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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연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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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32 회 작성일 24-03-12 1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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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4

제가 영업할때의 일입니다. 그날도 거래처 몇군데 돌다가 길동에 있는 거래처에 이쁘고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게 됐습니다.(앤 무지 귀엽게 생겼고 몸매

도 침을 흘리게 할 정도로 잘빠진 친구였고 가끔 둘이만나 술도먹고 오빠라고 하면서

잘 따르던 그런 사이엿습니다.)

오후라 그런지 좀 나른하고 그랬지만 그녀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며 나에게 잘해주는 그

녀를 본다는게 기쁨이었기에 가벼운 맘으로 사무실을 들어 가다가 전 걸음을 멈추어야

했습니다. 그녀의 직속 과장이 그녀를 심하게 나무라고 있었기에 밖에서 들어가지도 못

하고 속으로 나쁜시키 귀여운 그녀한테 저렇게 심하게 뭐라 그러다니 하고 있는데 그녀

가 조용히 얼굴이 붉어진채로 눈물이 글썽글썽한 얼굴로 나오는 중이더라구요.

가슴 아프더군요 천사같이 이쁘고 귀여운 애한테 저런 아픔을~~

전 사무실에는 들어 가지도 않고 그녀를 데리고 근처 레스토랑에 데리구 들어가서 같이

앉아 그녀를 위로해 줬습니다. 그러면서 살짝 안아 줬는데 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서럽

게 우는데 정말 맘이 아플정도로 그녀가 불쌍해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안아 주기도 하고 얼굴도 만져주면서 위로 하다보니 그녀가 제게 오늘 밤

에 자기 기분좀 풀어 달라고 그러더군요.

저도 그녀가 안되 보였던 터라 그러자구 했고 저녁무렵에 6시쯤 만나 같이 술을 먹기 시

작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자기 사는이야기며 남자친구 이야기며 잡다한 이

야기를 주고 받고 달래도 주면서 그녀의 마음을 진짜 순수한 맘으로 달래줬습니다.

이친구가 그러더군요 오빠같은 사람이 자기옆에 있으면 좋겟다고 그러더군요.(근데 사

실 그때 전 결혼을 약속한 앤이 있었고- 그녀도 알고 있었던-그래서 양심이 허락하지 않

은 그런 어정쩡한 상태가 되버리더군요) 제가 좋은 오빠로 너하고 남아 있자고 했죠, 그

때까지는 참 맑고 깨끗한 맘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같이 술을 계속 마시다가 결국엔 그

녀가 완전히 술에 취해 맛인 간 상태가 되버렸어요. 그녀의 집도 모르고 데려다 줄려고

해도 도저히 방법이 없더군요. 결국에 그녀를 들쳐업고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죠.(술취

한 사람 무지 무겁더군요 그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관에 들어가자마자 그녀 토하고

싶다고 해서 변기에 데리고 가서 등 두드려주면서 시원하게 해주었죠.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눕혀 놓았는데 그때까지 생각되지 않던 그녀의 이쁜 몸매가 왜 이

리 눈에 가득 들어오는지 잠시 망설이다가 그녀의 옷이 구겨질지 모르니까 겉옷만 벗겨

주자는 맘으로 그녀의 옷을 벗겼습니다.

그녀의 이쁜가슴이 브레지어 위로 살짝 드러나는데 뽀얀 살결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

요. 미치겠더라구요. 이상황을 어떡해야 하나 그래서 나도 겉옷만 벗고 안고자자 생각

하구서 그리구서 옷을 벗고 안았죠. 그녀 비록 취해 있었지만 여자에게서 느껴지는 야릇

한 체취가 점점 더 저를 흥분으로 몰아 가면서 가운데 짧은 다리가 점점 더 크기를 확대

시키더니 급기야는 팬티를 찟어 버릿듯한 기세로 일어서는것이었습니다. 가만히 브레지

어 안으로 그녀의 유방을 더듬었습니다. 감촉 정말 좋데요 여자가슴 저두 많이 만져봤지

만 그녀의 가슴의 느낌은 지금도 머릿속에 선명할정도로 정말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느낌을 만끽하면서 슬슬 밑으로 손을 내려 그녀의 숲속 탐험을 시작했지요. 그녀도 약간

은 의식은 있었는지 "오빠 으~~응" 라고 하면서 제 목을 더 세게 끌어안더라구요 밑에

손을 넣고 여기저기 쓰다듬다가 그녀의 입구주변을 자극하니 그녀점점 흥분이 고조 되

더라구여 더 이상 참을수 가 없었던 저는 그녀의 남은 옷과 제가 걸치고 있던 팬티를 모

두 벗어던지고 그녀와의 사랑을 시작했죠. 한없이 즐거운 기분으로 그녀와의 아름

다운 행위를 무려 3번이나 치루고 난후에 우린 잠이 들었고 다음날 회사에 지각까지 하

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녀가 원할 때 아니면 제가 원하때 가끔 수시로 만나서 즐기기도 했습니다.

육체적인것도 있었지만 서로를 생각해주는 맘이 더 좋았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단순하

게 만나서 즐겼던 수많은 여자들도 제겐 많았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상대방과의 교감이

었던거 같습니다.

여기 계신 고수분들도 그런 경우가 있었을거라 생각되구요.

진짜 아름답게 생각하는 추억도 많이 소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게 좋은 인연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저도, 그녀도 서로를 아름답게 기억하리라 감히 자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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