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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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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4 회 작성일 24-03-12 15: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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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18부~~~~~~



현정은 몸속의 끊어 오르는 욕정을 참기위해 정말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았다

베란다의 주저앉아 보지의 속 손가락을 위안 삼아 쑤시고 있었다.

다시 방안의 상황을 보니 성현과 연정이 사로 껴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현정은 순간 생각을 하더니 거실로 살짝 들어갔다 그리고 문밖으로 나가기위해 살살 걸어갔다 그리고 물을 조심스레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 순간 얼핏 무슨 소리를 들은 성현이 시계를 보더니 옷을 서둘러 입었다.



[연경아 빨리 가야겠다. 조금 있으면 현정누나 오겠다]

[그래 알았어]



벌거벗은 두 몸은 서둘러 옷을 입었다

그 순간 전화벨이 울리는 것이었다



[ 디디디디디디디디~~~딩]

[누구전화지~! 여보세요?]

[성현아 나야!]

[네~!?? 현정이 누나세요]

[응 난야 나 지금 오피스텔 앞에 왔어 ]

[벌써요~!]

[응! 너도 빨리 와라]

[네 ~~!? ]



전화는 끊어지고 성현은 맘이 급했다 이 순간을 보이면 큰 일이 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제촉하기 시작했다



[연경아 빨리가자 현정 누나 집앞이래]

[ 어~!~!!!]



둘은 서둘러 옷을 입었고 연경이 집밖으로 나가자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둘은 비상계단으로 내려갔고 그 순간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그 순간 성현은 집안 정리가 덜 된 것을 알고



[연경아 너 먼저가라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 지금 방안에 뭘 두고 왔어]

[ 뭔데 ]

[ 내가 전화할게]



성현은 급하게 말하고 다시 올라갔다

열쇠를 열려는 현정누나를 보였다



[ 현정누나~~!] 성현은 급한 나머지 소리 쳤다

[ 응 성현이구나 근데 왜 거기서 나와~!?]

[ 내 운동 삼아 계단으로 뛰어 올라 왔어요]

[그래~! 그럼 우리 들어가자]



지금 들어가면 않단다는 생각에 성현은



[ 저기요 누나 나 지금 배고픈데 맛있는 것 사줘요!]

[ 배고파]

[네!]

[그럼 집에서내가 밥해줄게 밥도 있어]

[아니요 다른 것 먹고 싶어요! 그리고 술 한잔하면서 누나한데 할말도 있는데 술도 사주실거지요]

[그래 그럼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나가자]

[ 아니에요 시간 없어요. 빨리 가요]



성현은 현정의 팔을 잡고 끌었다 현정은 다 알고 있지만 모른척



[애가 오늘 왜이러지~~!]



하면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 간곳은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식당이었다.

시간은 10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고 식당에는 사람이 없었다



[ 그래 성현이 뭐 먹고 싶어 우리 빨리 먹고 집에 가자 나 피곤하거든!]

[ 많이 피곤하세요!]

[ 응! 오늘 촬영이 조금 힘들었어!]



현정은 피곤한척을 했다



[그래요 제가 조금 주물러드릴까요!]



성현은 현정의 어깨를 주물러주었다



[성현이가 주물러주니까 피곤이 싹가시는데]

[ 누나 우리 그냥 맥주나 한잔 하러가요]

[ 너 술 먹을 줄 알아?]

[ 네 조금 먹어요. ]

[그래 그럼 내가 잘 아는 곳으로 갈까]



현정은 일어섰고 성현과 현정은 차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간곳은 시내를 살짝 벗어난 술집이었다.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또 비밀보장이 잘되게 룸도 있고 그리고 칸막이가 잘되어 있었다.



[ 누나 저 이런데 첨이에요]

[ 그래 나랑 나중에 자주 올까]

[ 네 저는 좋지요 맨 날 호프집에만 가 봤는데 이곳 참 좋네요]

[ 알았어! 너 뭐 마실래]

[ 저 술잘 못하는데]

[ 나도 술 잘 못해 우리 같다하게 마시자]

[ 네! ]



현정과 성현은 간단하게 맥주를 시켜서 먹고 있었다.

현정은 솔직히 술을 조금 하는 편이지만 성현 앞에서 계속 연기를 해보기로 했다

맥주 두병을 마시고 나서 현정은 어지럽고 졸리다 말했다



[성현아 우리 집에 가자 나 졸립다!]

[ 예~! 그러세요!]



성현은 현정을 취하게 할 생각 이였는데 그게 마음 같이 되지 않은 것 같았다

현정은 택시를 잡아서 타고 오는 동안 자는 척을 했다·

성현은 안심한 것 같았다

현정과 성현이 오피스텔 앞에 도착하자



[ 성현아 피곤하지 그만 가라 내일 전화할게]

[ 아니에요 집까지 바래다 드릴게요! 술도 취하셨는데]

[ 그래도 될까]

[ 네!]



성현과 현정은 집에 들어 갔고 현정이 소파에 쓰러지자



[누나 물드실래요]



하면서 성현은 부엌을 가는 척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상태를 확인하였다 역시나 침대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침대정리를 하고 성현은 물 한잔을 들고 현정에게 주었다



[ 누나 물이요 ]

[ 응 고맙다 ]



성현은 조금 불안하지만 상태ㅑ를 보니 술 취한 누나가 알아보지 못할 것도 같고 해서 자리에서 일어 났다



[ 누나 저 갈게요 ]

[ 응 그래라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 공부할까?]

[수요일부터 시작할게요]



성현은 얼떨결에 대답했다



[응 알았다 우리 그럼 그대 볼까]

[네! 그럼 갈게요]



성현은 나와서 잡을 향하면서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고 또 한편 색다른 쾌감도 느꼈다



현정은 성현이 나가고 나서 방을 돌아보았다 안방휴지통을 보니 아직도 젖어 있는 콘돔이 있었다.



[ 이게 연경이라는 애의 보지 물인가!]



그리고 좆물 냄새나는 휴지들이 있었다. 현정은 왠지 모를 쾌락이 밀려오는 것 같으면서 자위기구를 들고 보지에다 박았다 그리고 기계를 움직였다



[음~~역시 보지에는 물건이 들어가야 해 너무 좋아]

[ 으으으으응~~~~~흐~~]





19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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