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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여자와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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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3 회 작성일 24-03-12 15: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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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경험은 조금은 늦은감이 있었습니다. 한 20살 중반인가?
고등학교때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 음~~~ 이 애랑 자본적은 없었습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였는데. 암튼 이 애랑 헤어지고 나의 성에 대한 관념들이 하나둘 바뀌더군여. 재수 시절때 날 계속해서 쫒아다니던 여자 애가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술먹을 기회가 있었져. 우린 술을 먹고 거릴 걷는데 비가 오더라구여. 그래서 비를 피하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술도먹고 기분도 좋고 ... 음~~ 너무너무 발끈거리드라구여. 정말 난 동물처럼 뎜볐는데 순순히 다 받아드리더라구여. 포르노 에서 본거 다 해보려고 해봣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여. 여자애랑 섹슬 하면서 포르노 배우들이 정말 존경스럽데여. 난 2분도 안되서 사정했는데 여자애는 실망하지도 않고 지가 괸시리 미안한지 날 막 애무해주고 날리 부르스를 치더라구여. 머라더라~~(니가 전에 내 프로포즈 받았더라면 지금 처녀 니 주는거였자나) 글데여.. 난 이말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누르기에만 정신이 없었져. 이애랑 그후로 며번 잤는데 남자들이 다그러듯이 좀더 강하고 여러가지 스킬을 연구 하고 싶더라구여. 그래서 비싼 돈주고 여기에서 유명한 창녀촌도 가보고 여러군델 다니면서 섹에관한 여러가지 정볼 수집했져. 머릿속에는 그런 생각만이 가득했거든여. 이런생각을 하고 있다보니 길거리에 다니는 여자들이 다 암컷으로만 보이데여. 아직도 그병은 못고쳤져. 아무느낌도 가지지 않는 여자랑 자고 나면 괸시리 허무감에 빠져들데여. 난 여자랑 자고나면 한 일주일간은 거의 말안하고 지냅니다. 나도 왜 그러는지 몰라요. 내가 생각하기엔 사랑하는 사람과잠자리를 가치하면 해결될것같은데 , 만일 사랑하는 사람과 섹슬해도 똑같은 기분이 들면 어떡할까여? 정말 한심하져? 근데 여기 올라온 경험담을 보면 정말 고수들이 많데여...
난 완전히 발톱에 때만한 존재더군여..
음~~~ 암튼 요샌 즐딸만으로 만족하고 있습죠. 여자랑 안자본지도 꽤 오래됬고.. 제 친구는 내가 여자를 안사귀는게 병이라고 글데여.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어진것 같아요.
여자들이 나 좋다고 쫒아다녀도 이런저런 핑계로 멀리 하게되더라구여.
배테랑 님들처럼 맘 딱 터놓고 자연스럽게 행동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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