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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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19부~~~~~~~~~~~~~
성현은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누웠다
이제까지 벌어지는 섹스 행각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있는 것 이였다
항상 자신이 원할 때 여자들이 주변에서 나타났다
아니 원해서라기보다는 여자들이 자신을 원했던 것 같다
이제는 조성현 자신이 여자를 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잠자리에 누워서 오늘 벌어진 연경과의 섹스를 생각하니 다시 자지에 힘이 몰리는 것 같았다
그런 성현은 자지를 잡고 있었지만 왠지 여자의 보지 맛이 다시 그리워지는 것이었다.
잠자리에서 자지를 잡고 뒹굴뒹굴 하면서 잠을 청하려 했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불현듯 성현은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옷을 입었다.
아주 간다한 차림으로 스포츠 반바지에 면 티만을 입고 방을 살며시 나왔다
천만다행인 것은 식구들이 다 자고 있었다.
성현은 집 문을 살며시 열고 간 곳은 노현정의 오피스텔이었다.
집 앞에 도착한 성현은 벨을 누를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럼과 동신에 자신의 손에 쥐여진 열쇠를 보면서 고민을 했다
[에라 모르겠다]
성현은 살며시 열쇠로 문을 열었다 거실의 불은 꺼져 있었다.
안방의 문으로 다가가 살며시 귀를 대여 보니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성현의 가슴은 쿵쿵 뛰고 있었고 그 순간에도 성현은 방문을 열었다
방안에는 은은한 스탠드 불빛이 있었고 그 아래 노현정의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슬립을 입고 자는 모습에 다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어깨 끈이 흘러 내려 살짝 보이는 가슴은 정말 빨고 싶었다.
성현은 조심스럽게 다가가 노현정의 자는 모습을 보았다
가늘게 벌어진 입술 사이로 자지를 박고 싶은 욕망이 끓어올랐다
성현은 자신의 바지를 벗고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현정이 자는 침대의 이불을 걷어 내고 옆에 살짝 누웠다 그리고 귀에다 대고
[ 누나 저 왔어요!]
[ 으~~~·]
[ 누나 저 성현이에요]
하면서 성현은 현정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잡았다
현정은 깜짝 놀라서 돌아보았다
[ 누구야~~!??]
[ 저에요 누나~~!]
벌떡 일어나면서 현정은 살펴보았다 정말 성현이였다
[아니 네가 이 시간에 그리고 왜 여기에 있는 거야 너 아까 집아 갔잖아]
[누나가 보고 싶어서왔어요]
성현은 침대 옆으로 일어나면서 발에 무엇인가 밟혔다 그건 자위 기구였다
현정은 성현이 알몸인 것을 보고 흥분했다
[아니 너 왜 그런 차림으로 여기 어떻게 왔어]
[누나가 키 줬잖아요. 그리고 누나도 이렇게 하면 좋아할 것 같아서]
성현은 발밑에 있는 자위기구를 들어 보였다
[누나 저에게 열쇠를 준 것은 이것을 기대하신 것 아니에요]
성현은 현정에게 다 섰고 한손으로 현정의 가슴을 만지며 현정을 안았다
[성현아 지금이 몇 시인데 여기로 왔어]
[누나도 제가 그리웠지요? 이것은 이제 나랑 함께 써요 ]
[응~~???!]
[앞으로 이게 필요하면 저를 부르세요]
성현은 딜도를 현정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였다
[누나의 향기가 그리웠어요!]
성현은 딜도를 빨고 있는 현정의 보지를 만졌다
성현은 집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누웠다
이제까지 벌어지는 섹스 행각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있는 것 이였다
항상 자신이 원할 때 여자들이 주변에서 나타났다
아니 원해서라기보다는 여자들이 자신을 원했던 것 같다
이제는 조성현 자신이 여자를 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잠자리에 누워서 오늘 벌어진 연경과의 섹스를 생각하니 다시 자지에 힘이 몰리는 것 같았다
그런 성현은 자지를 잡고 있었지만 왠지 여자의 보지 맛이 다시 그리워지는 것이었다.
잠자리에서 자지를 잡고 뒹굴뒹굴 하면서 잠을 청하려 했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불현듯 성현은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옷을 입었다.
아주 간다한 차림으로 스포츠 반바지에 면 티만을 입고 방을 살며시 나왔다
천만다행인 것은 식구들이 다 자고 있었다.
성현은 집 문을 살며시 열고 간 곳은 노현정의 오피스텔이었다.
집 앞에 도착한 성현은 벨을 누를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럼과 동신에 자신의 손에 쥐여진 열쇠를 보면서 고민을 했다
[에라 모르겠다]
성현은 살며시 열쇠로 문을 열었다 거실의 불은 꺼져 있었다.
안방의 문으로 다가가 살며시 귀를 대여 보니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성현의 가슴은 쿵쿵 뛰고 있었고 그 순간에도 성현은 방문을 열었다
방안에는 은은한 스탠드 불빛이 있었고 그 아래 노현정의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슬립을 입고 자는 모습에 다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어깨 끈이 흘러 내려 살짝 보이는 가슴은 정말 빨고 싶었다.
성현은 조심스럽게 다가가 노현정의 자는 모습을 보았다
가늘게 벌어진 입술 사이로 자지를 박고 싶은 욕망이 끓어올랐다
성현은 자신의 바지를 벗고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현정이 자는 침대의 이불을 걷어 내고 옆에 살짝 누웠다 그리고 귀에다 대고
[ 누나 저 왔어요!]
[ 으~~~·]
[ 누나 저 성현이에요]
하면서 성현은 현정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잡았다
현정은 깜짝 놀라서 돌아보았다
[ 누구야~~!??]
[ 저에요 누나~~!]
벌떡 일어나면서 현정은 살펴보았다 정말 성현이였다
[아니 네가 이 시간에 그리고 왜 여기에 있는 거야 너 아까 집아 갔잖아]
[누나가 보고 싶어서왔어요]
성현은 침대 옆으로 일어나면서 발에 무엇인가 밟혔다 그건 자위 기구였다
현정은 성현이 알몸인 것을 보고 흥분했다
[아니 너 왜 그런 차림으로 여기 어떻게 왔어]
[누나가 키 줬잖아요. 그리고 누나도 이렇게 하면 좋아할 것 같아서]
성현은 발밑에 있는 자위기구를 들어 보였다
[누나 저에게 열쇠를 준 것은 이것을 기대하신 것 아니에요]
성현은 현정에게 다 섰고 한손으로 현정의 가슴을 만지며 현정을 안았다
[성현아 지금이 몇 시인데 여기로 왔어]
[누나도 제가 그리웠지요? 이것은 이제 나랑 함께 써요 ]
[응~~???!]
[앞으로 이게 필요하면 저를 부르세요]
성현은 딜도를 현정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였다
[누나의 향기가 그리웠어요!]
성현은 딜도를 빨고 있는 현정의 보지를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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