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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네 누나 [실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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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회 작성일 23-12-01 18: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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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28:54.23 ID:xnBre5OXUdo
>>10
의외로 그런 경험 많구나.....
그럼 여자한테는 나는 중2때 여자한테 당했었다

1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31:25.19 ID:UuIKVV3EQwU
>>12
여자한테 당한 적 따위 없다...! 좋은건가;


1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32:31.81 ID:xnBre5OXUdo
>>14
글쎄 그때는 괴롭다 지금 그립기도 하지만... ㅋㅋ


1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34:29.34 ID:xnBre5OXUdo
솔직히 말해 난 중2때 키가 작았었다...
왜 그런애들있잖아.... 반에서 키제일 작은 애들..
내가 그때... 150 안됬던것같다...
더군다나 난 외동이라 형제들도 없어 겁도 많았고
성격도 유약한 편이였다 그나마 나를 지켜준건 내가 범생이 였다는것 정도??
맨날 선생님들 심부름이나 해쌌는 그런 녀석이었지...


1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36:08.03 ID:xnBre5OXUdo
반 여자애들도 날 괴롭였다..
맨날 나한테 야! 너귀엽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데리고 놀았지
막 엉덩이를 만지고 나를 껴안고 무릎에 올려놓고 하여튼간 거의 장난감 취급했지


1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37:41.12 ID:xnBre5OXUdo
저기... 애들아 듣고 있니?? 나 말해도 될까??


1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38:32.60 ID:UuIKVV3EQwU
나 듣고 있어.


2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40:42.94 ID:++AOX08Ufw2
아 음. 미안해. 어디 좀 나갔다왔어;
트라우마라고 해봐야- 음, 뭐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친해지지 않으면 여성이랑 대화 거의 못한다던가 그런 기피증 비슷한거?
그리고 저거때문에 나도 M에 눈을 뜬것 같기도 해.


2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41:06.62 ID:xnBre5OXUdo
>>19 아아.. 고마워 ^^
그런데 어느날 내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놀고 있을 때였다
처음 시작은 그거 였지.......
내치구 중에 겁없는 녀석이 있었는 데 저 옆쪽에 있는 여자들
한 5~6명 정도?? 오토바이타고 다니는 여자들이 였는데 눈을
오래쳐다본거야... ㅄ 같은 녀석이...


2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42:59.41 ID:xnBre5OXUdo
>>20 그렇쿠나 ㅋㅋ 나만 그러게 아니였어!!

그래서 그여자들이 우리한테오더니 뭘봐 ㅅㅂ아 라고말을 했지
솔직히 말하면 난 개쫄았고.....
그런데 내친구녀석이 아 예뻐서 봤어요 ㅋㅋ 이러더라고
그러니까 그여자들이 ㅋㅋ 너희 귀엽다? 이러면서 얘기를 하게 됬지..


2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44:59.58 ID:xnBre5OXUdo
그러다가 야 너 나랑 같이 어디갈래 재미있는거 알려줄께 라며 한명 한명 씩
같이 자리를 떠났고 나랑 어떤 누나 한명이 남아 있었지..
그런데 그여자가 나한테 야.. 너나랑 할래???
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 무서워서 아..아니요 안할래요 라고 그자리에서 뛰어 도망쳤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찐따 같았던지.....


2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46:30.86 ID:UuIKVV3EQwU
어... >>23이 끝이야?


2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47:21.27 ID:xnBre5OXUdo
그렇게 한 일주일 정도가 지났나.....
내 친구들은 엄청 자랑을 해댔지 신나서 좋았다고
난 꽤 놀림도 받았고 고자라고 ..
그러던 와중 별생각 없이 길을 걸어 가는데
어떤 예쁜 여자가 나를 빤히 보더라.. 그래서 뭐지
생각하고 있는데 그여자가 나를 알아 보는 거야 어! 너..? 그떄 그꼬마지??
라고 그래서 난 쫄아서 도망칠려고 하는데 이미 집혀 버려서 어쩔수 가없었어...


2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49:16.16 ID:xnBre5OXUdo
그래서 그여자가 날 끌고 가는데 엄청 무서웠지...
그런데 의외로 너무 착한거야 나 한테 이것저것 사주고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한 한달정도 만났나??
솔직히 기분 좋았어 그때는 누나가 괞찬았으니까
그런데 어느날 자기집에 초대를 했다........
그게 시작이었지...


2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50:05.88 ID:UuIKVV3EQwU
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구나;


2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51:20.21 ID:xnBre5OXUdo
그날 그집에 가서 먹을것도 먹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진부할지도 모르지만.. 그누나는 나한테 마실걸 줬고 나는 의심없이
마셨다............ 그리고 졸려서 잠이들고 말았다....
그리고 깨보니 내몸이 묶여 있더군 이런짓은 남자만 하는줄 알았는데
내가 당해보기는 처음 이었어... 발가 볏겨진 채로 ..
너무 챙피하고 무서웠지..


2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55:49.34 ID:T5uIJmAa3sY
그리고 그누나가 나한테 그러더군 너 맘에 들어 내꺼할래??
라고 하면서 내 존슨을 만질때 참 웃기게도 내존슨은 그런
상황에서도 일어나 버리더군....
그러면서 구누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나는 그걸 가만히 바라볼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내 위로 올라 타서 나랑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남을 묶고 괴롭힌다는 거에 흥분힜는지 키스를 엄청 세게 하덯라구
난 당황해서 제대롬 못하고 있는데..
그누나가 내뺨을 때리면서 윽박 질렀다.. 제대로 혀를 놀려!! 재미 없잖아!!
그래서 나는 울면서 할 수밖에 없었어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지....


3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1:59:50.53 ID:T5uIJmAa3sY
그렇게 키스를 하고 내 얼굴을 핧기 시잣했다
모든걸 빨이 버릴거처럼 목도 빨았지... 솔직히 말하면,,
참을수 없는 간질거림?? 간질간질 한느낌과 함께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내 가슴에서
사락 사락 하고 움직일때는 정말로 흥분됬었다.. 저절로...
그렇게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내 존슨을 빨기 시작하더군
혀로 놀려 가면서 추웁 추웁 하고 빠는데 그건... 특히 존슨에
숨쉬면서 입김이 닿을 때는 정말로 천국 같았지.....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로 으윽 소리가 나왔었으나까...


30.5 이름:레스걸★ :2010/08/09(월) 11:59:50.53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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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03:03.94 ID:XF7GZ+y6NMs
그러다가 그누나가 웃으면서 좋아라고 했다...
나는 그만하세여라고 말을 했지만 역시 들을리가 없잖아.....
이제 다시 올라오더니 내 입에 자기 가슴을 물리더군
잘빨아 보라면서.. 난 또 뺨을 맞기가 싫어서 빨기 시작했다
혀도 유두를 핧고 빨고 유륜을 혀로 돌려가며 유방도 핧았지..
그러자 그여자가 좋았는지 아 더.. 이러면서 날 꽉 껴안군 가슴으로 날
그래서 나는 그안에서 핧고 빨았다..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드럽고 향기로웠지...


3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05:57.56 ID:XF7GZ+y6NMs
그렇게 빨던 와중에 그여자가 빨라는데로 여자 허리도 핧았고 허벅지 안쪽도 핧았다..
솔직히말하면 여자의 허벅지 안쪽은 정말로 느낌이 좋다...
손으로 만져도 정말 부드럽거든... 그러던 와중 나에게 제니를 빨으라더군..
제니에는 이미 물이 꽤 고여 있는 상태 였고 나는 거기에 혀끝을 갔다 데었다..
그리고 제니를 핧기 시작했지...
내머리는 아래에 있었고 그여자가 위에서 제니를 에 입에 얼려 놓았다고 하면 알려나??



3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06:44.04 ID:UuIKVV3EQwU
완전 역강간... 이구나;;


3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10:59.53 ID:xnBre5OXUdo
>>33 맞아.. 역강간

그러다 보니 난 애액을 모두 먹어야 했다... 하지만
냄새가 나지는 않았다.. 잘씼는건지.. 애액도 이상한 맛은 아니였고 색갈도 분홍빛이 라서 더럽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애액이 꽤 많이 나와서 많이 삼켜야 했지
클리토리스를 혀로 빠르게 핧고 소음순 사이를 여로 위 아레로 움직이라고 명령을 했었다 나는 그래로 했었고 소음순을 입안에 넣듯이 세게빨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그여자가 신음을 흘리 더군... 그리고 애액은 엄청 쏟아졋지...


3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13:57.06 ID:xnBre5OXUdo
그러다가 자기 제니를 손으로 벌리고 혓바닥으로 전체를 애무 하라 그랬다
그래서 나는 그대로 했지.. 벌어진 제니를 혓바닥으로 쓰다듬듯이 핧았다..
그러다 보니 애액이 여에 붙어서 제니랑 내 입이랑 애익이 연결됬었지...
그러다가 누나가 아래로 내려가 여성 상위 채로 나랑 하기 시작 했다...
그때느낌은 ... 뜨거우면서도 끈적거리고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 였지...


3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17:33.62 ID:XM3Hg9wvkAA
그렇게 나 위에서 분탕질을 치더군.. 그여자는 입에서 응..아.. 라고 하면서 신음을 내면서 눈을 감고 있었고 나도 제대로 사물을 분간을 하지 못했었다...
애액은 내 다리 사이에서 흐르고 있었지... 그리고 소리가 찔꺽 찔꺽
거리면서 났다... 그리고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엎드려서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하기도 하면서 내 가슴을 빨고 물었다....


3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20:36.71 ID:XF7GZ+y6NMs
그러다가 내가 쌀때즘이 되니까.. 빼고 서는 빨개진 얼굴로
다가와서는 나한테 어때?? 좋아?? 하고 물어보더군 난 이미 엄청 흥분한 상태엿고..
그래서 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여자가 다시 내입에 제니를 물리더군
그때는 정말 애액이 물처럼 나왔다... 엄청 났지...
그렇게 핧다가 내위에서 분탕질을 치고..
그렇게 한 5번정도 했나?? 정말 미쳐 버리 겠더군 내존슨은 커질때로 커져서
아플지경이였고.. 흥분한 채라서 까딱까딱 거리면서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3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23:29.26 ID:XF7GZ+y6NMs
그러다가 그누나가 나 존슨을 보면서 어머 까딱 거리는거 귀엽다 그치??
라고 하면서웃더군... 그리고 내 존슨을 조금 핧다주다가
나한테 주인님 제발 해주세요 하고 하면 내가 하줄께 라고
잔뜩 흥분한 붉은얼굴로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고 날보는데..
내가 싫다고 말했다.. 내 마지막 자존심이랄까?? 그렇게 하니까 그여자가
그래 그러면 안되는데... 그러면서 쌀뜻말뜻 하게 내 존슨을 가지고
놀더군....


3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24:18.31 ID:j62lZS1tCa6
내 친구 구남친 군대에 있었을때 자대배치 받고 나서 군기 바짝 들어있을때
선임이 씻겨주겠다고 했었다나봐
그래서 그 오빠는 그냥 군대 오면 다 이런거보다 해서 샤워장 가서 가만히 서있고
선임이 씻겨줬대
그런데 갑자기 ㅈ꼭지를 핥더래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이라서 뭐 거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나중에 그 선임이 전역할 때 그 오빠 앞에 무릎 꿇고 울면서 그 일 용서해달라고 하더래


4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25:29.05 ID:XF7GZ+y6NMs
>>39 으억 그건 좀 끔직하다


4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28:14.58 ID:XF7GZ+y6NMs
그래서 내가 도저히 못 참아서 주..주인님.. 해..해주세요..
하니까 그여자가 제발일고 해야지 우리아가?? 라고 하더군
그땐 정말 내 자존심은 갈기갈기 찢어졌었다..
그래서 울먹이면서 제발이라고 말했고 그러자 그누나고 만족했는지..
내위에 올라가 다시 분탕질을 치더군..
분탕질을 치다가 안에 애액이 꽉차면 몸을 비틀어서 애액을 쏟아내는대..
아마 그느낌 왠만하면 모를 꺼다.. 뜨겁고 끈적이는 액체가 줄줄 흐르는 느낌??



4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28:17.03 ID:UuIKVV3EQwU
>>39
젖꼭지까지라면 그나마 다행인가 ㄷㄷ


4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30:40.01 ID:XF7GZ+y6NMs
그러다가 그누나가 입술을 꽉물고 흐응..흐응..,.. 이러면서 신음 을 내고 있었고 나도 거의 정정까지 와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그누나가 아!! 아!! 이러면서 애액을 쏟아내면서 부들부들 경려을 일으 키더군
그러면서 질이 수축하면서 경련을 일으키는데 그때나도 가버렸지 정말..
그때 숨도 제다로 못쉬고 몸을 떨었다.....


4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32:12.14 ID:j62lZS1tCa6
>>40
근데 듣는 나는 웃겼어..... 실례인가..

>>42
ㅇㅇ 그나마 다행이지 삽입이 아니라;


4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38:14.56 ID:XM3Hg9wvkAA
그런데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그게 조금 오래가잖아 그래서
내 존슨에 제니를 부비더군 그러다가 내한테와서 내얼굴에
자기안에 들어 있는 애액이랑 정액이랑 섞여 있는 액체를
제니를 벌려서 떨어 뜨리더라 .... 다행히 먹으라고는 안했지만..
그건내 오산 이었다......................
사진기를 갖고 오더니 내가 그러고 묶여 있는 모습을 찍더군...
정말 그때는 굴욕감에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아았다...
그리고 나서 사진을 찍고 나한테... 이거 애들한테 보여줄까??
라면서 웃더군 솔직히 나는 화내고 싶었지만 그렇게되서 보여지게
되면 너무 굴욕적인데다가 사람들한테 무시받을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그누나가 나한테... 넌 이제 내노예야 그렇지?? 우리아가?? 라고 말하더군..
난 네.. 라고 대답할수 밖에 없었고 누나가 나한테 주인님 이라고 붙여야지~
라고 했고 나는 네.. 주인님 이러면서 울수 밖에 없었다..
너무 자존심 상하고 굴욕적이여서... 그렇게 우는 날 푸어주고 날 씻겨줫지..



4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39:56.24 ID:XM3Hg9wvkAA
솔직히 말해 그게 시작일줄 알았다면..
난 그때 그여자에게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 꺼다..
그때 그누나가 울고 있는 나를 껴안으면서 우리아가 많이 무서웠구나??
라고 달래 줄때는 정말로 그게 끝인줄 알았으니가... 멍청하게도...


4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41:22.14 ID:XM3Hg9wvkAA
그리고 나서 나는 고등학교 갈때까지 끔찍하게 지냈지....
그이야기는 듣고 싶으면 듣고 싶다고 말해놔
아무래도 지금은 밥을 먹으러 가야겠어!!
좀 반응도 해주고 혼자 떠드느거 같아서 너무 외로웡~~ ㅠㅠ


4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41:48.05 ID:UuIKVV3EQwU
>>46
끝이 아니구나... 트라우마가 될법하다;;


4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44:25.77 ID:UuIKVV3EQwU
>>47
지금 시간대가 원래 사람이 없나;; 일단 나 듣고 있다~ 날 버리지 말아줘 ㅠㅠ


5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2:44:57.08 ID:8iuXPz5Dq1c
>>47
본인은 그 일이 싫었을수도 있겠지만

다른 경험이 전무한 무수한 동정인은들 아마도 부러워하지 않을까 ㅋ


50.5 이름:레스걸★ :2010/08/09(월) 12:44:57.08 ID:???
레스 5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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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3:27:25.70 ID:++AOX08Ufw2
좀 비슷하기는 하네;;
나도 저 당시에는 진짜 죽고싶고 그랬는데 요새는 어디 주인님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비참한 멜섭;;


5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3:57:23.32 ID:l6sdLhgD04Q
여자한테강간당한다...남자로서는 나쁘지는않다 ㅋㅋㅋ;;;
썰을풀면서도 기분이좋았다하잖아 ㅋㅋㅋ


5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3:58:56.26 ID:l6sdLhgD04Q
>>23
여자들이 근데 이렇게과감하게 먼저하자그러다니..대단하다싶어 ㅋㅋ
섹스의맛을 안건가?

거기다이뻤다하니..음 나쁠건없지


5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08:16.74 ID:T5uIJmAa3sY
여.... 나왔다!! 피자 먹고 왔어 역시 파자는 맛있네


5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11:42.35 ID:T5uIJmAa3sY
흠.. 아무도 없나?? 누가 오면 시작할까??....


5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11:48.40 ID:SF2BhdYCiF2
>>1 현재도 그 누나랑 연락되? 궁금하네 그 누나

거기 어디 지역이야?


5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13:18.88 ID:T5uIJmAa3sY
>>56
경기도 지역이야... 그리고 그건 나중에 천천이 풀어볼까해..
흠 결론부터 말하자면 연락은 하고 있다


5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22:01.57 ID:XF7GZ+y6NMs
흠 나스레주 인데.. 얘기 마저 해도 될까?? ㅇㅇ/?



5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25:46.58 ID:IO4TIyTg
>>58 보고 이쓰요~


6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26:52.82 ID:XF7GZ+y6NMs
>>59 감사요.. ㅠㅠ 반응이 너무 없어서 마음이 아팠다는..




6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30:07.37 ID:IO4TIyTg
>>60 뒤늦게 와서 정주행 했는데.... 안타까우면서도 꼴릿하면서도 묘하네


6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30:18.39 ID:LraZ9zaQqJI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6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31:40.97 ID:XF7GZ+y6NMs
어쩃든 그 일이 있고 3일정도가 지나는 동안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길래 아 이제 끝났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다음날 학교 끝나고 하교 시간에
교문 앞에서 날기다리고 있더라구...
그리고 절 보면서 반가운 듯이 인를 하구요 그이후 일주일 동안
매일 같이 학교에 찾아와 날 데리고 갔어
다른 애들은 와~ 더 땡잡았다!! 이러면서 나를 부러워 했고
저나는 헛웃음 밖에 할수 없었어...


6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34:12.09 ID:LraZ9zaQqJI
>>63 제3자가 보면 대박인거지


6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34:43.99 ID:T5uIJmAa3sY
사실 내가 도망가면 갈수 있었지만 그누나
조금 불쌍하달까....
부모님은 외국 에서 사업하는라 들어오지도 않고 동생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어렸을 때부터 혼자였다고했어....
자취를 하고있다고 그래서 나를 집에 끌고 들어올수 있었던 거지만..
그러다 보니 너무 외롭다고.. 힘들다고 부모님이 따뜻하게 안아준적도
없다고.... 그래서 그랬다고 하면서 내가 당했던날
날 끌어안고 울먹이면서 말했지...
나도 외동에다가 그러다보니 외로움이 괴롭다는걸 알았거는
그러자 보니 더욱 매몰차게 할수가 없었어......
너무 불쌍해서....


6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39:03.45 ID:T5uIJmAa3sY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그누나는 돈이 많았다..
부모가 돈을 많이 부치니까..
그러다보니 날데리고 옷도 사주고 엠피도 사주고 하면서
데리고 다녔어... 한 2주동안 그래서 나는 완전히 마음을 놓게됬지..


6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41:13.68 ID:T5uIJmAa3sY
그런데 2주후에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느날 밤 .. 밖이었어.. 자기 친구 한명을 데리고 왔다..
우리는 같이 놀았고 그러나 보니 사람이 없는 으슥한 곳으로 가게 되었다...
나는 야간의 불안감이 들긴했지만 옆에 친구가 있는데 설마 어떻게 하겠어?...
라고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다,,,
누나는 나보고 이렇게말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기~~....


6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43:06.81 ID:IO4IyTg
어째 상황이 스폰+반협박+안쓰러움이 ;;


6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45:46.55 ID:T5uIJmAa3sY
난 그때 힘이 약했다..................
그리고 나한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다리 사이로 기어 다니라고 했다...
그2명이서.... 그여자는 내가 하는걸 캠으로 찍었다....
정말 화가 났다.. 너무 싫었지만.... 캠으로 찍는 여자가 칼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다리사이를 기어 다니고 엎드린 채로 누나가 내머리를 밟았다...
그리고 신발을 벗고 나한태 발가락을 빨라고 말했다....
난 할수 밖에 없었다..


7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47:49.01 ID:LraZ9zaQqJI
오우.. 발가락 .


7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49:19.37 ID:T5uIJmAa3sY
입에 양말을 넣었다가 빼기도 하고 발가락을 빨았다...
발을 핧으면서 그누나는 내 혀를 발가락으로 꼬집기고 했었다,.,,
또발로 내얼굴에 문대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 를 핧은 나를 밴치ㅇ위에 눕게만들 더니 나 얼굴을 엉덩이로
깔고 앉았다.....
내 얼굴이 있으면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날 깔고
앉아서 부벼 댔다... 난 아팠지만 아무 말도 못했었고,.....


7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49:56.57 ID:++AOX08Ufw2
으잌; 페이스시팅;;;


7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0:48.34 ID:l6sdLhgD04Q
쩝..역강간까지는 좋아도
존심상하게하는건 좀;;
섹스까지는 스레주도 나쁘진않을거아냐 ㅋㅋ
기분좋고


7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1:53.58 ID:T5uIJmAa3sY
그누나는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 뭐랄까..
좋은 행기나 났었다... 엉덩이는 부드 러웠지
그리고 난 다시 무릎 꿇린다음 팬티를 벗었고 내머리에 씌웠다....
그때의 굴욖감은 정말로 미쳐 버릴것같았지....


7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3:33.60 ID:T5uIJmAa3sY
>>73
섹스 뿐이라면 행복했겠지뭐....


7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3:41.42 ID:l6sdLhgD04Q
>>74
너무심하다..


7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3:54.99 ID:SF2BhdYCiF2
끊어서미안한데 스레주 그여자가 칼들고 캠찍는 여자야? 아님 첫강간범여자야?


7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5:59.69 ID:T5uIJmAa3sY
그리고 그팬티를 내 입에 넣었다....씹으라고 하면서
난 입에 넣고 씹을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누나는 밴치에서 다리를 벌리고 않았고
나는 시키는 대로 주인님이라 부르면서 그누나의 제니를 핧았다....
오래동안.. 계속 누나가 계속 애액을 쏟아내면 나는 그걸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가면서...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7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6:26.39 ID:IO4TIyTg
>>74 둘이서만 있을때 당했어도 그랬을텐데... 다른 누가 보고있고 그걸 또 찍고있으니.....


8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7:09.43 ID:l6sdLhgD04Q
>>75
그러게..


8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7:28.43 ID:UuIKVV3EQwU
스레주 진심 불쌍하다 ㅠㅠ


8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7:42.10 ID:T5uIJmAa3sY
>>77 어떤여자를 말하는건지?? 캠찍는건 새로운 사람 ..
팬티를 씌;우고 패이스 시팅을 한 누나는 처음 그누나


8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9:15.15 ID:l6sdLhgD04Q
거절도 하지그랬어..
그 누나는 나이가몇이였어?



8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9:52.47 ID:T5uIJmAa3sY
캠을 찍던 여자 (앞으로 캠녀라 부른다.,) 그여자가 누나한테 캠을 넘기고
나한태 오더니 누나랑 똑같이... 팬티를 벗고 핧으라 그러더군...
난 할수 밖에 없었다... 그여자의 애액을 먹으면서
엄청.. 울고 싶었다... 캠녀도 오르가즘을 느낄떄까지 날
놓아주지 않더군 그렇게 일이 끝난뒤.. 그 둘은 나를 누나네 집으로 데려 갔다..


8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4:59:53.65 ID:SF2BhdYCiF2
스레주힘내 ;;


8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0:16.36 ID:T5uIJmAa3sY
>>83
성인 이였다... 21인가??


8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2:05.93 ID:T5uIJmAa3sY
>>83
그 눈빛을 봤다면 거절 못할꺼다.. 그건..
거의 미쳐 있는 거같았어.... 날 학교로 찾아왔을 때도
내가 그만 만나자니까.. 거의 미쳐서 날 좋아해서 그런다고하더군
무서워서 다시는 반하을 못했지..


8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3:22.34 ID:T5uIJmAa3sY
그곳에서 그둘은 날 발가 벗긴채로 욕실에 들어가
꼭 강아지를 씻기듯이 씻겼지 캠녀는 날찍고
누나가 씻겼는 데 그때 그누나는 계속.. 음.. 우리아가...
이래가면서 날씻겼다 흥분한듯이 그건 정말 공포 그자체였지...


8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5:25.42 ID:T5uIJmAa3sY
그리고 발가 벗은채로 그집 거실에 서있었다..
그리고 누나가 내 음.... 저기 불..알?? 그걸 존슨 처럼 표현할 말이
있다면 혹시 알려 주겠어??


9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5:36.07 ID:l6sdLhgD04Q
>>86
그럼 지금은 몇살인거지..
>>87
어우;;;;;
>>88
장난아니다;;;


91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5:59.95 ID:SF2BhdYCiF2
음부아니야?>


92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6:48.48 ID:SF2BhdYCiF2
아 음부가아니지 ㅋ


93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7:05.06 ID:SF2BhdYCiF2
음낭이야스레ㅈ ㅜ



94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8:50.32 ID:LraZ9zaQqJI
호두



95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09:25.58 ID:T5uIJmAa3sY
그래 .. 고마워 ^^
어쩃든 내 음낭을 쥐고선 끌고 다녔다.. 내가 멈 출려고 그러면
음낭을 꽉쥐면서 나한태 그러더군 .. 우리 아가~
주인말을 잘 들어야지?? 네 주인님 이라고 해봐~~
라고 하면서 날 끄고 다녔고... 나한태 주..주인님 음낭이 터징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주인님 이라고 계속 말하게 시켰다...


96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10:08.21 ID:l6sdLhgD04Q
>>89
파이어에그..


97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10:48.36 ID:T5uIJmAa3sY
>>94 오!! 호두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끌려 다니다가 누나가 존슨을 몇번 만져주자 또
눈치 없는 존슨은 발딱 서버리더군 그리고 누나는 그걸보면서
나한테 절 파괴해주세요 라고 말하게 시켰다..


98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12:04.92 ID:l6sdLhgD04Q
>>95
아프다 너무심하잖아 그거 ㅡㅡ
발로까버리지

근데 그러고도알고지내?
스레주는 미자인걸까


99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12:16.21 ID:LraZ9zaQqJI
>>97 나도 만나고싶다. 그런 주인..


100 이름:이름없음 :2010/08/09(월) 15:13:02.17 ID:T5uIJmAa3sY
그리고 존슨을 잡으면서 어머! 이 손잡이 맘에든다!!!라고 하면서
내 존슨을 틀어 쥐고 끌고 다녔다.. 존슨이 끊어질듯이 아팠다..
난 울면서 하지말아 달라고 매달릴수 밖에 없었고...
그러자 그누나는 붉어진 얼굴로 날 보면서 그래 그럼 무릎
꿇고 엎드려 라고 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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