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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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9부~~~~
노현정은 성현을 끌어안고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를 자극하였다.
“ 누나 이러시면 안 돼요!”
“ 미안하다 하지만 잠시만 이렇게 하자!”
“ 누나 왜이래요?”
“ 가만있어 내가 다 알아서할게”
“ 뭐 알라서한다고요?”
둘의 대화가 오고가지만 나의 자지는 커질 때로 커졌고
이제 나의 말소리도 신음소리에 가까웠다
“헉......... 누....나.... 제발.........허?으허허으허허”
“ 성현이... 자지 너무 좋은데.... 으으으으”
그러더니 성현의 힘없는 반바지를 끌어 내렸다 팬티와 함께 사정없이 내려가 버리고
성현의 자지는 노현정의 얼굴 앞에 당당하게 등장하였다.
“ 오 어린애가 자지가 정말 대단하다”
“ 누나 정말 ~~!헉~~으으으으응”
“ 내가 빨아 줄게~~~!”
“ 안돼 누나 이러지 마요”
성현은 뒤돌아섰지만 노현정은 따라와서 얼른 자지를 물었다
“으...흡..쪼옥..........쪼옥.......흐흡.............너무 커~~”
“ 누나~~ 으흐흐~~~~나~~~ 미치겠어!~~~어헉어헉·”
“ 그,..래..,.,.,.,.음~~ 우,,.,.,.리.,. 미치자 으...흡..쪼옥..........쪼옥.......흐흡............. ....”
성현은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를 일으켜 세워다 그리고 사정없이 민소매T를
찢어 버렸다. 그리고 들어난 현정의 가슴은 정말 대단했다 비너스의 가슴과 같다고
해야 하나.
“ 오누나 가슴 정말 멋져 이제 나도 같이하자 누나!”
“ 누나라고하지 마 그냥 현정이라 불러 이렇때는~!”
“그래 현정아 너 젖가슴 너무 빨고 싶다”
"하앙...............아.........아.............부끄러.. .........아앙...그래 빨아줘 나도 빨리고 싶어~~!”"
성현은 정신없이 가슴을 빨면서
현정의 보지에 손을 가다 대었다 그리고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현정이 보지 너무 뜨거운데”
“ 아~~~잉 내가 좀 뜨거운 여자야~~!
난 현정의 7부 바지를 벗기려하자
“ 성현아 응 찢어서 벗겨 줘 ~!”
“ 엉~? 그래 알아써”
성현은 바지를 있는 힘을 다해 찢어 버렸다 그리고 팬티도 마저 짖어 버렸다
"현정아 됐지! 이제 뒤로 누워봐"
"이렇게....?"
성현은 이제 현정에게 지시하기 시작했다
"어..그래 그렇게 그리고 엉덩이를 추켜올려"
"...잉...,,시러......"
" 아앙...현정아 왜그래....한번만......"
" 알았어......"
현정은 부끄러운 듯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올렸고 난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였다
"아...그러지마....하아...."
"현정아 기분 좋게 해줄게...."
성현은 현정의 벌어진 보지사이로 혀를 넣었다 시큼하며 약간 역한 냄새가 났지만
연상의 노현정의 보지라 그런지 참을 만 했다
"하아....싫어...아...아....그만 해.......아...."
현정은 엉덩이를 흔들면 저항했지만 난 적극적으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빨아 댔고 현정의 보지에선 어느새 뜨거운 김이 나왔다
"하아...아,...아앙...............하.........아....아... .......아..........앙..........."
“ 어때 뒤에서 빨아주니까 좋지”
“ 하아~~허허허허허 색,,,,다른,,, 기분이야~~~ 너무 좋아~~자~기!?”
누나를 제대로 눕혀 다릴 벌렸고 계속해 누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
보지를 빨았다 그러며 조금씩 혀로 보지 속을 핥았고 현정의 보지 물을 맛보았다
"하앙.........아......아...하아...... 아........아....나.....하아.....너무....좋아....아"
현정은 온몸을 뱀처럼 꼬아 댔고 성현은 빨던 보지 속에 위치를 바꿔 성난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아 아..........아앙...............하아...........아........ ..."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누나의 보지에 박아 뎄고 누나의 보지도 어느새 능숙하게 내 물건을 조여 주기 시작했다
" 아.,.........아.............하앙..............앙........ ...아..........아"
" 하아..현...정 이번에 ....한다..........."
" 하앙 아...아....아앙...............아...........아......"
“ 현정아 너 정말!~~ 보지~~· 가~~~ 잘~ 조~여·~~ 준·~다~~!
“ 너 물건 대단하다 나 정말 네 자지의 노예가 되고 싶어~~~~하아~~으아~~~허어!
성현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현정을 앞에 뒤고 내 다리 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엉덩이 쪽에서 현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현정아 이제 네가 움직여봐~”
“응 알아어~~!”
현정은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좌우 전후로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하였다
성현은 뒤에서 현정의 가슴을 잡고 한손으로는 현정의 클리스토리를 자극하였다
정말 현정의 가슴은 탄력적이고 탐스러웠다 크기도 정말 딱 이였다 너무 크지도 않았고
크다는 생각은 들지만 무식하게 큰 것도 아니고 커서 아래로 져질 것 같은데 쳐지지 않고 꼭 밑에서 뭐가 받쳐 들고 있는 것 같았다
" 현정~! 너가슴 정말 예쁘다 엉덩이도 탄력적이고"
“ 아~~~이~~~잉 몰라~~!”
현정의 움직임이 더해지자 성현은 일어나서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현정의 손을 땅을
짚게 하고 후배위로 들어가서 내가 좆 질을 했다
“ 현정아 안에다 싸도 되~~!”
“ 알아서 해~~!허~·으~~~~어~~~~허~~으허~~”
성현의 허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드디어
“ 현정아~~~~~”
성현은 현정의 보짓속에 뜨거운 정액을 쏘았고 누나의 몸에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하아......아.............하아........"
"현정아.........흐아......좋았어...?
"하아...어....좋았어.....고마워..그리고 미안해~!.."
"고맙긴....내가 더 고맙지......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꺼야....."
성현은 자지를 박은 체로~~! 현정을 끌어 않고 거실에 누웠다~!
다음 이어서~~~!
노현정은 성현을 끌어안고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를 자극하였다.
“ 누나 이러시면 안 돼요!”
“ 미안하다 하지만 잠시만 이렇게 하자!”
“ 누나 왜이래요?”
“ 가만있어 내가 다 알아서할게”
“ 뭐 알라서한다고요?”
둘의 대화가 오고가지만 나의 자지는 커질 때로 커졌고
이제 나의 말소리도 신음소리에 가까웠다
“헉......... 누....나.... 제발.........허?으허허으허허”
“ 성현이... 자지 너무 좋은데.... 으으으으”
그러더니 성현의 힘없는 반바지를 끌어 내렸다 팬티와 함께 사정없이 내려가 버리고
성현의 자지는 노현정의 얼굴 앞에 당당하게 등장하였다.
“ 오 어린애가 자지가 정말 대단하다”
“ 누나 정말 ~~!헉~~으으으으응”
“ 내가 빨아 줄게~~~!”
“ 안돼 누나 이러지 마요”
성현은 뒤돌아섰지만 노현정은 따라와서 얼른 자지를 물었다
“으...흡..쪼옥..........쪼옥.......흐흡.............너무 커~~”
“ 누나~~ 으흐흐~~~~나~~~ 미치겠어!~~~어헉어헉·”
“ 그,..래..,.,.,.,.음~~ 우,,.,.,.리.,. 미치자 으...흡..쪼옥..........쪼옥.......흐흡............. ....”
성현은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를 일으켜 세워다 그리고 사정없이 민소매T를
찢어 버렸다. 그리고 들어난 현정의 가슴은 정말 대단했다 비너스의 가슴과 같다고
해야 하나.
“ 오누나 가슴 정말 멋져 이제 나도 같이하자 누나!”
“ 누나라고하지 마 그냥 현정이라 불러 이렇때는~!”
“그래 현정아 너 젖가슴 너무 빨고 싶다”
"하앙...............아.........아.............부끄러.. .........아앙...그래 빨아줘 나도 빨리고 싶어~~!”"
성현은 정신없이 가슴을 빨면서
현정의 보지에 손을 가다 대었다 그리고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현정이 보지 너무 뜨거운데”
“ 아~~~잉 내가 좀 뜨거운 여자야~~!
난 현정의 7부 바지를 벗기려하자
“ 성현아 응 찢어서 벗겨 줘 ~!”
“ 엉~? 그래 알아써”
성현은 바지를 있는 힘을 다해 찢어 버렸다 그리고 팬티도 마저 짖어 버렸다
"현정아 됐지! 이제 뒤로 누워봐"
"이렇게....?"
성현은 이제 현정에게 지시하기 시작했다
"어..그래 그렇게 그리고 엉덩이를 추켜올려"
"...잉...,,시러......"
" 아앙...현정아 왜그래....한번만......"
" 알았어......"
현정은 부끄러운 듯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올렸고 난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였다
"아...그러지마....하아...."
"현정아 기분 좋게 해줄게...."
성현은 현정의 벌어진 보지사이로 혀를 넣었다 시큼하며 약간 역한 냄새가 났지만
연상의 노현정의 보지라 그런지 참을 만 했다
"하아....싫어...아...아....그만 해.......아...."
현정은 엉덩이를 흔들면 저항했지만 난 적극적으로 현정의 클리토리스를 빨아 댔고 현정의 보지에선 어느새 뜨거운 김이 나왔다
"하아...아,...아앙...............하.........아....아... .......아..........앙..........."
“ 어때 뒤에서 빨아주니까 좋지”
“ 하아~~허허허허허 색,,,,다른,,, 기분이야~~~ 너무 좋아~~자~기!?”
누나를 제대로 눕혀 다릴 벌렸고 계속해 누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
보지를 빨았다 그러며 조금씩 혀로 보지 속을 핥았고 현정의 보지 물을 맛보았다
"하앙.........아......아...하아...... 아........아....나.....하아.....너무....좋아....아"
현정은 온몸을 뱀처럼 꼬아 댔고 성현은 빨던 보지 속에 위치를 바꿔 성난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아 아..........아앙...............하아...........아........ ..."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누나의 보지에 박아 뎄고 누나의 보지도 어느새 능숙하게 내 물건을 조여 주기 시작했다
" 아.,.........아.............하앙..............앙........ ...아..........아"
" 하아..현...정 이번에 ....한다..........."
" 하앙 아...아....아앙...............아...........아......"
“ 현정아 너 정말!~~ 보지~~· 가~~~ 잘~ 조~여·~~ 준·~다~~!
“ 너 물건 대단하다 나 정말 네 자지의 노예가 되고 싶어~~~~하아~~으아~~~허어!
성현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현정을 앞에 뒤고 내 다리 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엉덩이 쪽에서 현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현정아 이제 네가 움직여봐~”
“응 알아어~~!”
현정은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좌우 전후로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하였다
성현은 뒤에서 현정의 가슴을 잡고 한손으로는 현정의 클리스토리를 자극하였다
정말 현정의 가슴은 탄력적이고 탐스러웠다 크기도 정말 딱 이였다 너무 크지도 않았고
크다는 생각은 들지만 무식하게 큰 것도 아니고 커서 아래로 져질 것 같은데 쳐지지 않고 꼭 밑에서 뭐가 받쳐 들고 있는 것 같았다
" 현정~! 너가슴 정말 예쁘다 엉덩이도 탄력적이고"
“ 아~~~이~~~잉 몰라~~!”
현정의 움직임이 더해지자 성현은 일어나서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현정의 손을 땅을
짚게 하고 후배위로 들어가서 내가 좆 질을 했다
“ 현정아 안에다 싸도 되~~!”
“ 알아서 해~~!허~·으~~~~어~~~~허~~으허~~”
성현의 허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드디어
“ 현정아~~~~~”
성현은 현정의 보짓속에 뜨거운 정액을 쏘았고 누나의 몸에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하아......아.............하아........"
"현정아.........흐아......좋았어...?
"하아...어....좋았어.....고마워..그리고 미안해~!.."
"고맙긴....내가 더 고맙지......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꺼야....."
성현은 자지를 박은 체로~~! 현정을 끌어 않고 거실에 누웠다~!
다음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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