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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 와의 만남(처음경험하는 3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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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8 회 작성일 24-03-12 1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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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조금 늦었지요

전편에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실은 업소 에 다니는 아가씨의 집에 간것은 처음이고 그들의 생활이 무척 궁금 했다

"무척 피곤하시겠어요"

"예 사실은 남우씨(가명) 만나기 전에 집에서 소주를 한병 마셨어요"

"잠이 잘 않와서요"

"우리는 밤에 일을 하다보니 남들 잘시간에는 잠이 잘않와요 그래서 일끝나면 소주

한병정도 먹고 자요" 그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30분정도 나누던중 그녀의 눈엔

졸음이 가득 들어있었다

어쩌지 정말 졸린것 같은데 이러다간 손도 한번 못잡아보고 가게 생겼네 하는 생각을

할즘 " 저 죄송한데요 저먼저 자면 않될까요?" 정말 피곤한듯 보였다

"주무세요 저는 괞찬아요 " 그러자 그녀는 침대로 올라가 벽을보며 누웠다

말을 하기는 했지만 그다음 행동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갈피

를 잡지를 못 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돌발행동 때문이다 설마 그래도 손님인데 그것도

오늘 처음 만난 혈기 왕성한 남자를 옆에두고 잠을 자겠다고 하니 유혹을 하는건지 진

짜로 피곤한것인지 ? 아무리 내가 아무리 여자를 좋아하지만 강제로 하기는 싫었다 사

실 생각해보면 그시간에( 새벽 2시 30분정도 ) 나를 집으로 끌어들였을때는 그래도 조금

은 그것(아시죠)에 대한 생각을 했을텐데 하는 생각도들고... (지금 생각하면 그땐너무

착하고? 순진 ? 했어지요 그때가 25살 이었으니까요)

"저 죄송하지만 제가 꼭 가야 하나요?" 나는 생각나는데로 말을 내뱉었다

"사실 좀 늦어서요" "그럼 밖에 문장고 여기서 주무세요 " 이게 왠 떡이냐

"고맙습니다 저는 여기서 (침대 밑)잘께요"

잽싸게 현관문을 닫고 같이 마시던 커피잔을 주방에 내다놓고 다시 방으로 들어서는데

이런 벌써 불을 끄고 침대 옆의 스텐드만 켜져 있었다 와 드디어 기회가 왔다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무었을 먼저 해야할까 생각중에 그래 먼저 몸을딱고 오자 하며

목욕탕으로 갔다 옷을 벗고 잽싸게 샤워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때가 겨울

이었는데 온몸에 비누칠을 다해놓고 막 씻으려는데 더운 물이 점점 차가와 지는것이었

다 그래도 조금후에 있을지도 모를 일을 생각하며 그겨울에 그것도 새벽에 찬물로 온

몸을 깨끗이 닦은후 다시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무지하게 따뜻했다 사실 조금 더웠다

그녀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벽을보고 자는것이었다

나는 침대 밑에 옷을입은채로 누워 다음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덮쳐 말어"

생각끝에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 판단이 스자마자 바지를 벋고 팬티와 겨울난방차림

으로 살며시 그녀의곁으로 다가가서 이불을 들고 그녀의 뒤로 기습적으로 들어가서 동

시에 그녀의 몸을 돌려 그녀의 입을 덮쳤다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를 하여 나는 그녀의

배위로 올라타서 다시한번 그녀의 입을 덮쳤다 그녀는 말없이 손으로 나의 가슴을 밀어

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녀의 손이 나의 가슴을 밀어내는 줄알고있었는데

그녀의 손은 내난방의 조그만 단추를 클르려 밀어냈던 것이었다 그러면서 한마디

"오빠 생각보다는 좀 오래있다 올라오내 하며 웃는것이었다" (그때부터 바로 반말)

" 야 너 않잦어 ?" " 하하 오빠 오빤 여우가 옆에 고기를 두고 자는것 봤어?"

"야 내가 얼마나 고민 했는지알어 " 서로 말을 나누면서 둘은 금방 알몸이 되었다

"오빠 " "왜" "나는 좀 변태야"

"어떻게 ?" 그녀는 말없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하늘을 찌를 듯이 서있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 이래서 변태야" 그녀는 행동으로 말을 대신했다 그도 그럴것이 93년도에

나도 여러 여자를 만나 봤지만 처음 만나서 부터 빠는 여자는 처음 이었다

"아냐 임마 그게 무슨 변태야 자연스러운 거지 그럼 나도 변태게? 하며 그녀의 아래도

리를 잡아당겨서 69 자세로 돌입하여 서로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너무너무 환상적인 애

무다 귀두을 혀로 간지르다 뿌리 깊숙히 집어넣는가하면 조금지나서는 69을 풀고

자기가 애무를 더 해주겠다하며 똥구녁을 빨기 시작하는것이다 그때가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에 의해 똥구멍이 빨리긴 처음이다 그뿐이 아니다 오빠 놀라지마 하면서 자기

손가락에 로션을 바르더니 똥구녁에 살살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나는 놀라서 까무라칠

뻔하였다 처음에 는 좀 꺼려 지다가 그녀의 애무와 똥구녁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바람에

너무 좋아서 미쳐 버리는줄 알았다(그렇다고 남자들 끼리 하는것을 이해할수는 없음)

그러다 다시 69자세 로 돌입 나도 금방배운 똥구녁 애무를 하다가 이미 그녀의 보지물

로 흥건히 젖어 있는 나의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녁에 천천히 집어 넣었다

" 오빠 그래 그거야 아 아 오빠 조금 천천히 " 그녀는 내배위에서 나의 자지를 애무하

며 순간순간 말과 신을소리를 토해냈다 가끔은 조금 세게 물기도 했다


나의 한손가락은 보지에 한손가락은 똥구먹에넣고 혀는 그녀의 클리토스를 빨며 서로

가 서로에게 최선을 대해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오빠 오빠 나 미치겠어 " " 오빠 조금 만 빨리 해줘 오빠 오빠.. " 하며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다 그래도 나의 애무는 멈추지 않았다

"오빠 해줘 빨리빨리" 하며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삽입을 원하고 있었다

나는 크지는 않지만 자랑스러은 나의 자지를 그녀의 질입구에 살짝 대었다 귀두부터

서서 히 밀어넣었다 " 헉 오빠 "

그녀는 자지러 지며 신음 을 연신 내뱉으며 나의 피스톤 운동에 박자를 맞추어 아래에

연신 허리를 돌리는 것이었다 "오빠 " "왜?" "뒤로 해줘" 하며 그녀는 아름다운 히프

를 돌려 데는 것이었다 그녀는 침대 장식부분을 잡고 나는 무릅을 꿇고 다시 삽입을하

여 연신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한 2 ~ 3분 쯤 지나고 계속 펌프질을 하는데

"오빠 부탁이있어"

" 말해"

"다른데다 해주면 않되?" 아며 뒤돌아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아 ! 애널 말로만듣고 포르노에서만 보다 애널 드디어 기회가 왔구나 하고

"그래 못할것도 없지 그런데 나는 거기다는 처음이라 ..."

"오빠 그냥 살살 하면 돼"(그도 그럴것이 이미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물로 흥건이 젖어

있어어 다른 애액같은것이 필요 없었다) 나는 자지를 똥구먹 에다대고 살짝 밀었다

역시 잘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래서 대가리만 넣고 살살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니

길이 났는가 그다음 부터는 잘들어갔다 그때무터 본격적으로 다시 피스톤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시간이 조금흐르자 그녀는 자지러지며 이런저런 소리를 한다

"오빠 그래 그거야 "

" 오빠 오빠 나 미칠것같아 아 아 아 " 얼마후 나도 참지못함을 느끼며

"나도 할것같아 쌀것같아" 순간 나는 머리끝서부터 발끝까지 찡하는 전기가 통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나의 정액을 그녀의 똥구녁에 배출하기 시작 했다

한동안 적막이 흐르다 그녀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간다 잠시후 수건에 따뜻한 물을

축여와 서 나의 자지와 기타등등을 정성것 닦아 주며

"오빠 보기보다 잘하네?"

"순진해보여서 침대에 올라오지도 않는줄 알았어 호 호 호 "

우리는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누고 실올라기 하나 걸치니 않고 꼭 끌어 안고 잠을 청했다

이것이 우동이와의 첫 만남 과 첫번째 쌕스였고 동거?를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다음에 우동이와 우동이 친구 그리고 나 셋이 했던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글올리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다음이야기도 빨리 올릴께요

처음 올리는 글이라 두서없이 썻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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