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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벙개 성공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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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0 회 작성일 24-03-12 1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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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고수님들의 경험담으로 항상 불끈했던 넘입니당.
저두 제나이 되도록 꽤 많은 빠구리 경험이 있지만 여자친구 혹은 잠시 스쳐간 뇨자등..
이렇다할만한게 아니어서 글쓰는걸 그동안 참아왔습니다. 그러다가........ 드뎌..... 음화화...
친구넘이 하나 있는데 모 채팅사이트에서 뇬들을 댑따 잘꼬시고 잘 따먹는것입니다. 그 친구 채팅하구 뇬들 꼬시는거 봤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닭살은 물론이고 피나는 노력....... -_- 그래서 난 저렇게 하느니 독수리오형제랑 놀자..... 이런생각을 갖다가..
3일전에 그래두 모르니까 함 해보자... 그래서 야한방제로 방을 하나 만들었죠.... (그전까지만 해도 이러면 어떤 미틴뇬이 올까 했는데...... 오더군요 -_-) 갑자기 쪽지가 하나 오는겁니다. 얘기하자구요. 그래서 전 당근 그래 하자 일단은 그렇게 말하구..... 얘기를 하는데....
나이는 21.... 절라 잘살구..... 모여대..... 구라 비스무레 까더군요..... 그래서 나두 약간의 구라와 함께....... 절라 꼬셨죠..... 나 잘한다... 뻑가게 해주겠다...... 크크
암튼 만나제요.... 그래서 내일 어디어디서 몇시에 만나자..... 약속을 했죠.... 그순간 친구가 했던말이 떠오르더군요. 전화번호 안 알려주면 구라다. 그래서 전 안갈켜주려는 전화번호 빡빡 우겨서 얻어냈죠. 저 쫌시렵다구요? 사실은 그전에 한번 바람맞은적 있답니다. ㅠㅠ 이해하시죠?
밤에 전화가 오더군요.... 방갑지 않은 전화....내일 못만나..... 켁......쌍.....
그래두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래 그럼 모레 보자.... 흑.....
서론이 무쟈게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암튼 그 모레가 오늘이었답니다.
오늘 낮 3시....... 첨 보는 순간 오~~~ 괜찮은 애다~
키 168에 글래머였슴돠~ 모 연예인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암튼 가운데 갈라진 치마를 입고 왔더군요.....아~ 나머지 다 쫙 째고 싶어라~ ^^
잠깐 인사하고 어디 갈것도 없이 바로 여관으로 갔습니다~ 왜냐면 그전에 다 얘기가 되있기때문에...... 헤헤~~
맨정신엔 못하겠다더군요.... 맥주 사달래요.... 그래서 가게 가서 맥주 몇캔 사가지구.... 들어가서 홀짝홀짝 마시다가 샤워하구..... 나왔는데......... 끼약~~(좋아서 지르는 비명 ^^) 그냥 글래머인줄 알았는데....... 오~~ 내가 지금껏 만져본 가슴중에 젤루 크다 이거 아닙니까...... 탱탱한게 절라 크데요..... 얼굴 뭍고 쌩쑈를 했죠.... 젖치기(?) 해두 될만큼....
4시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죠..... 으쌰으쌰~
거의 온몸 오랄을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만나서 뻑가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것말구두 전 여자에대한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거덩요~~ 헤헤
거의 미칠려구러데요.... 순간 마니 해본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데요. 어린것이 벌써부터 맛을 알아가지구..... 쩝....... 나의 서비스가 끝나구 그러더군요. 오빠 내가 해주께...
그래! 긴장 긴장..... 그러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빨로 끽끽 긁는데...... 얘가 껍질을 버낄려구러나 --; "이제 됐어 --;" 일찌감치 포기하구....
자 이제 꽂자 맘먹구 영차영차..... 순간 다시 한번 번뜩! 역시 마니 한 애구만...... -_-
열심히 하는중에 제 꼭지, 엉덩이, 허리 등등 쥐어짜구 난리도 아니데요.... 아프다구 소리지를수도 없구.....집에 와서 보니 다행히 멍은 안들었습니다. ^^
암튼 나올려구 해서 물어봤습니다..... 나 싸두돼? 대답이 없더군요..... -_- 더 할까? 고개 끄덕끄덕....... 에구구...... 그나마 전 시간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다시 씩씩거리면서 작업을 했죠...... 이제 됐다 싶어서 나 이제 한다~~ 그제야 고개 끄덕끄덕.. ^^
벌러덩 자빠지고나서 물었습니다.. 어땠어? 그랬더니..... 오르가즘에 대해 묻더군요~
여자의 오르가즘에 대해 모르지만 이런저런거다 얘기했더니...... 그럼 나 오르가즘 느낀거 같에..... 이러더군요.... 절라 뿌듯..... ^____^ 그동안 남자덜이 잘 안해줬는 모양입니다.
그 이후에 한번 더 땡기고...... 나왔습니다. 코코스가서 밥 매기구..... 집에 태다 줬죠..
근데 진짜 잘살더군요.... 잘나가는 모여대두 맞구요.... 왜 이렇게 하냐구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사정이 있더군요....
참! 지금 막 욱신거려서 생각났는데요. 여자덜 털 마느면 깍나요? 수영장 가면 삐져나와서 깍았다더군요.... 근데 그 부분이 입구 양쪽부분이구 좀 자랐더군요..... 하면서도 절라 따갑다..... 이랬는데...... 지금도 욱신거립니다.... 에구구....
카섹에도 관심있다구 해서 담엔 카섹하기루 했습니당~
암튼 땡잡은 하루였습니당~~ 캄사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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