올리고 슬슬 비비다가 손으로 살짝 꼬집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쑤셔보기
도 하면서 약을 올리니 이여자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지 몸을 비틀면서 콧소리를 내기 시
작하였다. 그래서 욕실에가서 씻고 오라고 하니 귀찮다고 그냥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닌
가.(드러운 뇬…)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것 그래 함 해보자는 생각으로 스타킹을 벗기
고 팬티도 벗기니 세상에 왠 털이 그리도 많이 나있는지 이건 완존히 아프리카 밀림이었
다…그래서 손으로 먼저 장난을 칠 생각으로 구멍속에 두개를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감
씨를 살살 비비니까 아이 자기야 아이자기야 하는소리를 계속내기 시작하였다. 그런
데 손가락두개가 조금 있으니 너무 헐거운듯하여 세개를 넣고 돌리다가 그것도 부족한
듯하여 네개를 넣고 말그대로 마구마구 돌리기 시작하였다. 이때 그녀…자기 나 손가
락으로 먼저 홍콩보낼려구 그래…하면서 마구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래 이큰
구멍, 내것도 만만치 않치만 들어가면 그대로 보쌈이 되겠다.는생각에 약 5분정도 계
속 손으로 쑤셔 댓더니 이여자 마침내 맛이 가기 시작하는것이었다. 이때 문득 뒷구멍
이 보고싶어 엉덩이를 올리고 보니 국화모양이 너무도 이쁘게 생겼던 것이었다. 그래
서 왼손가락으로 살살 구멍을 넗히기 시작하면서 주물러 댔더니. 아예 소릴를 지르면
서 맛이 가는 것이 아닌가…이렇게 손으로 먼저 1차를 뛰고난후…여자가 정신을 잃고 누
워있다가 일어나더니 내물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혼자 홍콩 갔다와
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지. 그런데 입으로 빠는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약 1분만에 사
정의 기미가 보여 지연이를 눕히고 내 물건으로 그녀의 봉지주위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그랬더니 또 한번 몸을 비틀면서 자꾸 내물건을 넣으려고 혀리를 앞으로 밀어
대는 것이 아닌가. 세상에 이런 색녀가 있을줄이야. 그래서 일천구심의 작전으로 슬
슬 진퇴운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일으켜 세워서 뒷치기를 시도하엿다. 그러나 나의 최
종목적지는 뒷치기가 아닌 국화빵이기에… 몇번 뒷치기를 하다가 손가락으로 애액을 뭍
혀서 국화속으로 슬적 밀어 넣었더니 의외로 잘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물어보았
다. 전에 후장으로 해본적 있느냐고. 그랬더니 왈…남편이 후장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
고 자기도 좋아해서 자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왠떡…다른 여자들은 몇번 시도해 보았
으나 아퍼 죽겠다고 까무러치는 바람에 (나에 대한 사랑이 약했던뇬 들이었음이 틀림없
음…) 몇번 입구 에서 깔짝댓던 것밖에 없었는데…마침내 오늘 한국에서 토종의 국화빵
을 한번 먹어 보는구나. 라는 즐거움에 시도를 하였다.(외국에서는 멋번 해보았던 유경
험자임) 먼저 대가리에 밀크로션을 슬쩍 바르고 손가락으로 뒷구멍입구를 조금씩 넓
힌 다음에 내 대가리를 넣기 시작하였다. 크게 무리없이 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들어
가면서 따로 안에서 받히는 것이 없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드디어 삽입완성. 뿌리끝까
지 들어간듯한 느낌에 아래를 쳐다보니 내물건은 국화빵에 꽂혀서 흔적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과연 쪼이는 느낌이 헐렁한 앞구멍보다 백배는 좋았던것같고 그리고 색다
른 섹스를 시도하고 있다는 느낌에 필이 갑자기 확 왔다. 어어어. 하다가 결국에는 5분
도 안돼어 판정패…그런데 여자애가 후장에 넣고 하는 도중에 지르는 소리는 정말 예술
이었다. 모텔주인이 안 올라온것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꼿은채로 엎드려서 소감을 물
어 보았더니. 내물건이 남편것보다 커서 처음에는 좀 아펏으나 나중에는 꽉찬듯한 느낌
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까지 해주는 것이 아닌가… 자고 가라니까 아이 학교 보내야 된
다고 새멱 4시에 집에 가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택시비 주면서 갈등을 때리기
시작하였다. 전화번호를 받아놓을까 말까…. 내색골 기질상 받으면 분명히 다시 이여
자를 찾을 것이고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경험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래서 결국 전화번호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몇일 지나지 않아 너무 그리운 생각에 그여
자가 산다는 근처를 헤메이기도 하였으나 어찌 찾으리 이 넓은 서울땅에서 가끔씩 그
여자 생각을 하면 아 이런 경우도 살다보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에궁 그때 전화번
호 받아 놓을걸 하는 후회가 지금도 들면서…
여러분 즐섹하다보면 희안한 경험 많이 하게 됩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운영자님께 부탁말씀… : 앞으로 가끔씩 글올릴께요.. 복사제재만은 좀 풀어주심이 어떠
하실지…흑흑흑… 글안올렸다고 …사정상 항상 야설의 문을 열어놓고 일할 수가 없거든
요…뿌따케요. 사면좀……어케 안 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쯤…벌써 세월이 그렇게 됐네염…그때 한참 애인을 만나느라 집
에서 마눌에 바쁘고 애인과는 일주일에 두번쯤 만나서 식사하고 모텔에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나로서는 그래도 즐거우면서 빠뻣던 시절이었다. 애인은 한번 이혼한 32
세 키 160정도 그리고 48kg…작고 아담한 몸매였으나 가슴과 히프가 유달리 빵빵하여
딱 내가 좋아하는 체격이었다. 그녀와의 관계는 다음에 서술하고 오늘 야그는 애인과
만나는 도중에 횡재하여 다른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된 내용이다. 그때도 다른날과 같
이 저녁때 만나기로 하고 있었는데 일 때문에 먼저 식사하고 모텔에 먼저 들어가 있으
라 해서 나혼자 먼저 들어가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화곡동 588
종점근처에 모텔 몇십개가 모여 있다. 주거지역에 왜 그리 모텔이 많은지 이해가 가지
는 않지만 나로서는 여러가지 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장소였다.(함
가보세요. 시설이 괜찮아요) 그런데 기다린지 1시간이 되도 안와서 핸드폰을 쳐도 소
식이 깜깜….. 시간은 흘러 새벽 1시가 넘은시각. 벌써 기다린지도 4시간이 지나 나는
화가나다가.(우씨 나중에 얼굴보이면 쥑이뿌리야지) 나중에는 지쳐서 걱정이 되기 시작
했다 무슨 불상사가 있는것이나 아닌지…(애궁 …섹파트너 하나 키우기 얼매나 어렵운
데…)
그래서 모텔에서 그녀의 집이 가까운지라 찾아가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허탈
하게 돌아오는도중에…내 안테나에 감지돼는 것이 삐릭 삐릭… 왠 아가씨 같은 여자
가 혼자 왔다갔다 하면서 가게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어렸을적 생
각이 나서 슬쩍 뒤를 밟아 보았다.(자고로 챤스에 강해야 먹고 산다는 어른들말씀을 받
들어.) 그러다 어느 골목길에서 말을 걸어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하니 이여자 쉽게 말
을 받아주는 것이었다. 술은 좀 마신듯 하였으나 정신은 멀쩡해 보이고 오늘 애인하고
싸워서 헤어졌는데 보고 싶어 다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려고 가게에 들어가서 사정해
보았으나 잘 안된다는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름은 지연이. 나이는 30세고 결혼도 했으며 아이도 있는 미시족이 아가씨처럼 하고 다니
는 것이었다..(나쁜년 아가씬줄 알고 속아서 따라 왔잖아…흐흐흐 귀엽게 생간 것) 그
래서 내가 제안하기를 내 모텔에 가면 핸드폰이 있는데 전화하라고 그랬더니 너무 고맙
다고 하면서 따라 가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아니 이뇬이 날 따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나중에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일단은 혼자 자지 않아도 될거라는 생각에 즐거
웠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다면서 길을 가려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세상에 망측한년…첨 보는 남자 앞에서 봉지를 꺼내놓고 소변본다고 길을 가려
달라고??? 싫지만 해줘야지 냄비가 부탁하는데)…어쨌든 여자가 소변보는 모습을 감상
할수 있다는데 어느 남자가 거절을 할수 있을까. 그것도 내여자가 아닌 남의여자가…
그래서 골목길에 들어가 모퉁이에서 소변을 보라고 하였더니 입고 있던 미니스커트를
올리더니 쪼그려않아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엄청나게 오래 참았
던지 쉬-익 소리가 아닌 쒜에에에엑 하는 커다란 소변보는 소리와 함께… (소리가 정말
장난 아니었음. 아마도 그뇬이 않았던자리에서 오줌줄기 맞은 아스팔트들은 또다른 구
멍이 났을것임)… 그래서 그모습을 처음에는 안보는척 하고 돌아서 있다가 다시 앞으로
마주보고 서서 구경을 하였다. 그랬더니 이여자…. 소변을 다보고 는 나보고 입으로 한
번 빨아줄까. 하고 묻는것이었다. 그때는 병이고 뭐고 생각이 안들고왠떡이냐는 생각
에 좋다고 내 물건을 꺼내 주었더니 정말맛있게 쪽쪽 빨아주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손
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그당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약 1분 ..여자가
옷을 여미더니 일어나서 가자고 하는 것이었다.(누가 끌고 가는것인지 원) 그래서 모텔
로 들어가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이유인즉슨 이집
에 자주 다닌지라 내 애인얼굴을 아는데 웬 다른 여자를 데리고 들어오니까 “아니 이눔
이”…아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 같았다. 그러나 무시하고 방에 들어와 전화를 걸게 하
였으나 통화가 안되자 이 여자 포기를 하고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약 30분
후…슬슬 작업을 시작할 분위기가 되어 손금도 봐주고 어깨도 안아주다가 침대위에 쓰
러져서 키스를 하게 되었다. 근데 이여자 도리어 나를 기다린듯한 동작으로 아주 적극
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윗도리를 벗기고 나니 흰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나오고. 치
마를 벗기니 엉덩이를 슬쩍 들어주면서 협조를 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래 오늘 너
랑 나랑 만리장성 한번 쌓아보자… 누가누가 오래하나 하는 심정으로 슬쩍 손을 둔덕위
에 올려 보았더니 벌써 애액이 흘러 나와끈적근적한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비
너스 위에 손을 올리고 슬슬 비비다가 손으로 살짝 꼬집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쑤셔보기
도 하면서 약을 올리니 이여자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지 몸을 비틀면서 콧소리를 내기 시
작하였다. 그래서 욕실에가서 씻고 오라고 하니 귀찮다고 그냥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닌
가.(드러운 뇬…)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것 그래 함 해보자는 생각으로 스타킹을 벗기
고 팬티도 벗기니 세상에 왠 털이 그리도 많이 나있는지 이건 완존히 아프리카 밀림이었
다…그래서 손으로 먼저 장난을 칠 생각으로 구멍속에 두개를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감
씨를 살살 비비니까 아이 자기야 아이자기야 하는소리를 계속내기 시작하였다. 그런
데 손가락두개가 조금 있으니 너무 헐거운듯하여 세개를 넣고 돌리다가 그것도 부족한
듯하여 네개를 넣고 말그대로 마구마구 돌리기 시작하였다. 이때 그녀…자기 나 손가
락으로 먼저 홍콩보낼려구 그래…하면서 마구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래 이큰
구멍, 내것도 만만치 않치만 들어가면 그대로 보쌈이 되겠다.는생각에 약 5분정도 계
속 손으로 쑤셔 댓더니 이여자 마침내 맛이 가기 시작하는것이었다. 이때 문득 뒷구멍
이 보고싶어 엉덩이를 올리고 보니 국화모양이 너무도 이쁘게 생겼던 것이었다. 그래
서 왼손가락으로 살살 구멍을 넗히기 시작하면서 주물러 댔더니. 아예 소릴를 지르면
서 맛이 가는 것이 아닌가…이렇게 손으로 먼저 1차를 뛰고난후…여자가 정신을 잃고 누
워있다가 일어나더니 내물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혼자 홍콩 갔다와
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지. 그런데 입으로 빠는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약 1분만에 사
정의 기미가 보여 지연이를 눕히고 내 물건으로 그녀의 봉지주위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그랬더니 또 한번 몸을 비틀면서 자꾸 내물건을 넣으려고 혀리를 앞으로 밀어
대는 것이 아닌가. 세상에 이런 색녀가 있을줄이야. 그래서 일천구심의 작전으로 슬
슬 진퇴운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일으켜 세워서 뒷치기를 시도하엿다. 그러나 나의 최
종목적지는 뒷치기가 아닌 국화빵이기에… 몇번 뒷치기를 하다가 손가락으로 애액을 뭍
혀서 국화속으로 슬적 밀어 넣었더니 의외로 잘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물어보았
다. 전에 후장으로 해본적 있느냐고. 그랬더니 왈…남편이 후장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
고 자기도 좋아해서 자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왠떡…다른 여자들은 몇번 시도해 보았
으나 아퍼 죽겠다고 까무러치는 바람에 (나에 대한 사랑이 약했던뇬 들이었음이 틀림없
음…) 몇번 입구 에서 깔짝댓던 것밖에 없었는데…마침내 오늘 한국에서 토종의 국화빵
을 한번 먹어 보는구나. 라는 즐거움에 시도를 하였다.(외국에서는 멋번 해보았던 유경
험자임) 먼저 대가리에 밀크로션을 슬쩍 바르고 손가락으로 뒷구멍입구를 조금씩 넓
힌 다음에 내 대가리를 넣기 시작하였다. 크게 무리없이 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들어
가면서 따로 안에서 받히는 것이 없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드디어 삽입완성. 뿌리끝까
지 들어간듯한 느낌에 아래를 쳐다보니 내물건은 국화빵에 꽂혀서 흔적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과연 쪼이는 느낌이 헐렁한 앞구멍보다 백배는 좋았던것같고 그리고 색다
른 섹스를 시도하고 있다는 느낌에 필이 갑자기 확 왔다. 어어어. 하다가 결국에는 5분
도 안돼어 판정패…그런데 여자애가 후장에 넣고 하는 도중에 지르는 소리는 정말 예술
이었다. 모텔주인이 안 올라온것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꼿은채로 엎드려서 소감을 물
어 보았더니. 내물건이 남편것보다 커서 처음에는 좀 아펏으나 나중에는 꽉찬듯한 느낌
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까지 해주는 것이 아닌가… 자고 가라니까 아이 학교 보내야 된
다고 새멱 4시에 집에 가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택시비 주면서 갈등을 때리기
시작하였다. 전화번호를 받아놓을까 말까…. 내색골 기질상 받으면 분명히 다시 이여
자를 찾을 것이고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경험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래서 결국 전화번호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몇일 지나지 않아 너무 그리운 생각에 그여
자가 산다는 근처를 헤메이기도 하였으나 어찌 찾으리 이 넓은 서울땅에서 가끔씩 그
여자 생각을 하면 아 이런 경우도 살다보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에궁 그때 전화번
호 받아 놓을걸 하는 후회가 지금도 들면서…
여러분 즐섹하다보면 희안한 경험 많이 하게 됩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운영자님께 부탁말씀… : 앞으로 가끔씩 글올릴께요.. 복사제재만은 좀 풀어주심이 어떠
하실지…흑흑흑… 글안올렸다고 …사정상 항상 야설의 문을 열어놓고 일할 수가 없거든
요…뿌따케요. 사면좀……어케 안 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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