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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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전 텔레토비 친구 임돠.. 텔레토비랑은 다르게 전 여탕만 감돠..
음.. 조은(?) 글들이 마이 올라 와져 잇군여.. 그려서 저도 한글 올림돠..
얼마전 잇엇던 벙개 이야김돠..
나의 돌쇠를 만나러 대구까지 갓엇다. .. 매번 하는 벙개 지만 챗을 오랫동안
한터라 감회가 새로웟다..쉼호흡을 함 길~~게 하고는 역앞에서 기다렷다..
난 범띠다 27 범띠 가스나.. 돌쇠는 31라고 햇다.. 얼마나 만은 시간을 챗에만(?)
매달리다가 오늘 돌쇠를 만난다.. 오랫만에 전신 마사지도 받고 기대된다..
보통 돌쇠들이랑 비슷한 키에 외모라고 얘기를 햇엇엇다..
약 오분 정도 기다렷다 .. 쿵따리 쿵따리.. 전화벨이 울린다.. 옴...
돌쇠-- 순자야 너 반바지에 흰 나시 입고 잇냐?
순자-- 엉.. 오딧어 .. 나 보여 ? 왜 안와
(정말이지 난 외모 안본다,, 뱃살이 넘처 흘러도 신경안 쓴다.. 매너만 오로지
매너만 본다...징말.. 쓰불 대머리 아저씨가 앞에서 전화 기를 내려놓는다..
쓰불 ... 아니겟지... 아니걸야.. 31 살 이라고 햇는디.. 설마.. 쓰불..51나는 되보인다..)
돌쇠--니가 순자니........... 생각보다 귀엽네...
순자--엉 ...어 ..엉 ..배가 좀 나왓네....
(쓰불 .. 서서 신발이 보일래나....................... 신이시여 날 버리시나이까..)
순자-- 해도 졋는데 술이나 한잔 하자..
돌쇠-- 그래.. 바로 들어가자.
순자-- 급하네..(쓰불..기차타고 가 버릴까..) 그래 가자...아
( 술멕여서 재우자.. 그래 .. 술 엄청 멕이고 재우자...................재우자.................-,.-)
보통 술배가 아니더라.. 엄청 먹더라.. 새벽 1시가 좀 넘엇나.. 나도 얼마나 먹엇는지
옆으로 힘껏 치껴올린 몇가닥 머리 숯이 만아 보이고 , 뱃살들도 섹쉬해 보이기
시작햇다.. 얼마나 묵엇을까.. 그랴.. 돼지를 얼굴보고 잡아묵냐.. 묵고보자....
돌쇠--고마..자자.. 나 먼저 씨을까...
( 말시키지 마라 .. 술깬다.. 고마 니가 알아서 씨어라....)
순자--같이 씻을까..(오잉--이그이 아닌디..)
돌쇠--그럴래... 아! 니도 술 잘묵네...
머리 속에서 딩딩 피아노를 친다.. 그랴.. 우리집 가훈이 --최선을 다하자--다
그랴..
허거덕.. 뱃겨노니 가관이다.. 말하기 싫다.. 참말이다.. 쓰불..31살 조아하네
난 샤워를 하면서도 맥주를 계속 마신다.. 술 깨묜 안돼..
벌써 뽈고 난리다..용감한 돌쇠... 얼마나 굶엇을까...불쌍한 돌쇠...
꺼억..오를때로 올랏다..그려 시작하자.. 계속 머리속에서 맴돈다..--최선을 다하자--
돌쇠--넘 부드럽다..피부가 넘 깨끗하다...음... 냄새도 넘 보드랍다..
순자--그래.. 아으으으으으으.... 음... 음....
햐 ..장난아니네.. 눈 감고 잇으니깐 뱃살도 몇가닥 머리카락도.. 반짝이는
앞통수 대머리도 하나도 생각안난다.. 정말 그랫다..정말... 생각안낫다..
돌쇠의 혓바닥은 예술이엿다.. 눈은 뜨지말아야지.....
순간 멈추고 난 샤워기를 틀어노은채로 돌쇠를 시식하기 시작한다
돌쇠--헉..헉.. 어..어..어
가만히좀 잇어라..쓰불... 귓바퀴를 돌고 내려왓는데.벌서 ..우리의 돌쇠는
장난아닌거 같다..
겨드랑이 숲이 만엇지만.. 비누냄새 땜시 참고 시식할수가 잇엇다..
그리고 고삐리 가슴만한 물컹한 가슴은 씨불 ... 내꺼보다 더 큰거 같다..
입에서 씹고 밷고.. 그리고 배꼽으로 내려와서... .... 글구
내 허리통만한 장따지 두 곳을 벌려놓고 머리를 쳐박앗다
똥통을 찾앗다.. 살이 얼마나 쪗는지.. 찾기가 힘들엇다..
다행이다..이곳도 아직 비누 냄새가 남아잇다..
나의 혀는 천국을 뒤집고 다니고 잇다..
돌쇠--으으으으으ㅡㅇ.. 그마.....아.....안
순자--....................................................
계속..순자야 순자야 순자야..를 외친다..씨불,, 눈은 뜨지 말자
혀가 알알하다.. 경직될라고 한다... 고만 하면 된나? 그랴
본격적으로 들어가자.. 매인 메뉴쪽으로.. 그랴...
냄새가 살 살 난다... 그래.. 이냄새... 정다운 이 냄새...................
입안에 가득 돌쇠를 넣고 빨아땡긴다..
오른손은 아직 내 침이 남어잇는 똥고 에서 원을 그리며 훑어 내리고잇다
오냐 쥑여주마.......................
눈은 아직 감고잇다... 입속에서 한참을 부대끼다가.. 한손을 뿌리에 감고
돌린다..글구 마지막으로 힘껏 빨아댕겻다.. ....어억...어억... 씨불
이빨사이에 먼가 끼인거 같다... 씨벌 .. 씨벌... 씨벌.. 이상타
볼까.. 한쪽눈만 살짝 떳다... ..떳다... 씨불...씨불... 껍질이다...
씨불.... 씨불... 대머리 돌쇠... 씨불.....좃도 안깟다... 엄청난 껍질이다...
.
.
눈을 뜨지말앗어야 하는데...
..허거덕.... 순간이다.. 정말 순간이다... 정말 ... 코안으로 먼가 들어왓다..
씨불.. 한쪽눈뜨고.. 쳐다보는 순간.. 씨발.. 나의 대머리 돌쇠는
내코에다 쌋다.... 씨불... 코 구멍을 타고.. 목구멍 까지.. 타고 ..타고.. 내래ㅕ온다..
돌쇠---으으으으으ㅡㅇ 미안..해
순자--괜찬아 ... 그렇게 조앗어... 씻고 자자,.
쓰불...쓰불... 참말로 인자 벙섹 안한다...
.
.
.
.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다.하.자......
두번 다시 태어나도 대머린 싫다...참말로....진정코...............................
.
.
.
.
...............대한민국 남성들이여...일단!!! 까고...합시다.............................
이상... 함하자가 올렷음돠....
음.. 조은(?) 글들이 마이 올라 와져 잇군여.. 그려서 저도 한글 올림돠..
얼마전 잇엇던 벙개 이야김돠..
나의 돌쇠를 만나러 대구까지 갓엇다. .. 매번 하는 벙개 지만 챗을 오랫동안
한터라 감회가 새로웟다..쉼호흡을 함 길~~게 하고는 역앞에서 기다렷다..
난 범띠다 27 범띠 가스나.. 돌쇠는 31라고 햇다.. 얼마나 만은 시간을 챗에만(?)
매달리다가 오늘 돌쇠를 만난다.. 오랫만에 전신 마사지도 받고 기대된다..
보통 돌쇠들이랑 비슷한 키에 외모라고 얘기를 햇엇엇다..
약 오분 정도 기다렷다 .. 쿵따리 쿵따리.. 전화벨이 울린다.. 옴...
돌쇠-- 순자야 너 반바지에 흰 나시 입고 잇냐?
순자-- 엉.. 오딧어 .. 나 보여 ? 왜 안와
(정말이지 난 외모 안본다,, 뱃살이 넘처 흘러도 신경안 쓴다.. 매너만 오로지
매너만 본다...징말.. 쓰불 대머리 아저씨가 앞에서 전화 기를 내려놓는다..
쓰불 ... 아니겟지... 아니걸야.. 31 살 이라고 햇는디.. 설마.. 쓰불..51나는 되보인다..)
돌쇠--니가 순자니........... 생각보다 귀엽네...
순자--엉 ...어 ..엉 ..배가 좀 나왓네....
(쓰불 .. 서서 신발이 보일래나....................... 신이시여 날 버리시나이까..)
순자-- 해도 졋는데 술이나 한잔 하자..
돌쇠-- 그래.. 바로 들어가자.
순자-- 급하네..(쓰불..기차타고 가 버릴까..) 그래 가자...아
( 술멕여서 재우자.. 그래 .. 술 엄청 멕이고 재우자...................재우자.................-,.-)
보통 술배가 아니더라.. 엄청 먹더라.. 새벽 1시가 좀 넘엇나.. 나도 얼마나 먹엇는지
옆으로 힘껏 치껴올린 몇가닥 머리 숯이 만아 보이고 , 뱃살들도 섹쉬해 보이기
시작햇다.. 얼마나 묵엇을까.. 그랴.. 돼지를 얼굴보고 잡아묵냐.. 묵고보자....
돌쇠--고마..자자.. 나 먼저 씨을까...
( 말시키지 마라 .. 술깬다.. 고마 니가 알아서 씨어라....)
순자--같이 씻을까..(오잉--이그이 아닌디..)
돌쇠--그럴래... 아! 니도 술 잘묵네...
머리 속에서 딩딩 피아노를 친다.. 그랴.. 우리집 가훈이 --최선을 다하자--다
그랴..
허거덕.. 뱃겨노니 가관이다.. 말하기 싫다.. 참말이다.. 쓰불..31살 조아하네
난 샤워를 하면서도 맥주를 계속 마신다.. 술 깨묜 안돼..
벌써 뽈고 난리다..용감한 돌쇠... 얼마나 굶엇을까...불쌍한 돌쇠...
꺼억..오를때로 올랏다..그려 시작하자.. 계속 머리속에서 맴돈다..--최선을 다하자--
돌쇠--넘 부드럽다..피부가 넘 깨끗하다...음... 냄새도 넘 보드랍다..
순자--그래.. 아으으으으으으.... 음... 음....
햐 ..장난아니네.. 눈 감고 잇으니깐 뱃살도 몇가닥 머리카락도.. 반짝이는
앞통수 대머리도 하나도 생각안난다.. 정말 그랫다..정말... 생각안낫다..
돌쇠의 혓바닥은 예술이엿다.. 눈은 뜨지말아야지.....
순간 멈추고 난 샤워기를 틀어노은채로 돌쇠를 시식하기 시작한다
돌쇠--헉..헉.. 어..어..어
가만히좀 잇어라..쓰불... 귓바퀴를 돌고 내려왓는데.벌서 ..우리의 돌쇠는
장난아닌거 같다..
겨드랑이 숲이 만엇지만.. 비누냄새 땜시 참고 시식할수가 잇엇다..
그리고 고삐리 가슴만한 물컹한 가슴은 씨불 ... 내꺼보다 더 큰거 같다..
입에서 씹고 밷고.. 그리고 배꼽으로 내려와서... .... 글구
내 허리통만한 장따지 두 곳을 벌려놓고 머리를 쳐박앗다
똥통을 찾앗다.. 살이 얼마나 쪗는지.. 찾기가 힘들엇다..
다행이다..이곳도 아직 비누 냄새가 남아잇다..
나의 혀는 천국을 뒤집고 다니고 잇다..
돌쇠--으으으으으ㅡㅇ.. 그마.....아.....안
순자--....................................................
계속..순자야 순자야 순자야..를 외친다..씨불,, 눈은 뜨지 말자
혀가 알알하다.. 경직될라고 한다... 고만 하면 된나? 그랴
본격적으로 들어가자.. 매인 메뉴쪽으로.. 그랴...
냄새가 살 살 난다... 그래.. 이냄새... 정다운 이 냄새...................
입안에 가득 돌쇠를 넣고 빨아땡긴다..
오른손은 아직 내 침이 남어잇는 똥고 에서 원을 그리며 훑어 내리고잇다
오냐 쥑여주마.......................
눈은 아직 감고잇다... 입속에서 한참을 부대끼다가.. 한손을 뿌리에 감고
돌린다..글구 마지막으로 힘껏 빨아댕겻다.. ....어억...어억... 씨불
이빨사이에 먼가 끼인거 같다... 씨벌 .. 씨벌... 씨벌.. 이상타
볼까.. 한쪽눈만 살짝 떳다... ..떳다... 씨불...씨불... 껍질이다...
씨불.... 씨불... 대머리 돌쇠... 씨불.....좃도 안깟다... 엄청난 껍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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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지말앗어야 하는데...
..허거덕.... 순간이다.. 정말 순간이다... 정말 ... 코안으로 먼가 들어왓다..
씨불.. 한쪽눈뜨고.. 쳐다보는 순간.. 씨발.. 나의 대머리 돌쇠는
내코에다 쌋다.... 씨불... 코 구멍을 타고.. 목구멍 까지.. 타고 ..타고.. 내래ㅕ온다..
돌쇠---으으으으으ㅡㅇ 미안..해
순자--괜찬아 ... 그렇게 조앗어... 씻고 자자,.
쓰불...쓰불... 참말로 인자 벙섹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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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자...... 최.선.을.다.하.자......
두번 다시 태어나도 대머린 싫다...참말로....진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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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들이여...일단!!! 까고...합시다.............................
이상... 함하자가 올렷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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