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적인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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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늦으졌네요,
이어서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좀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기위해 일부러 웃음도 지우며
그녀에게 일상적인 대화로 말을 건냈다.
물론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사무실에서 그녀와의 썸씽을 기대안한건
아니지만 나에겐 그런 용기가 없었는지도,,,,,,,
그런데 그녀는 나에게 그녀만이 가진 색기를 나에게 나타낼줄이야....
그녀 : "계장님, 안 피곤해요? 난 피곤해 죽겟는데...근데 한가지 물어바두 돼요?"
나 : "무ㅡ뭐? 말해바?"
그녀 : "있자나요, 남자들 그곳에서 나오는 거, 색깔이 우유색 아니에여,,
그런데 계장님것은 색깔이 좀 이상하든데, 혹시........... 병있는건 아니져"
퍼억~~~~~~~~, 망치로 맞은듯한 충격~~~~~, 아니 이년이 날 어캐보구~~~~~~~~~~
참고로 난 정액색깔이 좀 누른편이다. 나도 좀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본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는걸루 판명되엇슴 (네이버3회원님들 오해하지마시길,,,,,,,)
나 : "뭐? 아녀, 나 병없어, 병원에서 사람에 따라 그런경우가 있데"
그녀 : "그렇죠?. 다행이네여, 괜히 걱정을.."
그녀는 나와의 새벽섹스를 마친후 급하게 집으로 가느라 미쳐 정액이
다 빠져나오기전에 팬티를 입고 택시를 탔는데택시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운전기사 몰래 휴지를 팬티속에 넣느라 애먹었다는둥 내가 물어보지두 않았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팬티속에서 휴지를 꺼냈는데 질에서 흘러내린 정액색깔이 이상해서
걱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한테 물어볼려구 했는데 사람들땜에 묻지못하구 이제 물어본다면서 조금 부끄러운
표정을 짖는게 아닌가.
허억.......순간 고이 잠자고 있든 나의 꼬쭈가 바지속에서 갑자기 팽창하는게 아닌가.
난 부글부글 끌어 오려는 욕정을 참으려구 크게 심호흡을 하는데..
아풀사,, 나의 사랑스런 색녀는 갑자기
"어? 계장님, 고추 성났나바. 바지가 불룩하네여,,쿡쿠----"
[오,, 하느님...어찌하여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심니까?]
난 오히려 얼굴이 빨게져 있으니 그녀가 얼굴이 빨게졌다는둥 색기어린 눈으루 놀려데는 것이
아닌가..
결국 난 참지못하구 어느새 옆에 다가온 그녀를 힘주어 안으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자세설명: 나는 의자에 앉아있고 그녀는 내옆에 바짝붙어서 책상을 손으루 짚고 있 는 자세임]
난 자랑스런 네이버3회원의 명예를 실추시키지않기위해 짐짖 태연한체 이런상황에 경험이 많은 것처럼
그녀의 유니폼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시작했다.
우리의 색기적인 그녀는 나의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재밌다는 듯 야릿한 웃음을 지우며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이에 용기를 내어 나의 손은 아래로 아래로 향해 그녀의 타이트한 스커트까지 내려갔다.
이제서야 그녀는 약간 제지하는 듯 하며
"계장님. 누가오면 어쪌려구.." 하는게 아닌가
"허--윽.. 누가오면 발자국소리가 나니까 괜찬아."
하며 나는 나의 책상을 손으로 짚구 약간
상체를 엎드려있는 그녀의 스커트속으루 손을 진입시켰다
난 의자에 앉은 자세였으므로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깊은곳까지
도달할수 있었다.
허어---- 역시 그년 색녀였다. 나의 손에 닿은 그녀의 팬티는 엄청난 열기루 밑부분을 촉촉히 적시고 있었으며
이어서 가쁜숨을 몰아쉬며 나온 그녀의 말은...
"계장님. 나 물많이 나왓지여 "
"으음--아녀,, 보통인데뭐"
그녀는 분명히 달랐다. 내가 지금껏 상대했던 여자들과 달리 그녀는 야하구 쑥스런 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구사해내는 여자였다.
그것이 더욱더 나의 욕구를 부채질 하는것이였다.
난 그녀의 팬티속으루 손을 넣어 나의 특유의 손가락기술로
그녀를 흥분으로 몰아나갔다
[나의 손가락비법: 가운데 손가락은 질속에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부럽럽 게 만져주며 가운데 손가락을 왕복이 아닌 마치 오라구 손짓하는 것 처럼 움직여줌.
이렇게 하면 뭐, G 스포트 까지 자극되어 기분이 좋다나..............]
고수님들 그냥 제 소견임다..........
초긴장 상태로 입구를 주시하며 나의 손가락 비법이 시작된지 불과 3분정두 지났을까
그녀의 몸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책상을 짚고있던 손이 나의 어깨를 강하게 누르며 갑자기 숨소리가 거칠어지드니 온몸을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뜨는게 아닌가.
.
아-- 나의 색기녀는 달랐다.
사무실이란 공간에서 그것두 남들 식사간 대낮에 또, 서있는 불편한 자세로도
그녀는 불과 3분여만에 손가락만으로 오르가즘까지 도달할 정두루
그녀의 몸은 타고난 색녀의 피를 지니고있었다
그녀의 동작이 모두 끝나고 나는 나의 손을 끄잡아 내면서 나의 손에 묻은 그녀의 엄청난 양의 분비물에 난 또한번 놀랐다.
그년 이제서야 부끄러운지 얼굴을 불게 묽들이며
빠른 동작으로 책상위의 티슈를 뽑아들고 나의 손부터 딱아내는 것이다
그녀는 민첩한 동작으루 또다른 티슈를 그녀의 치마속으루 넣어
그녀의 잔해들을 처리해나가는 것이였다.
잠시후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위축이 된 나에게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계장님두 해드려야져, 헤헤---"
그리고는 그녀는 책상위의 빈서류봉투를 바닥에 깔고 그위에 그녀의 양무릅을 살포시 내리며 무릎굵고 앉은자세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의 바지지퍼를 내리는것이였다.
엄청난 사태에 터질 것 갔은 나의 꼬쭈를 어렵게 끄집어 낸 그녀는 너무도 능숙한 동작으루 나의꼬쭈를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망 잘바여. 누가오는 것 같으면 빨리 이야기해여,"
"으음--알았져,"
그녀는 너무도 능숙한 솜씨로 나의 분신을 혀와 입술로 애무해나가며
나의 사정을 유도했다.
그녀의 기교와 엄청난 현실이 주는 자극앞에 난 불과 2분도 견디지 못하고
사정의 기미가 나타났다
그러자 그녀는 감지하였는지. 빨간 맆스틱이 묻은 앵두같은 입술루
"쌀 때 이야기해여, 꼭 "
" 으음-----알았져"
그리고는 다시 나의 분신을 향해 입을 가져다되며 열심히 움직이기시작했다
난 10초도 견디지못하구,,,,
"어억,,,,,나와... 아,,,,,,,,,,"
............................................................................................
네이버3회원여러분 그녀는 달랐다.
놀라지마십시오
그녀는 나의 엄청난 사정에도 입을 전혀 때지두 않고
내가 완전히 홍콩갔다 올때까지
스피드를 조정하며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마무리까지 이끌어내는 뛰어난 기교의 소유자였든거였가.
나의 사정이 완잔히 끝나자 그녀는 나의 분신에서 입을땔데두
행여나 흘릴가바 극도의 예민한 동작으로
입을 때며 손으루 턱을 바치며 이윽고 고개를 들고는
옆의 티슈를 찾다가 갑자기 그 옆에 놓인 아침에 내가먹은 빈 종이잔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입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뱉어내곤 티슈로 조금 흘러내린 입술을 딱는 것이다.
그리곤 그녀는 종이컵을 들어 뭔가 확인하는듯하드니 나에게 너무나두 색기적인
말한마디를 남기는 것이다
"바여,,계장님. 지금두 좀 누렇자나여, 일부러 확인시켜드릴려구 여기다 뱉어서여. 정말 괜찮겠져?,,"
"으음--..어....조금 그렇네.괜찬어,,걱정마"
난 붉어지는 얼굴을 감추려 얼굴을 돌리며 일부러 태연한채 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너무나두 색기적인 그녀가 아님니까?
그녀는 나에게 조금도 부끄러운 표정을 보이지않고 살짝웃어며
자기자리로 돌아가 입술의 립스틱을 새로 바르는것이였다.
사람들이 식사가고나서 불과 10분도 안되는 순간에 난 그녀와 엄청난 일을 벌인 것이다.
보잘 것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와의 또다른 경험.. 물품창고..비됴방..차안 등등 많은 이야기를 시간나는데로 연재하겠습니다.
이어서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좀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기위해 일부러 웃음도 지우며
그녀에게 일상적인 대화로 말을 건냈다.
물론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사무실에서 그녀와의 썸씽을 기대안한건
아니지만 나에겐 그런 용기가 없었는지도,,,,,,,
그런데 그녀는 나에게 그녀만이 가진 색기를 나에게 나타낼줄이야....
그녀 : "계장님, 안 피곤해요? 난 피곤해 죽겟는데...근데 한가지 물어바두 돼요?"
나 : "무ㅡ뭐? 말해바?"
그녀 : "있자나요, 남자들 그곳에서 나오는 거, 색깔이 우유색 아니에여,,
그런데 계장님것은 색깔이 좀 이상하든데, 혹시........... 병있는건 아니져"
퍼억~~~~~~~~, 망치로 맞은듯한 충격~~~~~, 아니 이년이 날 어캐보구~~~~~~~~~~
참고로 난 정액색깔이 좀 누른편이다. 나도 좀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본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는걸루 판명되엇슴 (네이버3회원님들 오해하지마시길,,,,,,,)
나 : "뭐? 아녀, 나 병없어, 병원에서 사람에 따라 그런경우가 있데"
그녀 : "그렇죠?. 다행이네여, 괜히 걱정을.."
그녀는 나와의 새벽섹스를 마친후 급하게 집으로 가느라 미쳐 정액이
다 빠져나오기전에 팬티를 입고 택시를 탔는데택시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운전기사 몰래 휴지를 팬티속에 넣느라 애먹었다는둥 내가 물어보지두 않았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팬티속에서 휴지를 꺼냈는데 질에서 흘러내린 정액색깔이 이상해서
걱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한테 물어볼려구 했는데 사람들땜에 묻지못하구 이제 물어본다면서 조금 부끄러운
표정을 짖는게 아닌가.
허억.......순간 고이 잠자고 있든 나의 꼬쭈가 바지속에서 갑자기 팽창하는게 아닌가.
난 부글부글 끌어 오려는 욕정을 참으려구 크게 심호흡을 하는데..
아풀사,, 나의 사랑스런 색녀는 갑자기
"어? 계장님, 고추 성났나바. 바지가 불룩하네여,,쿡쿠----"
[오,, 하느님...어찌하여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심니까?]
난 오히려 얼굴이 빨게져 있으니 그녀가 얼굴이 빨게졌다는둥 색기어린 눈으루 놀려데는 것이
아닌가..
결국 난 참지못하구 어느새 옆에 다가온 그녀를 힘주어 안으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자세설명: 나는 의자에 앉아있고 그녀는 내옆에 바짝붙어서 책상을 손으루 짚고 있 는 자세임]
난 자랑스런 네이버3회원의 명예를 실추시키지않기위해 짐짖 태연한체 이런상황에 경험이 많은 것처럼
그녀의 유니폼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시작했다.
우리의 색기적인 그녀는 나의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재밌다는 듯 야릿한 웃음을 지우며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이에 용기를 내어 나의 손은 아래로 아래로 향해 그녀의 타이트한 스커트까지 내려갔다.
이제서야 그녀는 약간 제지하는 듯 하며
"계장님. 누가오면 어쪌려구.." 하는게 아닌가
"허--윽.. 누가오면 발자국소리가 나니까 괜찬아."
하며 나는 나의 책상을 손으로 짚구 약간
상체를 엎드려있는 그녀의 스커트속으루 손을 진입시켰다
난 의자에 앉은 자세였으므로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깊은곳까지
도달할수 있었다.
허어---- 역시 그년 색녀였다. 나의 손에 닿은 그녀의 팬티는 엄청난 열기루 밑부분을 촉촉히 적시고 있었으며
이어서 가쁜숨을 몰아쉬며 나온 그녀의 말은...
"계장님. 나 물많이 나왓지여 "
"으음--아녀,, 보통인데뭐"
그녀는 분명히 달랐다. 내가 지금껏 상대했던 여자들과 달리 그녀는 야하구 쑥스런 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구사해내는 여자였다.
그것이 더욱더 나의 욕구를 부채질 하는것이였다.
난 그녀의 팬티속으루 손을 넣어 나의 특유의 손가락기술로
그녀를 흥분으로 몰아나갔다
[나의 손가락비법: 가운데 손가락은 질속에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부럽럽 게 만져주며 가운데 손가락을 왕복이 아닌 마치 오라구 손짓하는 것 처럼 움직여줌.
이렇게 하면 뭐, G 스포트 까지 자극되어 기분이 좋다나..............]
고수님들 그냥 제 소견임다..........
초긴장 상태로 입구를 주시하며 나의 손가락 비법이 시작된지 불과 3분정두 지났을까
그녀의 몸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책상을 짚고있던 손이 나의 어깨를 강하게 누르며 갑자기 숨소리가 거칠어지드니 온몸을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뜨는게 아닌가.
.
아-- 나의 색기녀는 달랐다.
사무실이란 공간에서 그것두 남들 식사간 대낮에 또, 서있는 불편한 자세로도
그녀는 불과 3분여만에 손가락만으로 오르가즘까지 도달할 정두루
그녀의 몸은 타고난 색녀의 피를 지니고있었다
그녀의 동작이 모두 끝나고 나는 나의 손을 끄잡아 내면서 나의 손에 묻은 그녀의 엄청난 양의 분비물에 난 또한번 놀랐다.
그년 이제서야 부끄러운지 얼굴을 불게 묽들이며
빠른 동작으로 책상위의 티슈를 뽑아들고 나의 손부터 딱아내는 것이다
그녀는 민첩한 동작으루 또다른 티슈를 그녀의 치마속으루 넣어
그녀의 잔해들을 처리해나가는 것이였다.
잠시후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위축이 된 나에게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계장님두 해드려야져, 헤헤---"
그리고는 그녀는 책상위의 빈서류봉투를 바닥에 깔고 그위에 그녀의 양무릅을 살포시 내리며 무릎굵고 앉은자세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의 바지지퍼를 내리는것이였다.
엄청난 사태에 터질 것 갔은 나의 꼬쭈를 어렵게 끄집어 낸 그녀는 너무도 능숙한 동작으루 나의꼬쭈를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망 잘바여. 누가오는 것 같으면 빨리 이야기해여,"
"으음--알았져,"
그녀는 너무도 능숙한 솜씨로 나의 분신을 혀와 입술로 애무해나가며
나의 사정을 유도했다.
그녀의 기교와 엄청난 현실이 주는 자극앞에 난 불과 2분도 견디지 못하고
사정의 기미가 나타났다
그러자 그녀는 감지하였는지. 빨간 맆스틱이 묻은 앵두같은 입술루
"쌀 때 이야기해여, 꼭 "
" 으음-----알았져"
그리고는 다시 나의 분신을 향해 입을 가져다되며 열심히 움직이기시작했다
난 10초도 견디지못하구,,,,
"어억,,,,,나와... 아,,,,,,,,,,"
............................................................................................
네이버3회원여러분 그녀는 달랐다.
놀라지마십시오
그녀는 나의 엄청난 사정에도 입을 전혀 때지두 않고
내가 완전히 홍콩갔다 올때까지
스피드를 조정하며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마무리까지 이끌어내는 뛰어난 기교의 소유자였든거였가.
나의 사정이 완잔히 끝나자 그녀는 나의 분신에서 입을땔데두
행여나 흘릴가바 극도의 예민한 동작으로
입을 때며 손으루 턱을 바치며 이윽고 고개를 들고는
옆의 티슈를 찾다가 갑자기 그 옆에 놓인 아침에 내가먹은 빈 종이잔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입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뱉어내곤 티슈로 조금 흘러내린 입술을 딱는 것이다.
그리곤 그녀는 종이컵을 들어 뭔가 확인하는듯하드니 나에게 너무나두 색기적인
말한마디를 남기는 것이다
"바여,,계장님. 지금두 좀 누렇자나여, 일부러 확인시켜드릴려구 여기다 뱉어서여. 정말 괜찮겠져?,,"
"으음--..어....조금 그렇네.괜찬어,,걱정마"
난 붉어지는 얼굴을 감추려 얼굴을 돌리며 일부러 태연한채 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너무나두 색기적인 그녀가 아님니까?
그녀는 나에게 조금도 부끄러운 표정을 보이지않고 살짝웃어며
자기자리로 돌아가 입술의 립스틱을 새로 바르는것이였다.
사람들이 식사가고나서 불과 10분도 안되는 순간에 난 그녀와 엄청난 일을 벌인 것이다.
보잘 것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와의 또다른 경험.. 물품창고..비됴방..차안 등등 많은 이야기를 시간나는데로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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