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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전화방 성공담2...특이하게 생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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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0 회 작성일 24-03-12 1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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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렸던 글에 욕이 들어가 있었다는 이유로 삭제 되서 다시 올립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 글은 재미가 없었나 보죠??
오늘은 전화방 성공담 2번째글을 올립니다.글 솜씨가 좋아지길 바라며...

작년 여름경, 여러분도 잘 아시는 신사동 조이텔에 갔었습니다. 지금은 화상대화방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메세지 남기고 기다리는데, 몇 건의 쓸데없는 통화가 지나간 후에 집에 가려구 하는 순간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얘기를 해보니까 저랑 동갑에 (29살) 그날 맞선을 봤는데 잘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키가 170cm이 안된다면서 열받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키를 물어보길래 말해줬죠. 그랬더니 지금 만나서 맥주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서로 전번 교환한후 바로 갔습니다. (서로 전화번호 교환하면 성공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 길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금 도착했다고 하면서 ...
보는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솔직히 꼴려서 나갔으니까...눈 감고 할 정도만 돼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수준 이상이더라구요. 얼굴은 귀엽게 생기고, 가슴 빵빵...몸매는 보통...키도 보통

전화상으로는 별다른 얘기가 없었기에 우선 사발을 풀기 위해 맥주집으로 갔는데,
이게 계속 실실 웃는 겁니다. 처음에는 왜 이러나 하다가 나중에는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좀 짜증을 냈더니, 기분나빠하지 말라면서 그러더군여..자긴 전화방이 처음인데, 자기 생각에는 전화방에 오는 사람들은 좀 별로인 사람들일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서
그런다면서 왜 전화방에 갔냐구 묻더라구요...(마음속으로 성공예감)
술을 1시간정도 마셨는데, 계속 이상한 얘기만 하더라구요...그 왜 있잖아요..사랑..인생..미래...하구 싶어 죽겠는데 앞에서 이런 소리만 해대니까 열 받아서 일단 오늘은 포기하자는 마음을 먹었죠..글쿠 결정적인게 그날 제가 돈이 없었어여...머리속으로 계산해 보니까 술값계산하면 2만원도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그날은 깨끗이 포기하구 일어나자했더니 어디로 갈꺼냐구 묻더라구요..그래서 찢어지자고 했더니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이런게 어디있냐구..배신하면 안된다..벌써 가는게 어디있냐 한참 떠들더라구요...나 오늘 돈도 없다 그랬더니...돈은 자기도 있다..걱정마라..오늘 함 쏘자 하더라구요..

여자가 쏜다는데 안가는 바보 있습니까...바로 호텔나이트 쐈습니다. 춤추면서 보니까 상당히 굶은거 같더라구요...근데 또 내숭이 장난이 아닙니다. 계속 말을 돌려치면서 내숭을 떠는데 좀 우습더라구요...걔가 내숭 떠는 걸 느낀 다음부터는 저는 재미있더라구요...
얘가 어떤 식으로 나오나 보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도 괜찮은 재미더라구요...결국 어째어째 하다가 걔가 자취하는 빌라로 들어가서 일을 치루는데, 가슴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빵빵하면서도 탱탱하고, 부드럽고, 모양도 좋고, 느낌, 맛 ...최고의 가슴이더라구요...
하나하나 벗기면서 혀로 핱고 빠는데, 갑자기 얘가 잠시중단을 외치더군요...자기는 할때 꼭 음악이 있어야 한다면서, 일어나서 음악을 틀더라구요(별거 다 찾더라구요)...다시 중단했던걸 계속하는데 팬티벗기고, 손으로 한참 만져주니까, 신음소리하고 물이 장난이 아닌겁니다. 걔 신음소리때문에라도 음악이 필요 할것 같더군요...보지를 계속 만지다...드디어 입을 가져갔는데.........
저 그순간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나 세상에 소음순 그렇게 늘어진 보지는 첨 봤습니다...가끔가다 포르노배우들 사진보면 소음순 많이 늘어진거 있잖아요...근데 이건 그 정도가 아니라..거의 혓바닥 나오듯이 쑥 나와있는 거예요...그나마 다행인건 나와 있는 소음순이 쭈글쭈글하지는 않고 괜찮더라구요...색깔도 예쁘고..걔는 보지도 모양도 좋고 색깔도 좋고, 맛도 좋은데, 단 한가지 늘어진 소음순...다리를 꼭 붙이고 있어도 2cm정도 삐져나오더라구요...자기도 그걸 알더라구요..나중에 먼저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자위행위를 할때 책상모서리에다 보지를 박박 문대면서 한다고, 그래서 소음순이 그렇게 늘어졌다고 하더라구요...완전히 뒤로 호박씨 까는애죠...고상한척 있는척 그렇게 해대더니....그 얘기 듣고 저도 한마디 해줬습니다. 책상 모서리 정도로 끝낸게 다행이라고...
걔하고는 그후로도 가끔가다 만나서 한번씩 했습니다...전체적인 맛으로는 좋았거든요...
지금도 걔 생각을 하면 얼굴보다는 보지사이로 늘어져 있는 소음순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호응도 봐서 어떤 얘기를 먼저 올릴지 결정하겠습니다...좋았던 경험을 먼저 올릴지....생각하기도 싫은 경험을 올릴지....글내용에 대한 조언도 즐겁게 받겠습니다....여러분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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