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어느여선생과의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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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촌놈이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통학을 했다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우리학교 다음이 여학교다
그래서 아침등교시간은 거의 전생상황이었다
그때 난 운전석에서 5번째로 앉아있었다
가방은 무릎위에 올려놓고 손도 가방위에 올려놓고 그렇게 매일 출 퇴근?을 했다
어느정도 가는데 여선생이 내옆에 섰다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갈수록 꽉 차서 꼼짝을 못할정도였다
사람들이 밀리고 그 여자는 점점 내 옆으로 왔지,,
첨엔 왼쪽 허벅지가 내 어깨에 닿고 그때까지는 별 느낌도 없었다
근데 사람들이 더 많이 탔고 그녀는 점점 내 옆으로 왔다
왼쪽 어깨만 닿던 허벅지가 갑자기 두개가 다 느껴졌다
차가 흔들려서 왔다갔다하는데 갑자기 허벅지 가운데 거기 부분이 내 어깨에 닿았다
한꺼번에 닿은게 아니고 살짝 스치듯 말듯하면서 닿더니 나중엔 아예 밀착을 시키고있었다
와 미치겠더군
힐끔 쳐다보니까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창밖만 바라보고있었고
몰랐다면 거짓말이겠지
그 중요한 부분이 남의 어깨에 닿아있었는데
내 어께에 밀착을 시키고 차는 흔들거리고 어께에 대고 살살 문지르는데 난 쌀뻔했다
학교까지 가는 40분의시간이 그날처럼 짧게 느껴진적은 없었다
지하철이 없는 촌에서는 그런경험하기가 좀 어렵다
재이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통학을 했다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우리학교 다음이 여학교다
그래서 아침등교시간은 거의 전생상황이었다
그때 난 운전석에서 5번째로 앉아있었다
가방은 무릎위에 올려놓고 손도 가방위에 올려놓고 그렇게 매일 출 퇴근?을 했다
어느정도 가는데 여선생이 내옆에 섰다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갈수록 꽉 차서 꼼짝을 못할정도였다
사람들이 밀리고 그 여자는 점점 내 옆으로 왔지,,
첨엔 왼쪽 허벅지가 내 어깨에 닿고 그때까지는 별 느낌도 없었다
근데 사람들이 더 많이 탔고 그녀는 점점 내 옆으로 왔다
왼쪽 어깨만 닿던 허벅지가 갑자기 두개가 다 느껴졌다
차가 흔들려서 왔다갔다하는데 갑자기 허벅지 가운데 거기 부분이 내 어깨에 닿았다
한꺼번에 닿은게 아니고 살짝 스치듯 말듯하면서 닿더니 나중엔 아예 밀착을 시키고있었다
와 미치겠더군
힐끔 쳐다보니까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창밖만 바라보고있었고
몰랐다면 거짓말이겠지
그 중요한 부분이 남의 어깨에 닿아있었는데
내 어께에 밀착을 시키고 차는 흔들거리고 어께에 대고 살살 문지르는데 난 쌀뻔했다
학교까지 가는 40분의시간이 그날처럼 짧게 느껴진적은 없었다
지하철이 없는 촌에서는 그런경험하기가 좀 어렵다
재이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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