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나의어머니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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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목욕탕에서 시작된 엄마와 나의 은밀한 유희는 그렇게 한 동안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 따라 엄마의 다리를 씻다가 갑자기 엄마는 자지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때까지 나는 엄마의 유방에만 온통 관심이 쏠려 있었지 엄마의 육체의 다른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었다.
아마 그것은 유아기를 막 벗어난 모든 소아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갑자기 나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바로 엄마에게 왜 자지가 없냐고 묻자, 나의 당돌한 질문에 당황하여 약간 머뭇거리던 엄마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남녀의 다리 사이에는 서로 다른 것이 달려있고 남자의 것은 자지이며, 여자의 것은 보지라 부른다고 장황하게 설명을 해줬다.
그러나 나는 엄마의 그런 설명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고 다만 여자의 다리 사이에는 보지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조심스레 비누가 묻어 있는 수건으로 엄마의 <별로 많지 않은 털이 난> 보지 주변을 씻었고, 무심코 씻다가 보지의 갈라진 틈새를 건드리자 갑자기 엄마가 "하아~!"하며 신음을 토해내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곧 바로 엄마는 일어나 앉아, 내 손이 닿지 않도록 보지를 욕조 물 속으로 깊이 감췄다.
나는 더 만져 보겠다고 떼를 써 보았지만 엄마는 그저 웃음만 지을 뿐이었다.
그 날 이후 엄마의 유방은 나의 뇌리에서 흥미를 잃어 갔고 오로지 다시 발견된 엄마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 쪽으로 관심이 옮겨갔다.
그러나 좀처럼 엄마는 나에게 새로운 탐험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몇 일인가가 지난 어느 날이었다.
누워있는 엄마의 다리를 비누가 묻어있는 맨손으로 문지르며 씻다가, 잔잔히 역 삼각형으로 형태를 갖춘 엄마의 보지 털을 씻기 위해 다리 사이로 손을 미끄러뜨렸다.
그 때 엄마는 무슨 다른 생각에 젖어 있었는지 언제나 내가 다리를 씻어 줄 때 두 다리를 딱 붙이고 내가 혹시 다른 짓을 할까봐 눈을 뜨고 감시(?)를 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눈을 감은채 두 다리를 다소 헐렁하게 벌리고 있었다.
나는 무심코 엄마의 보지 털에 비누 거품을 만들며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그 때 놀랍게도 비누가 묻은 나의 검지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미끈 하는 느낌과 함께 엄마의 몸이 굳어지며 "핫!"하는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덜컥 겁이 났지만 엄마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바로 온 몸에 힘을 빼고 마치 잠이 든 것처럼 더 이상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무 말도 않았다.
나는 그제서야 마음이 놓여서 살금살금 엄마의 보지 구멍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사실 엄마는 그것을 즐기고있는 듯했고, 그래서 나는 새롭게 발견한 것을 마음놓고 탐험하기 시작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무작정 엄마의 보지를 후벼파고 쑤셔대었다.
그러자 엄마는 나의 과격한 동작이 마땅치 않았는지 몸을 꿈틀거리더니 잠시 후, 엄마는 자기의 손으로 내 손가락을 잡고 엄마의 보지 구멍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로 가져가서는 그것을 어떻게 문지르는지 가르쳐 주었다.
내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엄마는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달뜬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보지 구멍 바로 위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살 구슬이 만질수록 딱딱하여지고, 또한 그 딱딱해진 살 구슬을 살살 돌리며 매만질수록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밀어붙이는 엄마의 행동이 어쩐지 재미스러워 실증을 내지 않고 계속하여 엄마의 살 구슬을 가지고 놀았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전에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며 놀 때보다도 더욱 흥미로웠다.
얼마 지나지 않자 엄마는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찡그리며 터져 나오는 환희의 신음소리를 참는 엄마의 모습은 나에게 있어서 묘한 감동을 일으켰다.
다섯 살밖에 안된 나였지만, 나는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손가락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엄마를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해버린 것이었다.
엄마에게 다가온 쾌감의 절정이 지나자, 엄마는 나에게 우리가 목욕을 하며 지금 무엇을 했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는 나를 끌어안고 나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이어서 엄마는 엄마가 내 자지를 딸딸이 쳐 줄 때 내가 느끼는 즐거움만큼, 내가 엄마의 보지를 딸딸이 해 줄 때 즐거움을 느낀다고 설명해줬다.
목욕탕에서 시작된 엄마와 나의 은밀한 유희는 그렇게 한 동안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 따라 엄마의 다리를 씻다가 갑자기 엄마는 자지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때까지 나는 엄마의 유방에만 온통 관심이 쏠려 있었지 엄마의 육체의 다른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었다.
아마 그것은 유아기를 막 벗어난 모든 소아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갑자기 나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바로 엄마에게 왜 자지가 없냐고 묻자, 나의 당돌한 질문에 당황하여 약간 머뭇거리던 엄마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남녀의 다리 사이에는 서로 다른 것이 달려있고 남자의 것은 자지이며, 여자의 것은 보지라 부른다고 장황하게 설명을 해줬다.
그러나 나는 엄마의 그런 설명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고 다만 여자의 다리 사이에는 보지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조심스레 비누가 묻어 있는 수건으로 엄마의 <별로 많지 않은 털이 난> 보지 주변을 씻었고, 무심코 씻다가 보지의 갈라진 틈새를 건드리자 갑자기 엄마가 "하아~!"하며 신음을 토해내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곧 바로 엄마는 일어나 앉아, 내 손이 닿지 않도록 보지를 욕조 물 속으로 깊이 감췄다.
나는 더 만져 보겠다고 떼를 써 보았지만 엄마는 그저 웃음만 지을 뿐이었다.
그 날 이후 엄마의 유방은 나의 뇌리에서 흥미를 잃어 갔고 오로지 다시 발견된 엄마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 쪽으로 관심이 옮겨갔다.
그러나 좀처럼 엄마는 나에게 새로운 탐험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몇 일인가가 지난 어느 날이었다.
누워있는 엄마의 다리를 비누가 묻어있는 맨손으로 문지르며 씻다가, 잔잔히 역 삼각형으로 형태를 갖춘 엄마의 보지 털을 씻기 위해 다리 사이로 손을 미끄러뜨렸다.
그 때 엄마는 무슨 다른 생각에 젖어 있었는지 언제나 내가 다리를 씻어 줄 때 두 다리를 딱 붙이고 내가 혹시 다른 짓을 할까봐 눈을 뜨고 감시(?)를 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눈을 감은채 두 다리를 다소 헐렁하게 벌리고 있었다.
나는 무심코 엄마의 보지 털에 비누 거품을 만들며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그 때 놀랍게도 비누가 묻은 나의 검지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미끈 하는 느낌과 함께 엄마의 몸이 굳어지며 "핫!"하는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덜컥 겁이 났지만 엄마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바로 온 몸에 힘을 빼고 마치 잠이 든 것처럼 더 이상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무 말도 않았다.
나는 그제서야 마음이 놓여서 살금살금 엄마의 보지 구멍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사실 엄마는 그것을 즐기고있는 듯했고, 그래서 나는 새롭게 발견한 것을 마음놓고 탐험하기 시작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무작정 엄마의 보지를 후벼파고 쑤셔대었다.
그러자 엄마는 나의 과격한 동작이 마땅치 않았는지 몸을 꿈틀거리더니 잠시 후, 엄마는 자기의 손으로 내 손가락을 잡고 엄마의 보지 구멍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로 가져가서는 그것을 어떻게 문지르는지 가르쳐 주었다.
내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엄마는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달뜬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보지 구멍 바로 위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살 구슬이 만질수록 딱딱하여지고, 또한 그 딱딱해진 살 구슬을 살살 돌리며 매만질수록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밀어붙이는 엄마의 행동이 어쩐지 재미스러워 실증을 내지 않고 계속하여 엄마의 살 구슬을 가지고 놀았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전에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며 놀 때보다도 더욱 흥미로웠다.
얼마 지나지 않자 엄마는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찡그리며 터져 나오는 환희의 신음소리를 참는 엄마의 모습은 나에게 있어서 묘한 감동을 일으켰다.
다섯 살밖에 안된 나였지만, 나는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손가락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엄마를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해버린 것이었다.
엄마에게 다가온 쾌감의 절정이 지나자, 엄마는 나에게 우리가 목욕을 하며 지금 무엇을 했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는 나를 끌어안고 나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이어서 엄마는 엄마가 내 자지를 딸딸이 쳐 줄 때 내가 느끼는 즐거움만큼, 내가 엄마의 보지를 딸딸이 해 줄 때 즐거움을 느낀다고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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