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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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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3 회 작성일 24-03-12 1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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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들 열심이시군요. 저도 미흡하나마 저의 색기적인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5년정도 전의 일이군요. 제가 장가가기 2년전 잘 나가든(?)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전 여직원들이 많이근무하는 유통회사에 다닙니다.
그녀는 바로 저의 같은 부서 여직원 이며 전문대졸 입사2년차의 평범한 스타일의 여직원이였죠.
회사특성상 많은 여직원들과 같이 근무하든 저에게 그녀는 크게 시선을 끌만한 미모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이 회식이 있든 날 저 옆에 앉은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그녀로 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죠.
약간 술이들어간 그녀는 남들에게 들리지 않을 정도의 소리로 입사 할 때부터 자기는 나를 찜해두었다는 둥, 자기가 그렇게 텔레파시를 보냈는데두 모르는 체 하는 이유가 뭐냐는둥 약간의 술기운을 빌려서 어렵게 이야기를 끄내는 것이였다.
비록 외모가 조금 떨어진다구 해두 여자보기를 음식보듯이 하는 나에게는 넝쿨째 굴러온 호박(익---자꾸 못생긴쪽으루 비유가,,,그정도는 아님)을 놓칠수는 없는법.
난 만연의 웃음을 머금고 그녀에게 나두 알고있었노라구,,, 이야기를 할려구 그랬다는식으로 그녀의 고백을 받아드리며 조금후 2차회식에 가지말고 별도의 장소에서 만날것을
약속했다.
잠시후 까페에서 만난 그녀와 나는 오래된 연인처럼 구석자리에 나란히 앉아 맥주잔을 부딪치고 있었다.
그 후 상황은 굳이 설명하지않으려한다. 내가 그녀를 색기적이라고 한건 누구나 다 하는 여관에서의 일반적인 섹스 상황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그녀와 그날밤 난 여관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그다음날 새벽 옷을 갈아입어야 하기땜에 집에 같다와야 한다는 그녀를 한번더 안은후 집으로 보냈다.
난 출근전까지 짧지만 단잠을 자고난 후 여관을 나서 회사로 향했다.
그녀는 어제밤의 광란을 찾아볼 수없을 정도로 맑은 미소와 화사한 원피스차림으로 출근하며 나에게 미소를 보냈다.
회사에서 나와 그녀가 근무하는 부서는 상품기획부서로 남자 3명에 여직원 5명의 총 8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이다.
그녀의 색기를 발견한 건 그리 오랜시간이 흐르지 않은 정심시간때 였다.
회사의특성상 점심시간을 부서전체가 갈 수없는데 공교롭게도 그녀와 내가 부서원들이 식사를 마칠때까지 사무실을 지키는 당번조가 될 줄이야...
참고로 우리부서사무실은 복도의 끝부분의 ㄱ자형으로 껶여 있어 누가 사무실로 오는것을 미리 감지할 수있게 된 구조였다.
사람들이 나가고난 후 난 어색한 웃음으로 그녀에게 잘 갔느냐..부모님에겐 혼나지 않았느냐.,,등 일상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점심시간이라 동료들이 기다리네요,, 잠시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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