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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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이 지난후 그녀를 생각하며 글을 쓸려고 하니 왠지 모를 죄책감이 앞서나 네이버3회원 여러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물론 거짓이 없음을 선서하며......
때는 결혼 1년이 지난후 아내의 고교동창들이 놀러 오면서 부터 였다.
다른 친구들은 안면이 있는데 그중 한여자만 처음보는 여자였다.
허스키한 목소리, 중키의 외모. 특별하게 호감이 가는 그런 타입은 아니였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르수록 그녀의 외모와 별개로 내면적인면에 나도 모르게 끌렸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매료된지도...)
결혼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했고 남편은 대기업의 직장인이며 나이는 8살차이가
난다고 아내에게서 들었다. 그리고 현재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그때만해도 (넘어수없는선이니까) 그저 특별한 감정없이 그냥 그렇게 만나면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다. 그렇게 지내기를 4년이 지난후 아내가 친정으로 1주일간 놀러가고 독수공방 혼자서 지낼때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 철민씨(가명) 저 현정(가명)이예요"
" 아~ 네 안녕하세요 "
" 혼자서 뭐하세요 "
아내가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매일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였으니..
" 뭐 tv도 보고 그렇게 있어요 "
" 심심하면 나오세요 여긴 ㅇㅇ 소주방이예요 "
대충 옷을 갈아입고 장소에 나가니 그녀 혼자서 소주를 반병정도 먹고있었다.
나를 본 그녀는 자세를 바로잡고 가벼운 목례를 하며 자리를 권했고, 그녀와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부유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남부럽지않게 자라나 현재의 남편과 결혼은 했지만 계속되는 남편과의 마찰에 상당히 피곤해했다.
나보고는 아내와 나이 차이가 나지않아 좋겠다면서 나의 아내를 부러워했고,
그때 내가 해 줄 수있는것은 그저 평범한 이야기로 그녀를 위로했다.
어느정도 서로의 취기가 오르자 자연스럽게 가까운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래방에 들어선 우리는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서서히 서로의 몸이 자연스럽게 부딫쳤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범하게 그녀어깨에 손도 올라가고 그녀는나의 허리에 손이 감겨졌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들어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접근시키면서 우리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음악만 흐르는 노래방의 키스는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렴풋이 알것 같았다.
" 현정씨 미안합니다..."
" ......."
대답이 없은 그녀를 다시 안으며 가슴을 더듬었다.
아내보다 큰 가슴을 지닌 그녀였지만 막상 만져보니 상당히 탄력이있고, 풍만함에 나는 더욱 흥분하였다.
" 아 아 아 철민씨~ 이~제 그만 "
인간의 욕심일까 반항을 하니 더욱 성욕이 일었났다.
가슴을 더듬던 손이 이제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로 헤집고 들었갔다.
탄력이 있는 그녀의 가슴은 더욱더 팽창하였고, 허리는 뒤로 젖쳐 내가 만지기는
수월했다.
" 아~ 아~ 그 만 이제 그 만 "
서로의 땀냄새가 진동할때 떨어져 앉잤다.
나도 할을 잃고, 그녀도 할말을 잃었다. 시간이 얼마 흘러을까.
" 철민씨 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 네? "
사실 난 그녀를 나도모르게 좋아했는지도 모른다. 아내의 친구들이 놀러올때 그녀가
빠져있으면 나도 모르게 침울했었니깐.
" 아 네~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사실 저는 현정씨를 좋아했습니다.
꼭 오늘 이래서 그렇게 말씀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난 사실 그렇다.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마지막 술잔을 내려놓은 우리는 노래방을 나와 맥주한잔의 입가심이라는 이름으로
호텔지하의 카페에 들어섰다.
빈자리를 찿아 맥주를 시키며 젊음의 열기속에 조금전의 일은 잊고 우리는 떠들면서 술을 마셨다. 그녀도 취했고 나도 취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호텔의 엘레베터를 탔다.
난 정신이 들었지만 그냥 이대로 헤어지기가 싫었다.
방에 들어선 우리는 약간의 쑥스럼으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잤다.
마땅히 할 말도없고 해서
" 저 맥주 드실레요?"
대답이없다
난 맥주 한병을 따 그녀에게 따르는데
" 철민씨 저랑 하고 싶으세요 ?"
황당했다.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나, 나의 속마음은 물론입니다 라고 하고 싶었지만
쉽게 그런 말은 나오지 않았다. 아내의 친구라는 벽이 있는 것만은 틀림없었다.
맥주 한잔을 숨도 안쉬고 마셨다.
술잔을 내려 놓고 그녀의 등 뒤에서 안았다.
그녀의 귓볼에 키스를 하면서 양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이미 한번 만져본 가슴이라서 그런지 반항없어 나는 더욱더 세차게 껴안으면서
목덜미와 어깨에 입을 마췄다.
" 아~ "
작은소리로 그녀의 신음소리와 몸의 떨림으로 나는 더 용기를 얻어 브라우스속으로
손을 넣어 크게 부풀있는 가슴과 유두에 손을 얹졌다.
--- 네이버3 회원님!
글쓰는 재주도 없는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부러 1편만 올리지않았습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끝낼려고 했는데
글쓰는데 많은 힘이들군요.
네이버3 회원님들이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빨른 시간내에 끝 맺도록하겠습니다.
물론 거짓이 없음을 선서하며......
때는 결혼 1년이 지난후 아내의 고교동창들이 놀러 오면서 부터 였다.
다른 친구들은 안면이 있는데 그중 한여자만 처음보는 여자였다.
허스키한 목소리, 중키의 외모. 특별하게 호감이 가는 그런 타입은 아니였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르수록 그녀의 외모와 별개로 내면적인면에 나도 모르게 끌렸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매료된지도...)
결혼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했고 남편은 대기업의 직장인이며 나이는 8살차이가
난다고 아내에게서 들었다. 그리고 현재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그때만해도 (넘어수없는선이니까) 그저 특별한 감정없이 그냥 그렇게 만나면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다. 그렇게 지내기를 4년이 지난후 아내가 친정으로 1주일간 놀러가고 독수공방 혼자서 지낼때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 철민씨(가명) 저 현정(가명)이예요"
" 아~ 네 안녕하세요 "
" 혼자서 뭐하세요 "
아내가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매일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였으니..
" 뭐 tv도 보고 그렇게 있어요 "
" 심심하면 나오세요 여긴 ㅇㅇ 소주방이예요 "
대충 옷을 갈아입고 장소에 나가니 그녀 혼자서 소주를 반병정도 먹고있었다.
나를 본 그녀는 자세를 바로잡고 가벼운 목례를 하며 자리를 권했고, 그녀와 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부유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남부럽지않게 자라나 현재의 남편과 결혼은 했지만 계속되는 남편과의 마찰에 상당히 피곤해했다.
나보고는 아내와 나이 차이가 나지않아 좋겠다면서 나의 아내를 부러워했고,
그때 내가 해 줄 수있는것은 그저 평범한 이야기로 그녀를 위로했다.
어느정도 서로의 취기가 오르자 자연스럽게 가까운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래방에 들어선 우리는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서서히 서로의 몸이 자연스럽게 부딫쳤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범하게 그녀어깨에 손도 올라가고 그녀는나의 허리에 손이 감겨졌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들어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접근시키면서 우리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음악만 흐르는 노래방의 키스는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렴풋이 알것 같았다.
" 현정씨 미안합니다..."
" ......."
대답이 없은 그녀를 다시 안으며 가슴을 더듬었다.
아내보다 큰 가슴을 지닌 그녀였지만 막상 만져보니 상당히 탄력이있고, 풍만함에 나는 더욱 흥분하였다.
" 아 아 아 철민씨~ 이~제 그만 "
인간의 욕심일까 반항을 하니 더욱 성욕이 일었났다.
가슴을 더듬던 손이 이제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로 헤집고 들었갔다.
탄력이 있는 그녀의 가슴은 더욱더 팽창하였고, 허리는 뒤로 젖쳐 내가 만지기는
수월했다.
" 아~ 아~ 그 만 이제 그 만 "
서로의 땀냄새가 진동할때 떨어져 앉잤다.
나도 할을 잃고, 그녀도 할말을 잃었다. 시간이 얼마 흘러을까.
" 철민씨 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
" 네? "
사실 난 그녀를 나도모르게 좋아했는지도 모른다. 아내의 친구들이 놀러올때 그녀가
빠져있으면 나도 모르게 침울했었니깐.
" 아 네~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사실 저는 현정씨를 좋아했습니다.
꼭 오늘 이래서 그렇게 말씀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난 사실 그렇다.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마지막 술잔을 내려놓은 우리는 노래방을 나와 맥주한잔의 입가심이라는 이름으로
호텔지하의 카페에 들어섰다.
빈자리를 찿아 맥주를 시키며 젊음의 열기속에 조금전의 일은 잊고 우리는 떠들면서 술을 마셨다. 그녀도 취했고 나도 취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호텔의 엘레베터를 탔다.
난 정신이 들었지만 그냥 이대로 헤어지기가 싫었다.
방에 들어선 우리는 약간의 쑥스럼으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잤다.
마땅히 할 말도없고 해서
" 저 맥주 드실레요?"
대답이없다
난 맥주 한병을 따 그녀에게 따르는데
" 철민씨 저랑 하고 싶으세요 ?"
황당했다.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나, 나의 속마음은 물론입니다 라고 하고 싶었지만
쉽게 그런 말은 나오지 않았다. 아내의 친구라는 벽이 있는 것만은 틀림없었다.
맥주 한잔을 숨도 안쉬고 마셨다.
술잔을 내려 놓고 그녀의 등 뒤에서 안았다.
그녀의 귓볼에 키스를 하면서 양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이미 한번 만져본 가슴이라서 그런지 반항없어 나는 더욱더 세차게 껴안으면서
목덜미와 어깨에 입을 마췄다.
" 아~ "
작은소리로 그녀의 신음소리와 몸의 떨림으로 나는 더 용기를 얻어 브라우스속으로
손을 넣어 크게 부풀있는 가슴과 유두에 손을 얹졌다.
--- 네이버3 회원님!
글쓰는 재주도 없는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부러 1편만 올리지않았습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끝낼려고 했는데
글쓰는데 많은 힘이들군요.
네이버3 회원님들이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빨른 시간내에 끝 맺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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