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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에 옛추억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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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84 회 작성일 24-03-12 16: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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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모수입니다.

재미없으면 바로 지워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보잘 것 없는 경험 한편 올립니다.

늦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__)

벌써 5년이나 지난 일이네요 ... .

깊이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았지만,

제가 강하게 잡아 끌면 끝내 뿌리치지 못하고

그냥 말없이 좁고 지저분한 여관일지라도

아무 말 없이 따라와 주었던 여자였습니다.

항상 만나기만 하면 저는 누구의 표현이랄 것도 없이

정말 짐승처럼 그녀의 몸을 탐했으니까요 ... .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게 제 뜻을 잘 따라준다 할지라도

"나 오빠랑 하고 싶어" 하면서 먼저 달려들지는 않았고 ... .

또 꼭 이렇게 해야 하냐고 반문해 가면서도

제 행동에 크게 반대는 하지는 않았던 그녀였습니다.

그렇게 어우러지던 나날들 중에 ... .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어 만난 우리는

간단하게 조그마한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고는

주변머리 없는 제 일상적인 수법 그대로 또 잠시 걷자는 제의를 했고,

그녀는 여태 그래 왔듯이 순순히 따라와 주었습니다.

저야 항상 새로운 길로 가는 듯 하기는 했지만,

언제나 늑대의 가슴을 품은 혈기방장한 시절이 그렇듯이

여관이 있는 위치를 항상 염두에 두고는 그 방향으로 발길을 이끌었지요.

그날도 그냥 여관이 모여 있는 골목을 지나다 그녀의 손을 잡아 끌었습니다.

"오빠 오늘도 할꺼야?"

"너 많이 피곤해 보이는데 그냥 잠이나 자"

"좀 쉬기만 하는 거지?"

"그래 잠이나 푹 자"

그렇게 말을 하고는 그녀는 옷을 입은 채 그냥 침대에 누워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사랑했던 그녀였기에 그저 편안히 잠을 재우려 했지만 ... .

자꾸 가슴 속이 두근두근 ... .

도저히 참을 길이 없었습니다.

다행이 그녀는 불을 환하게 켜 놓고도 잘 자는 편이라

방엔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고,

키가 굉장히 크고 다리가 예쁘게 생긴 그녀의 다리는

가지런하게 침대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제가 침을 삼키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방안은 고요했습니다.

그렇지만 자꾸 시선이 그녀의 다리 ... .

그리고 미니 스커트 위쪽의 다리 사이가 움푹 들어간 자국이 있는

그곳으로 눈길이 던져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잠이나 편하게 자라고 말을 했는데 ... .

하는 쓸데없는 자존심이 간신히 저를 억제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엔 더 이상 시선을 둘 곳을 못찾아서,

방에 있는 TV를 소리만 죽인 채 켜 놓고 움직이는 그림을 보기도 잠시 ... .

차라리 마스터베이션이라도 하고 마음을 가라 앉혀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할까 말까를 망설였지만

이내 그런 생각을 굳히자 혹시 그녀가 중간에 깨어나

제가 자위하는 쪽팔린 모습을 볼까 싶어 그녀의 얼굴 위로 손가락을 흔들기도 하고

몸을 약간 흔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쩌면 하는 마음에 예민한 부위를 슬쩍 건드려 볼까 싶어,

스커트 위로 살짝 도드라져 있다가 움푹 들어간 자리를 슬며시 쓰다듬어도 보았습니다.

아무런 반응도 없이 속눈썹 하나 움직이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저는 이내 여관 방에 늘상 있는 싸구려 남성 화장품 세트 중에서

밀크 로션의 병을 열어 놓고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혹시 몰라 팬티는 옆에 따로 잘 두었다가

그녀가 깰 움직임이 보이면, 얼른 다시 입을 준비를 해 놓고는

이미 잔뜩 발기한 제 그곳에 잔뜩 로션을 발랐습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였지요 ... .

너무 오랫동안 흥분된 상태인 탓인지 ... .

잠자는 여자를 옆에 두고 자위하는 경험은 색다른 느낌이어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는 허탈하게도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허무하게 일찍 사정해 버렸기 때문인지 ... .

제 가슴은 식을 줄을 모르고 어느새

다시 잠들어 있는 그녀의 몸을 더듬는 제 눈길이 부담스러울 뿐이었습니다.

방금 사정한 제 성기는 이내 다시 발기한 채 수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제게 강력히 항변하는 듯 했지요 ... .

사정한 흔적을 휴지로 닦아 내면서 저는 방바닥까지 닦으려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여관의 침대는 높이가 보통 가정집의 것보다 1단이 더 낮은 것이었어요.

방바닥을 닦으려 어정쩡하게 엎드려 있는 저는 정말 우연히도 그녀의 발이 ... .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발이 바로 코 앞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매끄러운 스타킹을 따라 올라가면서

곧게 뻗은 그녀의 다리로 제 눈길은 달렸습니다.

그리고 11자로 쭉 뻗은 다리 사이를 덮고 있는 그녀의 짧은 치마 ... .

순간적으로 저는 그녀의 다리 사이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살며시 그녀의 발목을 잡아 보았습니다.

가만히 발목을 잡은 채 미미하게 떨리는 나의 손 ... .

그렇지만 그녀는 어떠한 반응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다시 그녀의 왼쪽 발을 바깥 쪽으로 살며시 움직였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 .

조금만 더 ... ... .

그리고는 이내 다시 그녀의 오른 발도 반대 방향으로 살며시 옮겼습니다.

이제 그녀의 발 사이는 약 40센티미터 정도 벌어졌고 ... .

그렇게도 단정히 그녀의 무릎 위를 덮고 있던 스커트 아래로

그녀의 하얀 팬티가 내비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얼른 그녀의 옆쪽 침대 가장자리로 몸을 옮긴 저는

그녀의 치마자락을 살며시 들어 올렸습니다.

허벅지에 걸려서 제가 원하는 정도까지 올려지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은 기우였습니다.

스커트 자락이 그녀의 아랫배를 덮으며 옅은 검정색 스타킹에 감싸인

그녀의 다리가 완전히 제 눈앞에 드러났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는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녀의 팬티와 다리 전체를 보는 것은 무척이나 가슴 뛰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거기까지 일이 진행된 처지에 중단하는 일은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요.

제 외손은 다시 제 물건을 감싸 쥔 채 앞뒤로 손을 움직이고 있으면서

그녀의 둔덕을 남아 있는 오른 손으로 살며시 쓰다듬었습니다.

약간 마른 듯한 체형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그곳은 살집이 많지 않아서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제가 하고 있는 행동과 어울려 약간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젠 더 이상 이성이 지배하는 행동을 바라기에는 무리였겠지요 ... .

그리고는 점점 대담하게 손을 꽃잎이 있는 곳이라고 대충 짐작되는 위치로 ... .

손가락을 꽃잎의 방향에 따라 위 아래로 살며시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이 있을 곳이라 생각되는 곳을

조심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꾸욱 눌러 보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제 코로 그녀의 음핵을 누르기도 하고,

혀끝을 빳빳하게 세워 그녀의 음핵을 누르기도 하다가

목을 최대한 뒤로 젖혀 그녀의 꽃잎 위로 입맞추기도 해 보았습니다.

음모가 많지 않은 그녀지만 그래도 충분히 자라나 있는 그녀였기에

손바닥 전체로 푹신푹신한 음모의 탄력을 팬티 위로 느껴 보기도 했어요.

그녀는 특이하게도 음핵 바로 위에 자란 잔디가

머리카락으로 설명하자면 가마가 있듯이 그렇게 소용돌이가 있었어요.

그녀를 애무할 때마다 항상 그곳의 소용돌이를 따라 원을 그리다가

역순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던 생각이 났습니다.

잔뜩 긴장한 채 그렇게 그녀를 탐하면서도 그 생각이 나자

그녀의 음모가 기묘하게 난 것에 대해서 "핏... ."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다시 2차 분출이 갑작슥레 시작되어 하던 일을 멈추어야 했지요.

그리고는 상기된 얼굴로 분출된 정액을 처리하고 나서 저는 숨을 고르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자연스레 제 눈이 그녀의 팬티로 향했는데,

글쎄 꽃잎과 같은 방향 ... .

약 3센티미터 정도 세로로 길게 눈물 자욱과 같은 것이 비쳐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헛짓거리(?) 하면서 흘린 타액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다시 그녀의 음핵 근처라고 생각되는 곳을 자극해 보았습니다.

이럴 수가 ... .

그 자국은 점점 더 크고 진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내 세로로 된 모양이 점점 원형으로 퍼져 나가면서 더 커지는 것이었어요.

설마 그녀가 깨어 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당혹감이 저를 엄습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미 이렇게 된 이상 그녀와의 일전(?)은 어쩔 수 없다고 다짐(?)한 저는

그녀의 남방 단추를 하나씩 풀었습니다.

이내 나타나는 하얀 브래지어 ... .

다시 손을 아래로 옮긴 저는 그녀 치마 옆에 있는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 .

그리고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 옆에 누웠지요.

누우면서 저는 팔베게를 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잠결에 하는 양 그렇게 자연스레 제 어깨로 파고 들면서,

제 몸쪽으로 졸아 누웠습니다.

그런 그녀의 어깨를 오른 팔로 감싸면서 왼손으로는

그녀의 얇은 남방 속 겨드랑이 밑을 지나 등뒤를 더듬고 있었습니다.

잠이 든 그녀를 토닥이듯이 등을 두드려 주는 척 하면서 아주 힘들여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습니다.

그녀가 깰까 싶어 힘들이지 않고 하느라 손가락에 쥐가 났었어요.

자유로와진 그녀의 가슴이 보였습니다.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아래에서 위쪽으로 감싸 올리듯이 쥐었습니다.

따스하다기 보다는 약간 뜨거운 느낌 ... .

핑크빛 조그마한 유두는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고 ... .

그녀의 가슴을 조몰락거리면서 저는 그녀의 작은 입술에 키스했습니다.

실제로 잠들어 있는 입을 혀로 연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입술만 빨았습니다.

어느 순간엔가 열리는 그녀의 입 ... .

제 혀는 그녀의 혀와 타액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계속 그녀의 가슴을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 .

그녀는 여전히 잠이 든 것처럼 있었지만 하얗기만 하던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숨소리도 약간은 거칠어졌고 ... .

저는 그녀의 허리곡선을 따라 손길을 옮겼습니다.

그리고는 살며시 치마를 아래로 조금씩 내렸습니다.

헐렁해진 치마는 쉽게 그녀의 반쪽 엉덩이를 드러냈습니다.

다급해진 마음에 저는 팬티 스타킹과 팬티 아래로

제 왼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밀어 넣었습니다.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엉덩이를 가슴 주무르듯이 만지고 싶어졌어요.

그렇지만 의외로 스타킹과 팬티의 조이는 힘 때문에 손이 자유롭지가 않았습니다.

그 순간 ... .

그녀의 입술이 제 입술을 빨면서 자연스럽게 그녀가 제 목을 감싸 안았습니다.

그런 그녀를 저는 꼬옥 안아주면서 왼손으로는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거칠게 내렸습니다.

무척이나 빡빡해서 잘 내려가지 않고 힘이 들어서 잠시 허둥대던 저는 ... .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돌돌 말아서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렇게 절반을 벗긴 저는 얼른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녀가 제 몸무게를 느끼지 않도록 하면서

그녀의 입에 정면으로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팔꿈치를 괴고 있어서 두 손은 자유롭게 그녀의 유두를 엄지와 집게로 잡아서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목과 귀 뒤쪽까지 키스하던 저는 살며시 그녀의 반대편으로 내려 오면서

이번엔 왼팔로 그녀를 팔베게 해주고는

그녀를 힘껏 안았습니다.

이제 자유로와진 오른 팔은 그녀의 아직 그대로 있는 반대편 스타킹과 팬티를

말아 내렸지요.

이제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는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 있었습니다.

몸을 일으킨 저는 그녀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두 손으로 힘껏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의 허리 부분을 쥐고는

아래로 확 내려버렸습니다.

몸을 이동하며 그녀의 스타킹을 잡아 당기자 그녀는 살며시 다리를 들어

제가 하는 것을 도와 주던 그녀 ... .

발 아래에서 천천히 스타킹을 당기면서 그녀가 무릎을 굽혀 위로 들어 올리는 순간

저는 그녀의 핑크빛 속살을 보았습니다.

발목부터 다시 키스해 올라가면서 양쪽 발목을 번갈아 키스하면서

저는 그녀의 다리 위쪽으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천천히 ... .

그리고는 이내 음모에 약간의 물방울이 맺힌 것을 보았습니다.

워낙 환하게 켜있는 불빛 아래 마치 이슬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이슬을 머금고 ... .

다시 그녀의 소용돌이 모양의 잔디밭에 입맞추고 바로 아래에 있는

그녀의 음핵을 유두를 빨듯이 세차게 빨았습니다.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입구에 한마디 정도만 넣은 채,

위 아래로 까딱거렸습니다.

점점 이슬이었던 것이 빗방울로 변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녀의 꽃잎에 키스했어요.

다시 그녀의 남방을 헤치며 아랫배를 지나 옆구리로 해서

그녀의 배 위의 샘에 깊은 키스 마크를 남기고는

그녀의 양쪽 유두를 번갈아 가면서 희롱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구에 닿아 있는 제 물건의 끝을 허리를 움직여서

계속 문질렀습니다.

입구가 좁아서 항상 진입할 때마다 빡빡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입구였기에

어줍잖게 테크닉을 시도하다가 "쑥"하고 밀려 들어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양볼을 감싸 쥐면서 그녀에게 키스했지요.

"XX아 사랑해 ... ."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모든 움직임도 멈춘 채 그렇게 ... .

그렇게 바라만 보고 있는 내게 꿈꾸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 보며

"나도 오빠 사랑해 ... ."

그녀는 이렇게 말하면서 그 긴 다리로 제 허벅지를 얽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XX아 사랑해 ... ."라고 말하는 순간

힘껏 삽입했습니다.

힘들게 진입하면서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가 위로 올라 오면서 상체를 뒤로 젖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유두가 눈앞에 다가오자 저는 가만히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습니다.

그리고는 매우 느린 동작으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무척 천천히 최대한 깊이 넣었다가 다시 머리 끝만 남기고 빼내는 반복 ... .

그 동작이 이어지면서 점점 제 물건이 움직이기가 점점 쉬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점점 애액이 많아지자 이제는 옆으로 몸을 틀어서 왼쪽 질벽을 자극하고

다시 반대편을 ... .

머릿 속에는 그러면서 책에서 본 구천일심이라는 기법이 생각나서

그것도 응용을 하기도 하고 ... .

그러나 삽입 전에 두번이나 자위를 해서인지 쉽게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삽입한 것을 빼서옆으로 누운 69를 시도했어요.

저는 그녀의 허벅다리를 베고 다른 다리 하나는 그녀가 제 어깨에 얹고 ... .

그녀는 그 조그만 입술로 제 귀두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잘빨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 조그만 입술이 키스할 때면

야릇한 느낌에 온몸에 짜릿함이 퍼져 갔습니다.

그 짜릿함이 정점에 오른 순간 저는 황급히 그녀에게 다시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다시 한참의 왕복운동을 하던 저는

그녀를 삽입한 채 안아 일으킨 다음 제 무릎에 앉힌 상태로 했습니다.

그 순간 다시 사정하려는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힘껏 발기한 상태만 지속되어서 오히려 이젠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레 제 목에 팔을 두르고는 두 다리로 제 허리를 힘껏 조였습니다.

다리가 길어서인지 아니면 쾌감 때문이었는지 그녀는 발을 꼬아서 있는 힘껏

제 허리를 조이고 있었지요.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치고

허리와 무릎의 반동을 이용해 깊이 샆입했습니다.

고개를 가끔씩 젖히는 그녀의 가슴에 맺힌 유두를 입술로 빨리도 하면서 ... .

하지만 두 번이나 사정을 한 제게는 쉽게 사정할 느낌이 오지 않았습니다.

"XX아 ... ."

"으음 ... 왜 오빠아 ... 아 ... ."

"잠깐만 이렇게 해 볼래 ... ."

"아이 ... 아 ... 어떻게 ... 아윽 ... 몰라 ... ."

그러면서 저는 처음으로 그녀에게 후배위를 시도했습니다.

의외로 그녀는 쉽게 응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하는 후배위는 정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쾌감을 가져왔습니다.

깊이 삽입되는 그 느낌 ... .

그리고 저는 깊이 결합한 채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이야기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글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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