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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식) 클리토리스 애무 완전정복 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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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회 작성일 23-12-01 19: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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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 섹스라고 하면, 흔히들 남자들의 거시기를 여자가 입으로 거시기 해 주는 것을 먼저 떠올린다. 포르노 영화나, 잡지들을 보아도, 여자가 남자를 거시기 해 주는 그림이, 남자가 여자를 거시기 해 주는 그림보다 훨씬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데... 그건 아마도, 여자의 성기가 남자들의 것과는 달리 움푹 들어가 있는 탓이 아닐 까 싶다. 

적나라 한 그림일수록 꼴림의 강도가 높아질 수 있는 것을 감안 할 때, 성기의 직접적인 노출을 연출 할 수 있는 펠라치오 장면이, 중요한 부위가 머리통에 다 가려지는 커닐링구스 장면 보다 훨씬 자극적이지 않은 가.

그러한 미디어의 영향 탓 인지, 우리들은 커닐링구스 기법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정보 난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었으며, 빈약한 정보와 수 많은 루머들로 인한 잘못 된 테크닉은, 오히려 여성으로 하여금 커닐링구스에 대한 안 좋은 기억과 그에 따른 반감을... 가지게 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상기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에, 팍시는, 어떻게 당해야 덜 민망하고, 덜 부담스럽게, 진정한 가자미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지 ~ 당하는 여자의 입장으로서, 남성들에게 슬쩍 귀띔해 줄 사람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슬쩍 귀띔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여자로서의 인생을 포기한 본인 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 이 글을 쓰기에 이르렀다. 

자, 커닐링구스 제대로 하는 법 ! 단계 별로 함 알아 보기로 하자.


1 단계 : 금기를 부수는 작업


자신의 여자친구가 혹시, 남성상위를 벗어나는 체위는 싸잡아 변태 행위로 몰아 세우는 보수적 성향을 가졌다면, 일단 섹스를 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태(?)에 관해, 어느 정도의 이해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단계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서, 소프트 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가미된 세미 포르노 혹은, 부부생활 교육용 비디오를 함께 보길 추천한다.

영상물을 접함으로서, 여성은 “ 남들은 저런 짓도 하는 구나.” 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으며, 실전에 닥쳤을 때 커닐링구스를 시도하는 애인을 무조건 변태로 몰아세우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여성이 이러한 동영상을 보면서 민망스러워 한다면, 멀뚱멀뚱 있거나, 꺼 버리지 말고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교육용 영상이라고 해서, 교육적인 말투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러한 영상을 볼 때는 되도록이면 여성을 등 뒤에서 껴 안고 머리를 만져주며,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야 한다.


“왜 이상해?” 

“다 저렇게 하는 거야.” 

“사랑하면 다 예뻐보이는 데, 지저분 한 게 어디있어.” 


하는 식의 닭살 멘트를 날려 주면서 말이다. 자신이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을 갖게 되면 여성은 큰 용기를 얻게 되고, 성 생활에 있어서도 적극, 과감해 지는 법이다.

몸을 맞대고 이러한 비디오를 보다 보면 많은 남성들이 발기를 자제하기 힘드리 라는 건 알지만, 이 단계에서는 가능한 한 섹슈얼 한 접근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2 단계. 샤 워

 

여성들이 커닐링구스를 꺼려 하는 이유 중에 가장 흔한 것은, 바로 거시기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또, 실제로 이 냄새 때문에 남성들이 고통을 겪는 경우도 많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방귀 냄새도 상큼하다는 말이 있긴 하더라만, 그것도 하루 이틀 이지, 냄새는 어디 까지나 냄새 인 법이다.

두 사람의 관계를 좀 더 로맨틱 하고 친밀하게 다져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함께 샤워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그러나, 둘이 함께 샤워를 하는 경우, (남성들이야 문제가 없겠지만) 여자는 자신의 거시기를 제대로 닦기 위해, 다리를 O 자 로 벌리고 좀 흉한 포즈를 취해야만 하는 난관에 부닥칠 수도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감안해서라도, 기왕이면 서로의 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겠다. 

남성은 여성의 온 몸과 성기 주위를 부드럽고 세심하게 닦아 주는 대신, 절대 질 안에 손을 넣어서 비누칠을 하면 안 된다. 

(질 내의 산도를 떨어뜨려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 … 다들 아시지 ? )


또한, 여성의 클리토리스 부위는 포경 안 한 남성의 페니스와 마찬가지로 피부 덮개와 주름으로 감싸져 있으므로, 허연 이 물질이 들러 붙어 있기 쉽다. 

쾌적한 커닐링구스를 생각하시니 다면 이 주름 사이사이, 덮개 안 쪽 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닦아 주어야 한다.

서로 비누칠을 해 주는 것이 불편한 커플은 머쓱한 분위기를 모면하느라 대강 닦게 될 수가 있으니, 차라리 혼자 편안하게 샤워하는 것이 낫겠다.



3 단계. 환경 조성


여성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거나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졌다면, 불 빛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재즈음악을 틀어 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또, 두 사람이 이미 친밀한 관계이거나, 성생활에 대담한 편에 속한다면, 반대로 붉을 환하게 밝히고 약간 전위적인 느낌의 레이브나 테크노를 틀어 놓는 것도 색다른 맛을 준다.

거기다 뿌라스, 야동이나 포르노 물을 틀어 놓고 남성이 커닐링구스를 하는 동안, 여성은 야동을 보며 흥분을 배가 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매우 권장하는 사항이다.


-준비할 물건


물티슈 : 커닐링구스를 제대로 했을 경우,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 삽입 시에 너무 미끄러울 수가 있으므로 상쾌한 애무를 위해 물 티슈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하겠다.

아이스크림 혹은 쨈 : 비위가 약한 남성이라면,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쨈을 성기 주변에 발라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수건 : 아이스크림이나 쨈을 사용할 경우 밑에 깔 수건 



4 단계. 부드러운 손 애무로 몸 달구기

 

모든 준비가 완료 되었으면,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하여 온 몸을 넓게 쓰다듬어 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단, “이제부터 시작한다! 요이 땅~” 하는 듯한 느낌으로 달려드는 것은, 모처럼 풀어 놓은 긴장을 다시 바짝 조이게 하므로, 천천히 여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여성의 몸이 흥분으로 달구어 지는 데, 넉넉한 시간과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따뜻한 눈빛이 필요함은 평생 세뇌가 되도록 들어오셨을 것이다. 

성감대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렇듯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하는 데에 효과적이며, 대다수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애무 부위는 다음과 같다.


⇒ 입술 : 키스 ! ( 더 말해 무엇하랴 ~)

⇒ 머리카락 : 머리통을 부여 잡고 슬쩍 입을 맞춤과 동시에 머리카락에 손을 넣어 부드럽게 쓸어 넘겨 주는 것은,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 준다. 또한 슬슬 안기고 싶어 지게 만든다.

⇒ 뒷 목 : 앞 목 보다는 뒷 목을 입으로 애무 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가슴 : 가슴 역시, 앞에서 만지는 것 보다 등 뒤에서 끌어 안 듯이 만져 주는 것이 훨씬 좋다. 누군가가 등 뒤에서 껴 안아 주면 심리적인 강한 안정감과 포근함을 갖게 되고, 남성을 더욱 듬직하게 느끼게 된다.

⇒ 허벅지 안 쪽 : 이 곳을 애무 할 때 힘주어 다리를 벌리게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도 있다. 앞서 말했지만, 모든 손동작은 본격적으로 무언 가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약간은 무심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 모든 과정 중에 꼭 염두 해 두어야 할 것은, “ 손가락과 팔에 힘을 빼! ” 야 한다는 점이다. 

터프한 힘과 박력은 남성의 커다란 매력 중에 하나 이지만, 애무 할 때는 오히려 그 터프함이 여성의 집중력을 깨는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또한, 흥분이 되면 흥분이 되는 대로 신음소리나 감탄사를 내 뱉어 주는 것이, 여성을 꼴림의 길로 인도하는 데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적당한 신음소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여성으로 하여금 자신이 섹시하다는 기분을 느끼도록 하여 주자.



5 단계. 손으로 넓게 마사지


자. 오랜 시간 고생 많았다. 드디어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어야 할 타이밍인 것이다. 넓고 부드러운 애무와 키스로 여성이 충분히 흥분했다 여겨지면, 손바닥을 펴서 거시기 부위를 천천히 넓게 마사지 해 준다.

클리토리스는 콩알 만큼 작지만 모든 신경이 집약되어 있는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손으로 만질 때는 클리토리스의 포피 윗 부분을 만져 주어야 한다. 

(절대, 포피를 들추고 직접 손을 대지 말 것.) 

또한, 손가락으로 딱 그 부위만 자극하면 아프기만 하고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손가락을 사용하고 싶으면 최소한 세 손가락 이상을 모아서 넓게 문질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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