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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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올림니다.강렬한 섹스신을 기대하시기는 어려울 겁니다.
왜냐면 그때는 내가 너무 순진 했으니까요

그렇게 그녀의 등에 비눗칠을 해 나갔다.
하지만 나의 좆은 이미 발기할 때로 발기해 있는 상태였고
그녀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등에 비누칠 하는데로 맏겨두고 있었다.
여름철이라 반바지만 입은 나의 아랫도리는 내가봐도 표가 날 정도 였다.
한참을 그렇게 등만 싯어주다가 무슨 용기였는지 아주머니의 가슴쪽으로
손을 옮겨서 유방에 비눗칠을 했다.
첨에는 깜작 놀라는듯 거부의 몸짓을 보이다가 내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
했는지 가만히 있으면서 오히려 긴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유방과 등에 비눗칠을 한 후 샤워기로 그녀의 등에 물을 뿌리는 순간
잘못해서 뜨거운 물이 나왔고 그녀는 놀란는지 벌떡 일어서버렸다.
그리고 물은 내 바지춤으로 튀었고 그녀는 아무 생각없이 내쪽으로 돌아서면서
물이 뜨겁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그때 난 첨으로 여자의 음모를 볼수 있었다. 짙은 음모에 싸여 보지는 볼 수가
없었지만 그녀의 음모를 보는 순간 나는 흥분이 극도에 달해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잠시후 그녀는 나에게 알몸을 보였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뒤돌아 서서
나보구 나가라고 이야기 했고 난 그녀의 뒷모습에 반해 뒤에서 끌어안고
말았다. 한참을 그렇게 끌어 안고 있으니 나의 좆은 다시 발기를 했고
그녀의 엉덩이를 자극했다. 잠시후 그녀는 다시 나보고 나가라 이야기
했고 난 옷을 버려서 지금 나가면 곤란하다고 했다.
그녀는 그러면 뒤돌아 있을 테니 윗옷과 바지만 벗어두고 나가 있으면
싯고 나와서 집에서 옷을 가져다 주겠다고 했다.
난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의 옷을 벗었다. 하지만 이미 팬티까지
젖은 상태라 난 팬티도 벗은 후 수건으로 몸을 가려서 나왔다.
잠시후 그녀는 옷을 대충입고 욕실서 나와 나보구 들어가서 샤워하고
있으면 옷을 가져다 준다고 해서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 들어가니 이미 그녀는 그녀의 속옷등을 치운 상태 엿지만
그녀의 알몸을 보았다는 생각등으로 한 참 자위를 하였다.
막 사정을 하려는 순간 그녀가 욕실문을 열면서 들어왔다.
하지만 내 좆은 이미 사정 직전에 와 있었다. 그녀는 놀란눈으로
날보고만 있었고 난 그녀가 보는 앞에서 사정을 했다.
좆물이 그녀의 팔과 다리 부근에 묻었고 그녀는 옷을 둔체 다시금
욕실을 나갔다.
한참을 욕실속에서 죄스러운 마음으로 있는데 그녀가 밖에서
“00아 다싯었으면 나와라 아줌마 팔하고 다리싯게”하는게 아닌가
난 대충 옷을 입은 후 나가니 그녀는 이미 옷을 잘차려 입고
나보고 앉아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한참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는 슬쩍 나의
좆을 만져주면서
‘00아 네 나이때는 자위행위를 할 수있지만 다른 여자 앞에서는
하면 안된다“
그러며 나의 바지춤 에 손을 넣고는 내좆을 만져 주었다.
두번씩이나 사정을 했으나 다시금 부풀어 올랐다.
그렇게 한참 그녀는 내좆을 만져 주었고 난 다시금 그녀의
손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 후 난 도망치듯이 그집을 나왔고 그 후 난 그녀만 보면
도망을 다녔다.
물론 그 후 난 그녀와의 만남을 의도적으로 피했고
일년이 지난 후 우리가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그녀를 다시 만날수 없었다.

이상이 내가 첨으로 격은 이성과의 성접촉입니다.
물론 재미도 별로 없지만 그이후 지금까지 전 아줌마 가
처녀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도 다른 유부녀(것두 나보다 10년 년상인 녀자)와
가끔식 만나서 바람을 피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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