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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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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38 회 작성일 24-03-12 1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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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10부~~



성현은 자지를 노현정 보지에 박은 채로 거실에 누워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요즘 나에게 벌어진 일들은 왜이리. 여자들이 몰릴까 첫 섹스에서 이렇게까지 되다니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 쉬어진다는 말이 이런 것일까”



성현은 섹스 상대자들을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 이름은 박미영 나이는 성현이보다 2살이 많은 20살 고등학교를 마치고 현재 재수 중인 입시생 서울의 학교를 가기 위해서 현재 서울로 이사해서 공부 중 이고

서로 알고 지낸 것은 어릴 적 초등학교3학년 때 옆집으로 이사 온 이후부터 친하게

알고 지내던 사이 이다

키는 165정도에 긴 생머리 가슴은 32정도에 허리는 26정도 그리고 히프는 33정도에 마른 스타일이다

얼굴 생김새는 눈은 쌍커플이 있고 눈 끝이 조금 울라가서 매섭게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섹시하게 보이기도 하는 눈이다 입술은 조금 가늘다 그리고 입은 작은 편이다.

코는 전형적이 동양인의 코이다

피부는 하얀 피부다 가슴의 유두는 그리 크지 않다. 약간 젖가슴에 묻혀 있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연한 갈색을 띠고 있다 젖가슴은 사발젖이다 꼭 국그릇을 엎어 놓은듯하다

그리고 아랫도리의 아랫배는 살짝 있다 그렇게 티는 안 나는데 옷을 벗겨 보면 조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보지는 성교 시 물이 많으며 털도 많은 편이다 보지와 항문사이가 멀다

즉 질 구멍이 앞쪽으로 있는 형이다 그래서 섹스 자세는 후배위 보다 여자상위 체형이나

서로 마주보고 앉거나 소파를 사용해서 하는 체위에 적합하다

섹스 스타일은 과감하게 리드 하는 스타일이면 보지와 항문 사이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한다.

섹스 경험은 다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섹스를 즐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뒤끝이 깨끗한

Cool한 섹스를 즐기는 스타일이다



두 번째 이름은 김연경 나이는 나와 같은 18살이다 현재 Y여고 2학년생으로 공부도 상위권에 속하며 집안도 괜찮은 집으로 알고 있다

알게 된 계기는 미영을 만날 때 같이 만나면서 미영과 성현의 섹스행각을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결국 성현과 관계를 하게 된다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35 허리는 26정도 히프는 32 정도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상체가

상당히 발달 되어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젖가슴은 크지 않았다 가슴 사이즈에 비해서

그리고 얼굴은 쌍커플이 없는 큰 눈에 콧날은 선명하고 그리고 입술은 보통이고 입 크기도 보통이다 피부는 약간 갈색이 빛깔이 있으며 그러나 피부는 정말 고운 피부다

보지의 위치는 항문과 가까웠다 그래서 후배위나 뒤로 하는 섹스가 적당하며 보지의 털은

상당히 적었다 그리고 분포한 범위도 적었다 그래서 확인한 결과 수영을 많이 하다보니

수영복 옆으로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리 했다는 것이다

섹스경험이 성현과의 경험이 첫경험이지만 그전에 자위를 많이 했다 그래서 클리스토리의

발달이 잘되어있다 애무해서 흥분하면 클리스토리의 크기가 도토리만큼 커진다.

그리고 거기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 한다. 섹스가 첫경험이라 스타일은 모르겠지만

성격상 일부종사 하는 스타일 같다.



세 번째 이름은 노현정 나이는 27살 나보다 9살이나 많다 현재 방송사에 근무하는

아나운서다 커리어 우먼이라는 생각이 드는 스타일이다 애인은 있으나 지금 영국으로

유학을 가 있는 상태 식구들은 고향에 있으면 지금은 혼자서 성현이네 동네 오피스텔에

살고 있다.

키는 167정도에 33-24-32의 전형적인 모델 같은 몸매다 가슴은 정말 크다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현정의 가슴은 정말 대단했다 비너스의 가슴과 같다고 해야 하나

원추형 가슴이다 젖꼭지는 하늘 쪽으로 향해있고 위 가슴은 스키 활강 장처럼 되어 있고

아래 가슴은 원형으로 가슴 쳐지지 않게 가슴을 받쳐주는 것 같았다

정말 실물도 그렇지만 포르노 잡지에서도 그런 예쁜 가슴은 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젖꼭지는 진한 갈색을 띠고 있었다.

눈은 쌍커플이 있는 상당히 큰 눈이면 얼굴은 작은 편이다 콧날 선도 이국적인 스타일이며

입술은 도톰하면서 작은 스타일이다 피부 또한 순백색으로 가는 핏줄이 보일 것 같은 피부

이며 어떤 남자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전체적인 이미지도 약간 이국적인 면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동양미가 더욱 많다 얼굴은 계란형으로 이마도 예쁜 편이다

아랫배도 없으면서 털도 많은 편이 아니다 보지는 항문과 적당한 거리로 많은 체위를

구사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적인 섹스 경험도 앞에 두 명 보다 훨씬 많으면

지배당하는 스타일의 섹스를 좋아하면 섹스 시 욕을 하는 것을 좋아 한다

아마도 내 생각에 자신의 직업상 하지 못하는 욕 같은 것들을 섹스를 통해서 풀어가는 것

같았다 직업상 반듯한 모습이지만 섹스 할 때는 극도로 타락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옷을 찢어버리고 하는 강간스타일의 섹스를 즐기면 자신을 막대해주길 바라는

스타일이다 보는 것과는 다른 스타일의 섹스를 즐긴다. 그래서 그런지 섹스상대를 고르는 것은 대단히 신중한 편이다 성적욕구는 항문을 빨아주면 엄청 흥분 하는 스타일이면

이 또한 누군가 자신의 치부를 빨아준다는 데서 오는 희열을 강하게 느끼는 것 같았다



위의 세 명의 여자를 생각하면서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다.

역시 머리가 좋은 성현이는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닥친 성의 물결의 자신도 놀라고 있지만 싫지는 않았고 자신의 성적 능력의 자신도 놀라면서 자신의 재발견을 하고 있던 것이다



“ 성현아~”



노현정이 성현의 자지를 보지 속에 박은 채로 밑에 갈려 있으면서 성현에게 말을 걸었다.



“ 왜요 누나?”

“ 너 나와 이렇게 한 것 너와 나의 둘만의 비밀이다”

“ 네 알겠어요!”

“ 그리고 성현아 네가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놀러 와도 돼!”

“ 네~~!!?”

“ 솔직히 말하면 네가 자주 놀러 왔으면 좋겠어!



난 알면서도 모른 척~!



“ 왜요~?”



노현정은 부끄러운 듯 얼굴이 조금 상기되면서



“ 너와 오늘 같은 밤 많이 하고 싶어서 ”

“ 그래요 저는 학생이고 이제 고3이 되면 시간이 없는데”



성현은 약간 팅겨 보았다. 노현정은 약간 멋쩍은 표정으로



“ 그래 그렇구나!”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이었다.

“ 그럼 나 여기서 공부해도 되요!”



노현정은 얼굴빛이 밝아지면서



“그럼 당연하지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와서 해도 돼!”

“ 정말인가요?”

“ 그래 네가 원한다면 네가 공부도 조금 가르쳐 줄게 내가 네 가정교사가 되어줄게!”

“ 공부만 가르치나요? 다른 것도 가르치는 것 아니에요~!?”



성현은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자 노현정은 얼굴을 붉히면서



“ 다른 것도 가르치면 안 되니?”

“ 뭐 공부에 지장 없으면 상관없지요!”



노현정은 자세를 돌리면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다시 성현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 그래 고마워 ”

“ 고맙기는요 제가 공부 도움 받으니 제가 고맙지요~!”



우리는 그러고 누워 있었고 노현정은 성현의 자지를 계속 만지다가 다시 빨기 시작했다

성현의 자지는 또 다시 반응을 보이면서 발기하기 시작하자

성현은 노현정에게



“ 누나 고만해요 늦었어요! 이제 집에 가야 되요 벌써 1시가 다 됐어요!

“ 그래 정말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즐거웠어!!”

“ 네 그럼 저이만 갈게요 ”



성현은 일어나서 옷을 입고 노현정은 찢어진 옷들을 그냥 걸치고 있었는데

정말 타락한 년 같아 보였다.



“ 성현아 잠깐만!”

“ 네~”



나가는 나를 세우더니



“ 이거 집 열쇠야 그리고 이건 비밀번호고 그리고 내전화번호야”

“ 집 열쇠까지 줘요”

“ 네가 나쁜 사람 아니니까 나한데 헤 꼬지 안하겠지! 그리고 언제든지 오라는 뜻이야”

“ 네 알겠어요!”



성현은 약간 부담을 가지면서 번호와 열쇠를 받아 들고 집으로 향했다

밤 1시 이제 집에 들어가면 엄마에게 혼났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긁어 져 있는

자지는 아직도 성을 내고 있었다.









11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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